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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일본 정원 객실이 너무 좋아서 다시 선택한 호텔. 이번에는 파노라믹 뷰 객실을 선택했는데 또 한번 반하고 돌아갑니다. 시바 공원 옆이라 공기도 좋고 조용하며 도쿄타워가 바로 앞에 보여요! 베란다가 열려 환기와 동시에 더 자세하게 감상할 수 있어 좋았어요! 호텔의 친절한 서비스도 인상깊은데 특히 T.Maeda 님의 친절한 응대로 다음 프린스파크타워도쿄의 숙박이 기대되네요!(지난 숙박의 일본식 정원 객실 사진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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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날짜: 2018년 12월여행 유형: 나 혼자 여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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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그다지 비싸지 않고, 발코니에서 도쿄 타워가 보인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호텔이 생각보다 규모가 커서 지하로 여러곳을 다닐 수 있어요. 다만 역에서의 접근성이 엄청 좋은 편은 아니라서 캐리어 끌고 이동할 때는 조금 고생했습니다. 근처에 베이커리도 맛있는 곳이 있어 조식뷔페 대신 거기서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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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날짜: 2018년 7월여행 유형: 가족과 여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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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쯤 도착하여 혹시나 체크인 가능하냐니까 안된다고 해서 다른곳 갓다가 3시에 다시오니 내가 태어나서 이렇게 긴 체크인 줄은 처음봤다.. 여행으로 힘든데 40분을 서서 기다리고 체크인 함. 보통 세계 여러 나라를 다녀보아도 체크인을 시간을 이렇게 칼같이 하니 3시에 체크인 줄이 이렇게 길고 직원들도 어찌할바를 모르고있고.. 좀 일찍온 손님들한테는 융통성있게 체크인 해줬으면 좋겟다.. 그리고 운동하러 가려고 하니 2080엔을 내야지 들어갈수있다고 그래서 진짜 제일 어이없었음.. 세상 어느 호텔이 휘트니스센터에 돈을 내야지 들어갈수있지...? 그런건 객실값에 포함 아닌가? 만약 휘트니스 센터가 유료인걸 알았다면 처음부터 예약도 안했을것임. 단 몇개 좋았던건 도쿄타워랑 가깝고 뷰가 좋고 조식먹은곳이 깔끔했다는것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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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날짜: 2017년 12월여행 유형: 연인과 여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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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 파크 타워 도쿄의 支配人 prk-mpr의 답변
2017년 12월 17일 답변 완료
Thank you for staying at The Prince Park Tower Tokyo. It was a great pleasure to have you as our guest. We appreciate your evaluation of our rooms and are gratified that you were able to have a relaxing stay. Your very kind comments concerning our staff are truly appreciated. If you have the opportunity to visit Tokyo in the near future, we hope that we will once more have the honor of welcoming you back to our Hotel. The Prince Park Tower Tokyo CS promotio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