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마을 둘러보기 편리한 위치 뒷문으로 나서면 바로 한옥마을. 트윈룸 예약했으며 방상태는 깔끔하고 침대도 편안한데 샤워 수압이 약하며 온수는 더 약하다. 오전 10시 넘으니 온수도 뜨겁지않고..어네미티는 있을 건 다 있다. 주차장도 지상지하 편리하고 1층카페 커피도 무료쿠폰으로 맛있게 마셨다. 앞쪽 대로변 방인데 밤에도 조용해서 좋았고 체크인아웃도 심플하다
전주에서 한옥마을을 메인으로 여행한다면 추천할만 합니다. 일단 위치가 너무 좋습니다. 걸어서 한옥마을까지 5분정도면 되는 위치~^^ 그래서 사람이 붐비지 않는 시간대에 여유롭게 한옥 마을을 즐길수도 있습니다. 호텔 룸에서도 멋진 한옥마을 전경을 볼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룸 자체는 큰편은 아니고 비즈니스급 그 자체로 보시면 되며 깔끔한것이 다입니다. 조식의 경우...
한옥마을과 도보, 차량이동 둘다 좀 애매한 위치입니다. 주변에 쇼핑등의 번화가중심에 있습니다. 방 조명이 좀 아쉬웠습니다... 베게가 매우 불편했습니다. 테라스가 있는것은 매우 만족합니다.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가성비 매우 좋습니다~~~ ^^
노후되서 의자 가죽들은 다 벗겨져있고 화장실 수납장 문도 틀어져 있고 보수를 대체적으로 안한게 너무 눈에 띄었음 청결도는 무난하나 청소하시는 분들이 모두 외국인.....4층서 투숙했는데 잠귀 밝으면 볼링장 소리가 들려서 소음에 민감한 분들에겐 비추천 객실내 음료수는 되나 취식이 안됨 할인권 아니었으면 솔직히 가성비는 떨어지는 편 방은 대체적으로 넓음 아 그중에 제일 불편했던건 씻는...
전주기전대학에서 운영하는 곳으로 대학에서 전주천 바로 건너의 부지외 별관급인 JK센터에 위치한다. 하지만 기숙사를 겸하며 있는 곳으로 투숙객에게도 밤 11시 통금을 실시하는 등 기숙사에 준하는 관리를 하고 있는 점은 어려울 수 있다. 한편 관리인도 전문인이 아닌 경비원을 겸하고 있어 상시 착석해 있지 않고 경비실에 가 있다 불러야 올 정도로 조직 자체가 잘 되어 있지 않으며 열쇠는 신분증을 맡고 내준다. 하다못해 받은 방도 이미 투숙하고 있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어 방 하나를 혼자 쓰면서 주인이 된것 같다고 하는 말 자체가 불편한 진실이었다. 이 정도로 접근성이나 서비스 마인드나 모든 게 좋지 않은 유스호스텔을 대학에서 운영하고 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데 어쩌면 최대한 운영비를 줄이려는 쪽으로 가다보니 이렇게 되지 않았나 하는 감도 없지 않다. 심지어 창문 밖으로 보이는 것도 그 대학이니 말 다 했지.
Cette auberge de jeunesse est idéalement située à quelques minutes à pied de Cinema Street où se déroule le Festival International du Film de Joenju (JIFF). Le confort en chambre double/triple est modeste (douches et toilettes séparées) mais le tarif est beaucoup plus abordable que la plupart des hôtels/motels qui augmentent leurs prix pendant le festival. Il y a également accès à la cuisine.
방음이 전혀 되지 않는데 새벽 1시가 넘도록 학생들이 소리지르고 떠든다. 소등에 대한 규칙도 이를 통제하는 사람도 없다. 복도에서 들리는 말소리- 내일 7시에 일어날 걱정만.. 다른사람에게 피해기 된다는 생각은 아예안하는 게 신기. 전주에 방이 없어서 급하게 잡은 숙소인데 자리가 있는데는 다 이유가 있었다. 별 하나도 아깝다.
ドミトリー部屋に泊まったけど、8人部屋なのにコンセントが2箇所しかありませんでした。しかも、1個壊れてて使えない。 とても不便でした。 後、チェックインの時に証明書としてパスポート取られました。 夜は11時50分までに帰って来ないといけないみた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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