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은 후기지만 꼭 남기고 싶었어요!!❤️ 신행으로 완벽했던 그곳입니다!사실 음식은 한국이 그리웠지만 토스카를 잘 이용한 덕에 무사히 잘 보내고 왔습니다.올 인크루시브의 장점만 속속 잘 이용했어요. 그중 제가 정말 좋은 대접을 받았는데요. 그게 저희가 지낸 숙소가 엑설런스 클럽룸인데요.그래서 비치를 이용할때 엑설렌스 클럽존이 따로 있어요.만약 룸타입이 같다면 꼭 해변가에 있는 프라이빗한 곳을 이용해보세요.저기에 에릭이라는 분이 계신데 너무 친철해서 감사했어요.파인애플 ,코코넛 쥬스를 선물 받았는데 너무 감동이였어요 ㅜㅜ그것 말고도 참 여운이 남게하는 분이였어요.역시 친철직원 뽑으라면 당연 그분👍 아마 다들 검색을 하셨다면 이 파인애플을 찾고 있을 거라 생각되는데요.꼭 에릭을 찾아가서요 ㅋㅋㅋㅋ 아마 미스터박이라면 줄거에요 ㅋㅋㅋ 암튼 너무 즐겁고 다시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앗!!그리고 도난 이런 말을 봐서 무서웠는데 딱히 저희는 그런일이 없었어요.축의금 일부를 입금 안하고 들고 가버려서 너무 걱정했거든요 ㅋㅋㅋㅋ 올인크루시브라 사실상 직원들이 엄청 자주 청소와 타올과 에머니티를 채우러 들어오거든요. 하지만 문제 없었어요 ㅋ너무 걱정하지마세요
도난 당한 경로가 너무 어처구니 없어서 이 리조트로 여행 가시는 분들은 조심해야 될 것 같아서 참고하시라고 후기 남깁니다. 12월에 신혼여행으로 2박 했습니다. 마지막 날 저녁 6시 넘어서 컨시어지와 체크아웃과 저녁식사에 대해 통화를 한 후에 10분 뒤쯤 전화가 또 왔지만 테라스에서 쉬고 있는 중이라 안받았습니다. 두 번 더 전화가 왔고 세번째 전화에 받았더니 룸서비스 도와주는 팀이라고 했습니다. 레스토랑 예약을 해준다길래 원하지는 않았지만 마지막 날이기도 해서 남편하고 늦게라도 가자는 마음으로 프랑스 레스토랑에 9시로 예약했습니다. 오후 8시 40분쯤 룸서비스 팀에서 저녁 예약 확인 차 한 번 더 전화가 왔습니다. 체크아웃이 새벽 4시였기에 짐을 정리하다가 말고 급하게 준비하고 저녁을 먹으러 갔고 레스토랑에 도착해서 알게된 사실은 이 호텔에는 예약 서비스가 따로 없다는 것 이였습니다. 프론트에 가서 다시 한번 확인을 했고 같은 내용을 전달 받았습니다. 저는 착오가 있다고 생각해서 전화를 다시 기다리러 방으로 급하게 돌아갔고 문에 못보던 카드(Dont disturb)가 꽂혀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클리닝 레이디가 놓고 갔다고 생각하고 전화를 기다리며 짐을 다시 정리 하는 도중에 돈봉투가 없어졌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프론트로 가서 신고를 했고 이십분 뒤쯤 방으로 총괄 매니저와 보안팀 슈퍼바이저가 왔습니다. 조사를 쓰고 난 후에 들은 이야기는 금고를 사용 안해서 호텔측은 책임이 없다는 것, 개인사유지라 경찰을 부를수 없다는 것, 씨씨티비도 없다는 것, 방 출입기록에는 저희 외에는 아무도 없었다는 것, 룸서비스팀 전화는 외부에서 걸려온 전화라는 점이었습니다. 이 모든 도난 과정에 대해 호텔은 아무 책임이 없다는 말만 계속하고 있습니다. 5성급 호텔에서 말이되는 이야기인가요. 만약 외부에서 걸려온 전화가 맞다면 그 전화를 아무렇지 않게 고객에게 연결하고(이 방에서 묶는 것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음), CCTV가 없어 보안도 책임질 수 없는 숙소를 뭘 믿고 묶겠습니다. 여행사 측에도 이 사건에 대해 호텔과 합의점을 찾아보라 했고 호텔측에서는 한국에서 이미지가 나빠져 손님들이 안와도 된다는 식으로 막무가내 랍니다. 이미 이 숙소를 선택하신 분들은 개인 중요 소지품 무조건 갖고 다니거나 금고를 믿을 수 없을지는 모르겠지만 금고 사용하세요.. (다른 도난후기에 금고사용햇지만 보상없었음) 마지막 날 저녁도 못먹고 대사관 및 담당 경찰관님이랑 통화하고 잠 한 숨도 못자고 울다가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저희에게는 최악의 신혼여행 만들어준 숙소 입니다.…
좋았어요. 한국어 배우려고 하는 직원들도 굿 저는 기본스페인어로 응답했는데 그때마다 친절하게 Exellent! 라고 대답해주는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시설,음식,친절도,경치 모두 Exellent !
허니문으로 칸쿤을 가면서 3군데 호텔을 갔는데, 가장 좋았던 호텔이었어요 아쉬웠던 점은 2박 3일밖에 있지 못했다는 점이에요 10주년에는 꼭 다시 가고 싶은 호텔입니다! 직원 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시설도 아주 좋아요! 특히 바르셀로나 정말 좋았어요!
이 시설의 오너이거나 운영자입니까? 리뷰에 대한 답변 등록, 프로필 업데이트 등의 서비스를 누리려면 리스팅을 신청하십시오.
내 리스팅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