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대신 예약해 준건데 방에 침대 두개 텔레비전 유리컵 두개 녹차두팩 있었대요 커피포트도 없고 히터를 밤새 틀어도 건조하기민하고 추웠답니다 저렴이 호텔이라 이래하려해도 추웠다는 건 호텔 리뷰 중 듣도 보도 못한 신박한 상황이라 친구한테 본의아니게 사과 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근처가 모텔촌이다 보니 기대반 의심반이었다.. 전주터미널에서 택시를 탔는데 기사분이 모르셨음.. 근처에 한옥마을이 있었고 도보로 이동가능했다.. 백여미터 거리에 유명한 국밥집이 있었는데 이름은 잊어버렸다.. 그국밥집 이름을 댄다면 택시기사님 입장에서 찾기가 수월할테다.. 식당들이 주위에 많았고 아마도 중심가스러운 곳이라 느껴졌다.. 익스피디아로 예약하고 갔다. 조식은 신청하고도 이용하지 못했지만 프런트에서 살짝 보였는데 부산스러워 보였다.. 직원들은 모두 친절했고 룸컨디션도 좋았고 창가에 가로놓인 쇼파가 걸터앉아 바깥야경을 구경하기에 좋았다.. 전객실 금연이었다..
학회 참석차 갔는데~ 위치와 시설은 참 좋았고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으나... 조식은 그냥 그랬어요^^ 빵과 커피 정도드시면 될듯요^^
전주 시내 근처에서 가까운 호텔 나름 깔끔합니다. 한옥마을과는 걸어서 10분정도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차가능합니다. 조식은 따로 없고 2층 커프숖에서 베이글이랑 커피를 마실수 있는 쿠폰을 사용가능합니다. 나중에 알게된 사실인데 영화 호텔에서 바로 옆에 콩나물국밥집이 너무 가깝네요 주차도 편하고 호텔도 편합니니다. 조금 심심한 느낌의 호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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