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분께서 잔소리가 좀 많으시다. 맞는 이야기이긴 하지만 다른 사람이 들어도 좀 기분나쁘게 이야기 하심. 화장실은 공용이고 굉장히 깨끗하다. 다만 여름이긴 했지만 이불이 너무 얇아서 포근한 느낌은 없었음
한옥마을에서 약간 떨어져 있지만 걸어서 다니기에 충분함. 작지만 깔끔하고 분위기 좋은 게스트하우스.
일단 주인아저씨 께서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방도 다른 게하보다 침대도 4개 뿐이여서 시끌벅적 하지 않아서 좋고요, 칸막이가 있어서 프라이버시도 보호 되요. 화장실도 넉넉해서 기다릴 필요 없이 편하게 사용했어요. 수건인심도 넉넉!!! 가장 맘에 들었던것은 카페도 같이있어서 수다떨거나 밖에 안나가고 혼자 멍때리기가 좋았고요, 게하 분위기가 처음 본 사람들하고도 친해지는 분위기라 그날 새벽까지 밤새 떠들었어요~ 그분들과 아직도 연락하고요. 주인아저씨께서 눈치주지 않으시고 게하에서 일하는 브라질리언도 엄청 진절하며 잘 대해 주어서 제가 유일하게 또 방문하고 싶은 게스트 하우스 입니다. 그리고 조식도 빵쪼가리로 주지 않아요. 만두며 과일이며 푸짐하게 나옵니다. 따뜻한 내집 같았던 최고의 게하!! 니어리스트 추천해요^^
일단 큰 대로변에 있어서 정말 찾기 쉬웠습니다. 번화가와 가깝고요. 한옥마을도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주인아저씨께서 설명도 잘해주시고 친절하고 시설도 깔끔하고 깨끗합니다. 전주에서 비록 단 하룻밤이었지만 편하게 내 집처럼 사용했습니다. 다시 전주에 가게된다면 이 게스트하우스에서 다시 묵고 싶습니다. 방도 너무 따뜻하고 전기장판도 있어서 잠도 편하게 잘 잤습니다. 침구류도 깨끗했습니다. 너무 따뜻해서 전기장판은 켤 필요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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