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도 다 맛있고 수영장 물도 너무너무 깨끗해요!! 불가리 어매니티 향이 너무 조아서 잊을 수가 없어요 ㅠㅠ 액티비티 선택 폭도 넓고 서비스도 굿굿!!
요트 정박장이 호텔 정문(?) 앞에 있어서 왠지 이국적인(?) 기분이 물씬 납니다. 가족친화적인 리조트 여서 그런지, 커플만 있는 여행으로는 아주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adult only 리조트에서 즐길수 있는 다양한 주류 같은것이 제공되지 않고, 레스토랑의 갯수도 많지 않습니다. 다만 음식이 맛있고, 테라스에 침대가 놓여있어서, 일출, 일몰시에 아주 멋있습니다!
7살 딸, 4살 아들, 그리고 부인과 함께 방문했습니다. 아이가 어려 풀 억세스 룸 대신 2층에 있는 가장 기본 룸에서 묵었는데, 화이트 톤의 방 상태와 창가에서 내려다 보이는 리조트 전망,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키즈센터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룸, 거기에 여러 개의 수영장 등 시설면에서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식당 또한 선택범위가 넓고, 냉장고에 비치된 와인과 데킬라도 같은 기간에 투숙한 다른 올 인클루시브 리조트들에 비해 한단계 높은 제품을 구비해 놓았습니다. 칸쿤에 다시 가게 되더라도 다시 묵을만하고 추천할 만한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많은 기대를 가지고 칸쿤에서의 마지막 여정을 빌러브드 호텔로 선택했다. 리조트는 아주 훌륭하지만 칸쿤의 다른곳에 비해 해변은 아주 기대이하 이다. 3일차 되는 날에는 해변에서 아주 심한 악취가 나서 그 앞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는것이 아주 거북하고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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