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shells Phu Quoc Hotel & Spa
소개
Seashells Hotel and Spa Phu Quoc(은)는 럭셔리 한 분위기뿐만 아니라 여러분의 시간을 더욱 잊지 못하게 해줄 다양한 부대시설로 푸쿠옥 섬(을)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Seashells Hotel and Spa Phu Quoc 객실은 미니바, 에어컨, 냉장고 구비를 통해서 최고의 편안함 및 편리함을 제공하고, 투숙객들은 무료 무선 인터넷으로 인터넷을 마음껏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호텔에서는 24시 프론트 데스크, 룸서비스, 컨시어지(와)과 같은 편의시설을 제공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수영장, 아침식사(은)는 여러분의 시간을 좀 더 특별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Seashells Hotel and Spa Phu Quoc에 차로 오시는 분들은 무료 주차가 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
이 곳에 있는 동안 Seashells Hotel and Spa Phu Quoc에서 가까운 Dinh Cau Night Market, Bup Restaurant(을)를 포함한 랍스터 레스토랑에서 반드시 먹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뿐만 아니라, 여러분이 여행하는 동안 Seashells Hotel and Spa Phu Quoc에서 도보 거리에 위치한 Dinh Cau Rock (Cua Temple)(0.2 km), Sung Hung Pagoda(0.2 km)(을)를 둘러보는 것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푸쿠옥 섬에서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리뷰
- 209
- 77
- 34
- 9
- 25
- 필터
- 한국어
깨끗한 객실과 웰컴 과일, 넓은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오션뷰와 시티뷰 모두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더욱이 씨쉘스 호텔은 푸꾸옥 최고의 인피니티 풀을 보유하고 있어서
다른 어떤 곳들 보다도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다시 푸꾸옥으로 여행을 가도 한번 더 지내보고 싶은 호텔이다.
※ 공항셔틀
공항셔틀 요청하여 도착 후 마을버스 사이즈의 버스로 15분정도 걸려 도착했습니다. 문의할땐 첫손님 나오고 10분정도 기다렸다 출발하니 버스없으면 택시타고 오라고 하였지만 다 기다려 주더라구요.
※마사지 패키지
저희는 클럽스위트 오션뷰 마사지 패키지로 예약하여 체크인시 마사지 쿠폰까지 다 받았습니다. 그날 마사지 쿠폰은 그날 못쓰면 소멸되니 1층 정문 들어오며 왼쪽 두번째 책상에서 예약 및 안내 받으시면 됩니다. 마사지는 7층 엘베 내려서 오른쪽 복도 끝으로 가시면 안내 받으실꺼에요. 저희 부부는 첫날 해주신 각각 아줌니들의 손길을 잊지못하네요. 마법같은 터치 ㅋㅋ 사람이 간사한지라 마눌도 저도 둘째날부턴 만족도가 떨어지더라구요 ㅋ
※룸
룸은 6층 1604호 클럽스위트에서 묵었습니다. 다른방은 얼마인지 모르겠는데 클럽스위트는 체크인시 1박당 50만동 디파짓 해야 하구요 체크인시 별거 없으면 다 돌려줍니다. 클럽스위트는 하루에 한번 미니바 다 비워도 되구요 그래봤자 하이네켄 2캔 콜라 2개 물 2개 입니다. 작은물 2개는 원래 공짜입니다. 발코니 축구해도 될 만큼 겁나커요. 저희는 수영장쪽 오션뷰였는데 겁나 큰 발코니는 반대쪽 씨티뷰와 칸막이 없는 공용이지만 딱히 사람이 기웃거리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암막 커튼 있으니 밤엔 암막커튼을...
※조식
조식은 나름 괜찮습니다. 마눌도 저도 딱히 퀄리티에 대한 불만은 없었지만 마눌이 입이 짧은지라 쌀국수 외 몇가지 안먹었네요.
※수영장
썬베드라 하나요? 많지 않아요.
수영복 갈아입고 호텔가운 걸치고 수영장 내려와서 수영장 입구 옆 파란 타올가지고 썬베드에 깔고 흰 까운 걸쳐 놓으면 선점하시는겁니다. 저희는 수영하며 먹으려 조식먹는 레스토랑쪽으로 선점했어요. 마실거정도 에 접시 1개정도 올려놓을 테이블이 썬베드 사이에 있습니다. 저희는 시킨 접시가 많아서 레스토랑 야외테이블도 1개 선점하여 수영도 하며 와리가리해서 먹었네요.
※흡연
금연호텔입니다. 걸리지 마세요. 1층 문밖에 흡연공간 있습니다.
수영하다 땡기면 조식먹는 곳 야외 테이블에 재떨이 있으니 거기서 맘대로 피우시면 됩니다.
※음식 결제
저희는 관광다녀야한다는 스타일이 아니라 릴렉세이션 위주라서 먹방찍는거마냥 룸써비스고 풀빠고 오지게 시켜먹어서 호텔 외 음식은 2번밖에 안먹어봤어요 ㅋ 어차피 비싸지 않으니깐요 ㅋ 음식 가져오면 현찰/카드 결제 하시면 되구요 아님 영수증에 싸인하면 룸으로 차지가 되어 디파짓 돌려받을때 차감하고 모자르면 더 정산 하시면 됩니다.
※야시장
천천히 4-5분정도 걸으며 두리안냄새에 2번정도 코를 찔리면 야시장 앞입니다.
땅콩 삐끼들 겁나 많구요, 언니언니 오빠오빠 하며 호객행위 짜증날정도로 합니다. 저희는 땅콩을 싫어해서 걍 무시하고 지났구요.
야시장 구성은 대략 10가지 종목 x 100 이라 보시면 됩니다.
별거 없어요.
조식먹으면서 보이는 바다 뷰 역시 정말 좋고, 조식 쌀국수가 솔직히 맛있습니다.
욕실도 2개 욕조는 큰방에 1개(입욕제 포함) --중학생 여자아이들도 아주 좋아 했습니다..... 아쉬운 것은 냉장고가 약해서 한국사람의 욕구에 만족할 수 없어요... 시원하지 않고 그냥 그런 상태로 맥주를 마셔야 해요.
"주변에 도로로 이용가능한 핫플레이스가 많아서 지내기 좋으실거에요~ 관광이 주를 이루는 일정에 이곳에 방문하셔서 편하게 다녀보세요~ 호텔 바로 앞에 선셋타운 무로 2층버스 정류장과 빈 버스 정류장이 있어요~"리뷰 전문 보기
이 시설의 오너이거나 운영자입니까? 리뷰에 대한 답변 등록, 프로필 업데이트 등의 서비스를 누리려면 리스팅을 신청하십시오.
내 리스팅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