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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러가지로 스트레스 가 많아 주말엔 이미 예약 만실이라하고 이라저리 검색하다 제목처럼 키틀고 한시간도 안되어 양평에도착햇다 참! 운동화에 추리닝 차림으로말이다 도착해서 짐? 풀고? 아늑하고 포근한 침대에 파뭇혀 그대로 골아 떨어진것갔다 이렇게 한참을자는데 (나는1호실에예약했다) 인기척이 들린다 아마도 주인 아저씨가 사람이 들어간 지 한참이 지났는데도 인기척이없으니까 친절하게 확인? 하시는듯하다 그때서야 저! 무사해요! 하는듯이 헛기침을 하고도 한참을 뭉기적대다가 따뜻하고 행복한 샤워를하고 힐링캠프 1호 실에서 나와 주변에 농협하나로마트에 서 목살 등고기와 양념 그리고 소주한병을 사서 한오분거리를 털래 털래 들어오니 주변이 어두워지며 나의 1호실이 불을켜고 반겨준다 실은 주인 아저씨가 준비해 주신덕분 이지만^^ 고기도 삼겹살 전용 그릴? 에다가 코코넛인가?야자 껍질인가로 불을 준비해 주셔서 향기롭고 멎지게 구워 막 소주와함께 파티를 즐기려는데 앗~차! 나는 주로 쌈장을 찍어 먹는데 그게 없는 거다 헐래벌떡 관리실에가니 마침 주인아저씨가 먹을려고 준비해 놓은걸 나누어 주시는거다 지금도그때생각하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덕분에 힐링캠프 1호 뒷뜰에서 알싸한 힐링 파티를 제대로 거행? 하고 담날 샤워 제대로하고 돌아오는길에 후기를 양수리에서 2차힐링하며 기록하고 지금은 내책상앞에서 심호흡하며 만족한시간을보내며 제대로 된 번개? 휴가에 이글을 등록 합니다! 고맙습니다 주인아저씨 그리고 더휴글렘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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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날짜: 2018년 11월여행 유형: 나 혼자 여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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