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앰배서더 호텔 Disney Ambassador Hotel
소개
디즈니 앰배서더 호텔(은)는 우라야쓰 추천 숙소입니다. 가성비 우수, 편안하고 편리함까지 갖춘 이 곳은 럭셔리 분위기에 여러분같은 여행객들에게 꼭 맞는 부대시설을 제공합니다.
객실은 냉장고, 에어컨, 미니바(을)를 제공하고 여러분들이 이 곳에서 지내는 동안 무료 무선 인터넷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편안히 휴식을 취하며 원하는 정보를 마음껏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디즈니 앰배서더 호텔(은)는 컨시어지, 룸서비스(을)를 제공합니다. 거기에 덤으로 디즈니 앰배서더 호텔 투숙객으로서 호텔에 있는 수영장, 아침식사(을)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차로 오시는 분들은 주차 또한 가능합니다.
Toyoke Shrine(3.1 km), Former House of Otsuka Family(3.2 km)(와)과 같은 우라야쓰의 가장 인기있는 명소와 가까운 디즈니 앰배서더 호텔(은)는 관광객들이 머물기에 좋은 곳입니다.
방문 동안 디즈니 앰배서더 호텔(으)로부터 모두 가까이 위치한 Imahan Maihama Ikspiari, Ningyocho Imahan Maihama Ikspiari, Tonkatsu Senmon Ten Futaba Urayasu Main Store 우라야쓰 인기 스키야키 & 샤부샤부 레스토랑을 반드시 가보시기 바랍니다.
이 지역에는 즐길 것들이 무한합니다. 인기 역사 박물관들인 Urayasu Local Museum(을)를 둘러보세요.
우라야쓰의 모든 것을 즐기면서 디즈니 앰배서더 호텔에서의 좋은 시간을 보내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위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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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터
- 한국어
상대적으로 다른 두 호텔 보다 싸지만, 다른 두 호텔이 각각 디즈니랜드, 디즈니 씨 바로 앞에 있는데 이 호텔은 두 테마파크 중간에 있습니다. 그래서 호텔에서 테마파크로 가려면 셔틀을 타야갈 수 있는데 실제로 가까운 거리지만, 차도를 통해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디즈니랜드, 디즈니 씨 까지는 약 10분 정도 소요 됩니다.
상대적으로 싸다고 하지만, 여전히 요금은 비싸고, 조식이라도 먹을라 치면 요금이 더 나갑니다. 조식은 나쁘진 않지만, 가격을 생각한다면 굳이 포함할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디즈니 오피셜 호텔에 묵는 가장 큰 이유이자 장점은 투숙객들에게는 디즈니랜드/디즈니 씨에 일반 방문객들보다 15분 먼저 들어갈 수 있는 티켓이 주어진 다는 점입니다. 항상 사람이 붐비는 세계에서 입장객이 제일 많은 디즈니 테마파크이기 때문에 이 장점때문에 가족들과 함께 이 호텔을 골랐습니다. 이 15분 먼저 입장하는 게이트는 지정이 되어 있는데, 디즈니랜드 쪽은 꽤 쉽게 찾을 수 있지만, 디즈니 씨 쪽은 셔틀 버스에서 내려서 건물을 지나 한참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안그래도 아침에 마음이 바쁜데, (15분 먼저 입장 가능한)입구를 찾기 쉽지 않았습니다.
호텔건물이 익스피아리(IKSPIARI) 몰과 붙어 있습니다. 그런데 밖에서 보면 연결되어 있는 것 같아 보이지 않아서 호텔을 떠나기 전날 밤에야 알 수 있었습니다. 호텔 레스토랑이 평범한데다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은 여행자라면 익스피아리에 있는 다양한 레스토랑들을 이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캐릭터룸들이 클럽레벨 의 룸 들과 도널드/미키 캐릭터 품은 좋았습니다. 지난번에는 할로윈 장식룸에 묵었는데, 그건 그저 그랬습니다.
평범한 호텔인데, 디즈니 오피셜 호텔이라 가격이 비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호텔에 묵을 이유는 디즈니 오피셜 호텔이기 때문입니다. (디즈니랜드 15분 선 입장 혜택, 디즈니랜드 방문자에겐 어쨌건 최적의 위치)
체크인은 디즈니랜드 웰컴센터(IKSPIARI 몰 입구 근처)에서 가능하니 짐 맡기고 바로 디즈니랜드로 들어가면 됩니다.
위치가 좋은데, Ikspiari 바로 옆이라, 걸어 다니며 쇼핑몰을 돌며 쇼핑도 하고 저녁도 먹을 수 있습니다.
이곳은 아담한 일본식 나무욕조가 있는 일본풍의 호텔입니다. 인테리어와 편의시설은 꽤 재밌게 꾸며져 있는데: 도날드 캐릭터 침대와 베개, 도날드 캐릭터를 응용한 카페트와 벽지, 디즈니 캐릭터들이 묘사된 객실 카드키(이것은 나중에 집에 가져갈 수 있는 것으로 그 위에 자기 이름이 써 있음), 귀여운 슬리퍼짝들. 또한 특별하게 제작된 디즈니 목욕용품도 준비해 주는데, 이것도 가져갈 수 있는 것입니다. 디즈니 캐릭터를 응용해 장식한 파자마도 빌릴 수 있습니다.
이곳의 서비스는 최고였고, 객실 가이드를 보면 여기서 이용할 수 있는 모든 서비스가 자세히 설명되어 있고 무슨 일이든 적극적으로 도와 줄 준비가 되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미키마우스 버스를 이용해 놀이공원까지 갈 수 있는데, 다른 호텔에서 묵는 방문객들보다 15분 더 빨리 입장시켜줍니다.
하룻밤 밖에 묵지 않았지만 그것으로 충분했습니다. 한가지 나쁜점은 숙박료에 조식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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