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tastic exterior. We stayed on the second floor which provided a view of the wonderful asian Timber Framing. One of the most amazing roof systems that we can view close up. Room have in floor heat that worked too well. Huge TV. Standard shower and toilet. The bed is extremely hard. Almost like a box spring. I guess South Koreans like rigid or overly firm beds.
제일 좋은1품을 예약하니 체크인도 1시간 빨리해주시고 vip체크인룸도 따로 침대도 넓어 앞에 잔디밭도 예뻥 Vip라운지에서 저녁에 와인도 가능 와인 못드시는 부모님을 위해 카페메뉴인 직원이추천해준 황제쌍화탕!!!!진심 감동~체크아웃에 선물보따리까지ㅠ또올께요 전주
지인이 예약했으나, 먼저 도착한 죄로 28만원 결제했습니다. 6인실이기에 가격이 높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내부는 그냥 모텔 수준이어서 대실망 중.. 천장에 있는 거미줄은 뭐지? 거미가 먹고 살 것이 있나? 주변에 딱히 할 것도 없는 듯
切換至英文音譯 度假村有點遠離城鎮。乘坐公共汽車或出租車到此渡假村需要5分鐘。乘出租車到全州巴士站需要15分鐘。村子旁邊有一家便利店,村里有—處賣店,一家咖啡館和兩家餐館。到了晚上,所有帶有韓屋外觀的房屋都開著燈,非常漂亮。韓屋內的客房與現代度假村的客房相似。他們有現代化的衛生間,淋浴設施,電視,迷你吧,吹風機等。房内有裝飾給客房帶來一些傳統的韓國風格的感覺,如你進入房間時的木裝飾。在韓屋村有一些傳統的韓國遊戲。這個村莊不是真正的韓屋,但如果你想拍攝韓屋外观照片並住在現代客房,這是一個選擇。上—樓的房間(金房)沒有电梯,要走樓梯。
외국인들이 대한민국 한옥은 다 이런줄 알까봐 걱정된다,, 방바닥은 온돌인데도 여기저기 얼룩에 물티슈로 닦으면 시커멓고,침구 추가 했더니 무슨 민박집에서나 쓰는 냄새 나는 요이불 한세트 삼만원. 남자 머리기름냄새가 너무 심해서 교체 요청했더니 바꿔줌. 컵라면 먹으려고 전기포트 열었더니 정체 불명의 시커먼물과 그위에서 자라고 있는 곰팡이 덩어리ㅜㅜ 진짜 눈을 의심했다. 더 힘들었던건 거미였다ㅜㅜ 거미가 진짜,,거미 사육장 수준이었다. 하룻밤에 잡은 거미만 열마리가 넘는다. 수건도 얼룩 투성이고,, 결국 총지배인 호출했더니 외근중이란다. 퇴근을 한것도 아니고 외근이라니,, 이해가안되서,, 근무태만이라고 한마디했다.그러고 담날 아침 첵아웃 할때 지배인 만나서 얘기하니 청소하는분들이 할게 많아서 전기포트를 확인 못한거 같다고,,헐,,그게 핑계인가. 호텔이라는 명칭부터 내리라고 불만 토로하고 나왔다,,,,,,,,,두번다시 가고싶지 않고 외관이 멋져서 그게 앉다까울뿐이다.그렇게 잘 지어놓고 내부는,,빛좋은 개살구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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