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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서 간단하게 한잔하고 바로 들어갈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카부키쵸라서 위험할 줄 알았는데 근처에 바로 경찰서가 있어서 안심했습니다ㅎㅎ 그리고 생각보다 위험하진 않은 것 같고 TMI인데 호텔 근처 경찰서가 도쿄에서 제일 우수한 경찰관들로만 근무하는 곳이라고 하네요 그리구 가격 대비 객실도 쾌적하고 조식 메뉴도 다양하고 너무 맛있습니다! 한국어, 영어 가능한 스태프도 있어서 불편함은 느끼진 않았습니다ㅎㅎ 다음에 또 여행 계획이 있다면 여기로 다시 예약할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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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날짜: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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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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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 호텔 -캐빈- 신주쿠의 フロント Inspire813960의 답변
2019년 10월 3일 답변 완료
고객님, 안녕하십니까. 프리미어 호텔 캐빈 신주쿠 입니다. 저희 호텔을 이용 해 주시고 또 좋은 리뷰를 남겨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카부키쵸는 확실히 위험한 이미지가 있습니다만, 말씀하신대로 카부키쵸 관할 경찰서는 도쿄에서 제일 우수한 경찰관들로만 엄선한 경찰서로 유명합나다. 때문에, 안심하고 휴식을 취하실 수 있습니다. 호텔 주변에는 맛집과 술집도 많이 있기 때문에 질리지 않고 즐겁게 보내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고객님께서 더욱 더 만족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만나뵙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프리미어 호텔 캐빈 신주쿠 프런트 코무로 치카코
2017년 12월 19~21일 2박을 지냈습니다. 신주쿠역과 신오쿠보역 중간쯤에 있으며, 신오쿠보역에서 오는게 여러모로 편합니다. 3분거리에 신오쿠보 돈키호테가 있으며, 가부키초도 근처에 있습니다. 가부키쵸와 거리가 좀 있어서 호텔은 조용한 편이였고, 지내는데는 큰 불편은 없었습니다. 방은 여느 도쿄의 호텔과 비슷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햇으며, 체크인 시간전에 가서 짐을 맡기고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체크인시 맡겼던 짐은 돌아와보니 방에 갔다줬더군요.. 한국 사람들이 많이 묶는 호텔로 보였고, 근처에 식당들이 많이 있어서 따로 조식은 신청하지 않았습니다. 밤에는 약간 으슥할 수 있지만 근처에 파출소가 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가격대비 전체적으로 무난한 호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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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날짜: 2017년 12월
객실
서비스
침대의 퀄리티
여행 유형: 나 혼자 여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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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비지니스 호텔로 1인이 투숙하기 좋아요. 남녀 둘이 함께 하기에는 조금 좁고, 화장실은 역시나 도쿄답게 좁습니다. 신주쿠역에서 걸어서 10분내외지만 생각보다 역세권은 아닙니다. 뒤쪽에 한인타운 있어서 조금 익숙한 느낌이 있어서 좋기는 합니다. 바로 뒤에 야끼니꾸 맛집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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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날짜: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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