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타이중기차역 바로 앞입니다. 기차역에서 길 하나만 건너면 바로 호텔이고 편의점도 가깝고 여러모로 관광객이 이동하기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대신 큰 길앞이라 차소리가 좀 들릴 수 있습니다. 방은 크지 않으나 필요한 설비는 다 있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배수에 문제가 있어서 샤워기 수압을 일부러 낮게 조정해 놓았다고 안내문이 붙어 있는데 씼는데는 별 무리 없는 수압입니다. 조식당은 2층이고 조식은 무난합니다. 지하1층에는 짐과 세탁기가 있어 편리합니다. 그리고 방에는 인스턴트 커피가 있는데 1층 로비에는 1회용 드립커피가 있어요. 다만 로비에 있는 커피와 음료는 로비에서만 마셔야 하지 컵을 들고 올라가면 안됩니다.
혼자하는 여행이라 주변 치안 괜찮으면서 교통편하고, 깔끔한 숙소를 찾고있었는데 정말 딱이었어요~매일매일 새방처럼 깨끗하게 청소해주시고 간식도 좋았습니다ㅋㅋ 일월담이나 칭징농장같은 근교여행도 터미널이 가까워서 무척 편했구요. 까르푸도 가까워서 좋았어요! 역근처라 분위기가 우중충하다는 말도 봤는데 역 앞쪽? 이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조명도 밝고 사람도 많이 다니고 괜찮았어요. 무엇보다 역앞에 스는 버스 종류도 많아서 이동하기도 편했습니다. 더블룸에서 머물렀는데 혼자지내기 딱 적당한 크기였어요. 다음에 오면 또 이 곳에서 머무를것같아요!
저같은 학생들은 비싼호텔을 예약못하는데 그런점에서 이 호텔이괜찮았습니다. 위치도훌륭하고 호텔이 딱 정가운데있어서 찾기도쉽습니다. 그리고 조식도 꽤맛있는곳이에요.
위치가 정말 좋아요. 타이중일반기차역에서 3분정도거리라고 해야하나? 기차역 바로 옆에 있는 호텔이라 이용하기 편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셨고 직원분 중에 한분은 한국말 조금 하실수있으셨어요.
역에서 정말 가깝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친절했으며 룸상태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TV에서는 한국드라마도 나오고 있습니다 더빙으로 ㅋㅋ 다음에 타이중에 갈 일이 있으면 또 묵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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