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 메르디앙 푸켓비치 리조트 Le Méridien Phuket Beach Resort
소개
르 메르디앙 푸켓비치 리조트(은)는 까론 추천 숙소입니다. 가성비 우수, 편안하고 편리함까지 갖춘 이곳은 패밀리 한 분위기에 여러분같은 여행객들에게 꼭 맞는 부대시설들을 제공합니다.
르 메르디앙 푸켓비치 리조트에서 지내는 동안 까론의 인기 관광명소인 Wat Suwan Khiri Khet(2.5 km)(을)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객실은 평면 TV, 에어컨, 미니바(을)를 제공하고 여러분들이 이 곳에서 지내는 동안 무료 인터넷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편안히 휴식을 취하며 원하는 정보를 마음껏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Le Meridien Phuket Beach Hotel(은)는 컨시어지, 룸서비스(을)를 제공합니다. 거기에 덤으로 르 메르디앙 푸켓비치 리조트 투숙객으로서 호텔에 있는 수영장, 아침식사(을)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차로 오시는 분들은 무료 주차 또한 가능합니다.
까론 방문 시 Red Onion, Sabaijai Cafe 또는 Ging Restaurant(와)과 같은 레스토랑 중 한 곳에서 새우 요리(을)를 맛 볼 것을 추천합니다.
까론에서 할 것을 찾고 계세요? Karon View Point(1.9 km)(은)는 Le Meridien Phuket Beach Hotel(으)로부터 도보 거리에 있는 인기 명소입니다.
르 메르디앙 푸켓비치 리조트에서는 여러분의 편리와 만족감이 최우선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까론 방문을 환영합니다.
위치
리뷰
- 2,818
- 1,099
- 324
- 148
- 120
- 필터
- 한국어
2020년 12월 18일에 체크인한 후 호텔들을 둘러 보았습니다. 다양한 크기, 깊이의 수영장, 멋진 해변, 9홀의 미니골프장, 골프연습장, 테니스코트, 스쿼시코트, 궁술연습장등은 환상입니다.
제가 눈여겨본 것은 조식부페입니다. 현재는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대부분의 리조트가 조식부페를 제공한다해도 과거와 달리 가짓수가 적고 먹을 것이 별로 없습니다. 아니면 부분적으로 부페 제공하는 수준입니다.
르메르디앙 푸켓리조트는 조식부페가 코로나바이러스 이전과 동일합니다. 먹을 것이 정말 많습니다. 크로와상은 오븐에 알맞게 데워져 바삭한 맛이 일품입니다. 직원들은 정말로 열심히 일합니다. 추천합니다.
키즈클럽: 막 친절하진 않지만 왠지 편한 느낌. 사람도 별로없고 여유롭게 놀음
객실:청소도 잘 해주고 깔끔하고 괜찮았음
어린아이 동반이라 수영장과 키즈클럽을 많이 보는데 수영장은 넓어 좋았지만 수질이 별로였음. 하얀 꼭 비듬같은 게 떠나니는 거 같이 물속에서 둥둥 떠다니는 정도가 아니라 섞여있는 느낌 호텔에 컴플레인 걸어 조금 나이졌지만 그래도 있어서 찝찝했음. 수질관리가 필요함.
아직도 파는지는 모르겠지만 썬베드에 있으면 호텔직원 분이 바나나 튀김같은 걸 팔고 다니시는데 드셔보세요 40바트 였나 가격도 싸고 저흰 맛있게 잘 먹었어요.
수질만 괜찮으면 다시 갈 마음 있음 수영장이 여유로와서 좋았음(비수기 기준)
저녁에 공연도 가끔 하는 것 같더라구요
조식도 맛있었고 특히 빵!! 면류는 그닥이었어요
그리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어요
수영장에서 11시에 워터에어로빅도 하는데 은근 재미있고
수영장 관리도 잘해서 물도 괜찮았고요
굉장히 올드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청결하고 좋더라구요
코끼리 지나다닌다고 했는데 제가 머무를 때는 안 지나가서 코끼리는 못봤고요
저녁에 bbq를 못먹어서 너무 아쉬웠어요
매일 청소도 깔끔하게 해주었고
아이가 있어서 엑스트라배드 무료로 추가해주고
물이랑 수건도 넉넉하게 주니 좋더라구요
저녁 수영이 매일 시간이 틀린것 같아요
7-8시 정도면 끝나는 것 같은데
중국사람들 더 늦게까지 수영장에서 노는거 봤어요
그리고 메르디앙에서 잡아주는 택시가 불러 타는것 보다 저렴해요
정실론 다니는 셔틀버스도 잘이용했구요
셔틀버스 어린이는 무료라 좋았어요
하도 별로라는 리뷰가 많아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좋았답니다
5박예정이고요
기대를 너무했나요
객실이 코너이고. 많이 어두워요
킹디럭스룸을 원했으나 트윈침대 두개 붙여주셨구요
변기물이 내려가지않아 요청해서 고쳤습니다
아무래도 이방에서 5박하고싶지않아,
룸교체를 요청하니
계속 좋은등급의 룸으로 권합니다
추가차지 계산기로 설명하면서요
4월에 미리 예약했지만,그런건 상관없이
그저. 장사속이 훤히 보이네요
원래 호텔내에서 풀플랫 식사 예약하려다 말았는데
안하길 잘했다는 생각이네요
별로 이호텔에서 돈쓰고 싶지 않아요
예전 명성의 르 메르디앙 푸켓은 아닌가봅니다
직전의 숙소,센타라 카론,카타타니리조트와. 크게 비교됩니다
이 시설의 오너이거나 운영자입니까? 리뷰에 대한 답변 등록, 프로필 업데이트 등의 서비스를 누리려면 리스팅을 신청하십시오.
내 리스팅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