소개

3.5

좋음

189건의 리뷰

동해의 23개 호텔 중 #2개

장소

청결도

서비스

가격

수정을 제안하여 표시 사항 개선하기이 리스팅 정보 개선하기

유용한 정보

호텔 등급

사용 언어

한국어, 영어

편의 시설

무료 주차

무료 초고속 인터넷(Wi-Fi)

풀

헬스장/피트니스 센터

바/라운지

해변

회의실

수하물 보관

주차

인터넷

온수 욕조

실외 풀

사우나

커피숍

음식점

자판기

기념품 가게

금연 호텔

가게

호텔 내 ATM

24시간 프론트 데스크 운영

객실 특징

에어컨

룸서비스

안전 시설

미니 키친

냉장고

평면 TV

욕실/샤워실

무료 세면도구

헤어드라이어

객실 유형

바다 전망

금연실

스위트

위치

43자동차를 탈 것을 추천함

등급: 43/100

6음식점(10km 내)

10음식점(10km 내)

강원도 동해 강동면 헌화로 950-39

주변 음식점

주변 관광명소

189리뷰8질문 및 답변7객실 팁

리뷰

리뷰 쓰기

123SDF이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2023년 9월

서울, 대한민국377 포스팅65개의 유용한 리뷰 평가

돈쓰고 기분 잡치고싶으면 이호텔로가서 한국인들과 말섞으세요 직원들과

정말 최악의 한국 호텔리어들을 대량 뽑아놓은 명물호텔. 그나물에 그밥들만 4가지 없는순으로 뽑아놓는지 .. 시골이라서 이해하란다 . 다른나라가면 시골호텔들 더 친절함 그정도 규모되면. 한국시골도 마찬가지. 여관직원급 시골직원들로 여행 망쳐준 아주 지긋지긋 보기만해도 치떨리는곳. 비치크루즈 썬크루즈 할것없이 대화해본 한국직원 5명 중 전원 4가지 없음. 태국, 필리핀계 직원 3명이랑 대화했는데 모두 친절 영어도 잘함. 고객이 원하는거 필요한거 없는지 먼저 물어봄 그냥 이사람들 프론트 데스크에 앉히는편이 좋을듯. 할말이 줄줄이 나열하려면 내 손가락이 아프다. 두개만 말하겠다. 휠체어 타시는 어른 계시면 절대 가지마세요. 비치크루즈 썬크루즈 왔다갔다 하려면 지하철 개찰구같은것 지나가야하는데 휠체어 안들어감. 로비전화3번했으나 전화안받음. 왔다갔다할때마다 직원불러서 문열어야함. 3시 체크아웃룸이였음. 2시 30분에 전화울려 뭔가싶었음. 짐싸느라 전화를 받으려가는데 빨리끊어짐. 2시45분 1차로 차에 짐 넣어놓고 마무리하러 올라가는데 방에서 휠체어밀고 급하게나오는 엄마발견 왜 벌써나오냐고하니 전화왔단다 왜안나오냐고. 내려가서 체크아웃시간 a.b 타입 있는방 시간체크도 안하고 왜 전화하냐고 하니 사과는 없고 직원이 실수했나보단다. 그러면서 눈빛으로 나가라신호보내며 체크아웃 끝났단다. 돈쓰고 기분 말아먹고싶음 여기가서 한국인 직원들과 대화해보길. 삼 사십 하는 호텔 저런클라스 인간들 일하는거 신기방기 할것임

숙박 날짜: 2023년 6월

가격

장소

서비스

여행 유형: 가족과 여행함

객실 팁: 최악의 한국인 호텔리어들을 왕창 볼수있어 신기했던곳. 저런사람들만 뽑고싶어도 그렇게하기 어려울텐데 했던곳

객실 팁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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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됨

Choi O이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2021년 9월

1 포스팅4개의 유용한 리뷰 평가

재 방문 의사는 없습니다.

프런트 직원들의 불친절에 기분이 많이 상했지만, 객실 안에 들어오니 바다가 환하게 보이는 것이 참 좋았습니다. 대리석 바닥에 복층 침실 시설만큼 서비스도 개선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입실 시간이 3시인데 체크인을 3시부터 하고 번호표도 없이 줄 서서 15분 이상 기다려야 했습니다 이러한 점은 충분히 개선될 필요가 있습니다 누구를 위한 서비스를 하고 계시는지요? 프런트 직원의 형식적이고 딱딱한 어투 - 특급 호텔의 프런트 직원분들에게 느낄 수 있는 분위기(서비스)는 전혀 없었습니다. 2박에 134만 원(1박 67만 원)입니다. 줄 서서 체크인 하면서 객실 및 호텔 시설에 대한 한마디도 없고, 키만 주는 것이 전부 고객의 편의보다 호텔의 편의를 더 중요시한 체크인 방식 - 다소 아쉬웠습니다. 체크인 미리 하고 입실을 3시 이후에 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개선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선체크인=> 후입실(객실 청소가 다 끝난 후 입실 가능 문자 전송) 방식으로 변경) 재 방문 의사는 없습니다.

숙박 날짜: 2021년 9월

객실

서비스

침대의 퀄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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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도움이 되는 리뷰

도움이 됨

gigi이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2021년 5월

뉴욕, 뉴욕주212 포스팅81개의 유용한 리뷰 평가

어설픈 럭셔리아닌 럭셔리...?

5월말에 부모님이랑 셋이서 2박을 했습니다. Duplex unit 에 묵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다 어설프다고 하는것이 제일 합당할것같습니다. 첫째, 책크인을 하고 방으로 들어가서 화장실을 들어갔는데 화장실 마다 (2개) 오줌 쩌린 냄세가 엄청 강했습니다. 거실에 있는 소파는 얼룩이 여기저기 묻어있어 차마 앉을수가 없어서 침대 시트를 올려달라고 부탁해서 깔고 앉았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거실에서 테레비젼을 보고 있는데 이상한 냄세가 나서 보니 거실에 있는 목욕탕 (거실에 왜 이런것이 있는지는... 개인 취향이기도 하겠지만) 하수구가 밖으로 나와있어서 하수구 냄세와 물내려가는 소리가 엄청 심했습니다. 아마 옆집이나 윗집에서 목욕탕을 쓴듯. 적어도 하수구 냄세는 이런 호텔이랑 안맞지 않나요. 가격포인트에 맞지 않게 서비스가 제일 거스린 호텔이였습니다. 차에서 내리니 어느 남성분이 앞에서 반겨주시기는 하는데 짐을 트렁크에서 내리는것 조차 도와주시지를 않았어요. 무슨 호텔에서 doorman께서 짐을 안 꺼내주시나요. 또 에어콘은 프론트에 전화를 해야 켜주는건데 물론 그건 처음 온 숙객으로서는 모르는 사실이지요. 켜봐도 안 켜져서 에어콘이 안된다고 프론트에 전화를 했더니 너무 퉁명스럽게 키면 된다고 다시 해보라는 말 밖에 안하더군요. 나중에 보니 프론트에서 켜줘야하는거더라고요. 근데 그런 얘기는 아예 빼놓고 고객이 한심한듯한 귀찮은 말투 너무 거슬렸습니다. 직원들 다 트레이닝을 다시 받으셔야 할것같습니다. 스카이라운지 조식 또한 실망이였습니다. 그냥 간단하게 베이커리에서 빵 하나랑 커피사셔 드시는것이 훨 더 나을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하수구냄세얘기를 그 다음날 아침에 했더니 아무런 보상을 해주는 방침은 없다고 하더군요. 좀 더 고객위주로 생각을 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남들한테 권할수있는 그런 곳은 아니였습니다 아쉽게도.…

숙박 날짜: 2021년 5월

가격

객실

서비스

객실 팁: duplex는 권해드리고 싶지 않네요. 하수구 냄세가 너무 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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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도움이 되는 리뷰

도움이 됨

youkeee이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2021년 3월

4 포스팅2개의 유용한 리뷰 평가

최악의 서비스였던 조식

임신 후 25주가량 여행이나 밖을 나가본 적이 거의 없어서 처음으로 태교여행으로 기대하고 가보았습니다. 처음엔 좋았어요. 하프오션뷰였고 바다는 많이 보이지 않았지만 괜찮았어요. 입장 시 방문객 마스크 내린 것 잘 감시 안하더라고요. 그것 말고는 서비스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다음날 조식 먹으며 문제가 생겼습니다. 30퍼센트 할인받아 먹으려고 들어간 2만원 조금 안되는 조식은 정말 식당에서 밥을 먹는게 나았겠다라고 생각했지만 사실 썬크루즈의 묘미는 뷰를 보는데 있다고 생각하고 위로했어요. 먹고 싶은 음식도 별로 없었고, 주스가 있기에 망고주스를 뽑아 먹었습니다. 그런데 시큼하고 탄산을 넣은 맛이 나더라구요. 남편에게도 먹여보고 원래 망고주스가 이런맛이었냐 내가 지금 임신중이라 예민한거냐 했더니 맛이 매우 이상하다고 하더군요. 직원을 불러 이거 망고주스 맛이 이상한데 원래 이런게 맞냐라고 묻고 알아보겠다고 떠난 직원은 한참동안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저희 자리는 주방 바로 앞이였고요. 망고주스가 상했네 마네 서로 짜증이 오가는 소리가 들리고서는 망고주스 통을 비우더라고요. 저는 기다렸습니다. 상황을 설명해줄거라 믿었어요. 20분정도 더 기다렸습니다. 아무도 누구도 저에게 어떤 설명도 해주시지 않더라구요. 다른 직원을 불러 망고주스 상한것 맞냐. 왜 물어봤는데 상황설명이 아무도 없냐. 나도 임산부고 먹을 것 조심해서 먹으려고 하고 있었다. 상한 것이면 매우 신경쓰일 것 같다. 라고 했더니 그제서야 상한 것 맞다. 죄송하다 하더라고요. 너무 화가나 됐다고 하고 객실로 그냥 내려와 프론트 매니저님에게 말했습니다.(저희도 퇴실해야해서 바빴어요.) 결국 레스토랑에서 식음료 담당자에게 돌아온 말은 직원이 망고주스 상한 것 같다고 말했을때 그걸 누가 말해줬는지 상황파악을 하지 않아서 제가 1차 누락이 되었고, 시음 후 주스를 교환하는 과정에서 테이블마다 말하며 사과했다고 하는데 이때도 저희 테이블은 2차누락이 되었다고 하네요. 제가 20분동안 망고주스를 가는 그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는데 말이예요. 어떤 직원도 돌아다니며 테이블에 사과하는걸 보지 못했고 심지어 저희는 주방 바로 앞 끝 테이블이였는데요. 마지막으로 식음료 팀장님이 사과를 해주시겠다고 객실에 오셨다 가셨지만 아쉽게도 저희는 외부 외출 중이라 만나지는 못했네요. 음식은 별로였어도 바다 구경하러 간거니 보고는 왔어요. 그냥 상황설명만 바로 해주셨어도 이렇게까지 화날일은 아닌 것 같다. 제일 먼저 음식에 불만을 제기한 사람이고 제가 아니였으면 그때까지 망고주스가 상한 지 아무도 몰랐던 것 인데요. 솔직히 사과나 인사정도는 듣는게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무얼 바란 것이 아니고요. 나중에 재차 사과하시는데 그냥 헛웃음이 나와서 직원교육 잘 시켜달라 라고만 했습니다. 팀장님이 문자로 환불해주시겠다 했는데 그 것도 참... 남편이 환불받으려고 컴플레인 건 것 아니다 직원 교육 제대로 시켜달라 하고 정중히 거절하고 그냥 왔네요. 끝까지 왜 차 한잔 하자고 하시는지...이해가 안되네요. 저희가 무슨 팀장님 손님인가요? 이때까지의 호텔 서비스 중에 가장 최악의 호텔로 기억에 남았고 다시는 가지 않을 예정이에요. 조식 드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숙박 날짜: 2021년 3월여행 유형: 가족과 여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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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도움이 되는 리뷰

도움이 됨

sj park이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2021년 2월

2 포스팅5개의 유용한 리뷰 평가

오션뷰라고 해서 했더니 이게 오션뷰인가?

나름 가격이 더 비싼 방 예약했더니 건물뷰를 주네. 저건 건물뷰지 오션뷰가 아니에요. 앵무새처럼 돌림노래만 하지말고 저럴거면 같은가격에 경포쪽 호텔 오션뷰를 가지 정동진까지 왜 옵니까 방이없으면 팔질말던가 확실하게 저렴하게해서 건물뷰라고 인식을 시켜준뒤 팔던가 해야죠

숙박 날짜: 2021년 2월여행 유형: 연인과 여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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