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배서더 호텔 신츄 Ambassador Hotel Hsinchu
소개
East District에서 지낼 곳을 찾으세요? 그렇다면 East District의 최고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패밀리 호텔인 앰배서더 호텔 신츄(을)를 강추합니다.
“제 2의 집”인 호텔 객실에는 평면 TV, 에어컨, 냉장고가 구비되어 있고 무료 무선 인터넷으로 인터넷 이용 또한 쉽습니다.
투숙객들은 앰배서더 호텔 신츄에서 지내는 동안 룸서비스, 컨시어지(을)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앰배서더 호텔 신츄(은)는 수영장, 아침식사(으)로 여러분의 East District 여행을 좀 더 기억남게 해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투숙객을을 위한 무료 주차 공간 또한 마련되어 있습니다.
East District 방문 시 인기 명소를 둘러보고 싶은 분들에게는 Hsinchu Station(0.8 km), Confucius Temple(0.9 km)(으)로부터 지척에 위치한 앰배서더 호텔 신츄을 추천합니다.
East District에는 해산물 (이)가 많습니다. 따라서 여기 있는 동안에는 맛있는 메뉴를 선보이는 Ocean Bar, Shi Ji Fish Ball, Zhu le Food Diner(와)과 같은 인기 맛집에서 반드시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East District(은)는 또한 인기 미술관들인 UP Gallery(이)가 자리하고 있는 곳이며 앰배서더 호텔 신츄(으)로부터 멀지 않습니다.
East District(이)가 선사하는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앰배서더 호텔 신츄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시리라 장담합니다.
위치
리뷰
-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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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터
- 한국어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다시 숙박하길 희망합니다.
미니바를 무료로 이용할수 있어 좋고, 조식도 만족스럽습니다.
이제는 살짝 내부 인테리어가 오래된 듯한 느낌이 듭니다.
티비도 한국채널이 나옵니다만, 위성이어서 그런지 깨끗하게 나오진 않습니다.
그럭저럭 고급스러운 이미지여서 가볍게 기대를 하고 갔더니 완전 실망했습니다. 대만 친구도 엠베서더같은 고급 호텔에 묵는다고 부러워 했었는데…
로비는 널찍하고 굉장히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었지만, 스텝들의 접객 레벨은 보통이거나 그 이하였습니다. 말투나 행동이 싹싹하지가 않더군요.
방은 트윈룸이었는데, 아주 좁았고 천정도 낮아서 답답한 느낌이었습니다. 창문의 커튼을 열었더니 바로 옆 빌딩 벽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자연광이 들어오지 않아 어두침침하고 울적한 분위기의 객실이었습니다. 조명도 적어서 더욱 어두침침한 느낌을 배가시켰습니다.
청소상태는 보통이었고, 세면대가 좁았습니다.
방에는 다림질 세트가 없어서 옷의 구김을 펴려면 프론트에 부탁해서 다림질 기구를 가져오게 해야 합니다.
입지만큼은 최고였습니다. 맛사지 가게, 포장마차 등도 늦게까지(새벽까지?) 영업하고 있어서 실컷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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