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 로열 비치 올 인클루시브(비용 일체 포함, 성인 전용)(은)는 럭셔리 한 분위기뿐만 아니라 여러분의 시간을 더욱 잊지 못하게 해줄 다양한 부대시설로 푼타 카나(을)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평면 TV, 냉장고, 에어컨(이)가 완벽한 방에서의 시간을 즐기시고, 투숙객에게 무료 인터넷을 제공하는 Secrets Royal Beach Hotel에서 인터넷을 마음껏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호텔(은)는 룸서비스, 컨시어지(을)를 제공합니다. 게다가 Secrets Royal Beach Hotel(은)는 바쁜 하루 중 쉬어갈 수 있는 수영장, 무료 조식도 제공합니다. 차를 가지고 오시는 투숙객들은 무료 주차도 가능합니다.
게 요리(을)를 좋아한다면 NH 로열 비치 올 인클루시브(비용 일체 포함, 성인 전용) 근처에 편리하게도 이 지역 사람들의 최애 메뉴를 파는 걸로 알려진 Captain Cook Restaurant, Noah Restaurant & Lounge, Capitan Cook(이)가 있습니다.
푼타 카나에서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수영장도 좋고 식당도 만족스럽네요. 특히 시간대별로 행사가 많고 성인전용이라 야간에도 행사가 많나서 좋았음.바로 앞 바다도 좋은데 참고로 칸쿤이나 하와이 같은 파도가 잔잔하고 조용한 해변이 아니라 진짜 캐리비언 파도가 강한 곳임. 개인적으로 칸쿤 All inclusive보다 좋았어요 이어서 여기 체인인 북쪽에 Nowonyx를 방문했는데 구조는 비슷한데 새로 지어서 그런지 시설이 짱!
새로 생긴 호텔로 객실도 청결하고 넓어서 편히 쉴 수 있었습니다. 옆에 있는 같은 계열의 호텔에서 먹을 수도 있어서 질리는 일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 호텔에 있는 PURE 레스토랑이 분위기도 좋고 추천할 수 있어요.
객실 Pros - 2008년에 오픈해서 객실은 넓고 깨끗, 청결, 쾌적. - 샤워 등도 유리벽으로 되어 있어 깔끔한 디자인으로 여성이 좋아할 만한 디자인. - 프랑스계의 항공회사 사람도 비즈니스로 이용하고 있는 걸 보면 이 지역에서는 비교적 좋은 레벨 같다. Cons - 전기가 약해서 에어컨이나 냉장고 등의 냉풍이 약함. - 약하긴 하지만 곰팡내가 조금 난다. 음식 Pros - 예약하면 아시아, 이탈리아, 스테이크, 해산물을 먹을 수 있다. - 조식으로 오믈렛과 Buffet 파에리아(점심・저녁)는 맛있었다. Cons - 기본적으로 Buffet. 점심도 Buffet(기본적으로 파스타)아니면 햄버거,핫도그 중에 선택. 저녁도 메인은 파스타로 같은 요리를 점심 저녁으로 먹는 일은 곤혹스러운 일이었다. - 맛이 없다기 보다 일본사람 입맛에 안 맞는 남국의 맛, 또는 소금이나 후추가 전혀 가미 되지 않은 맛으로 간장 등을 지참했다면 더 즐거웠을 수도. 서비스 Pros - 아주 친근한 서비스로 좋았다. Cons - Bar에서 술을 부탁하거나 식사 중간에 음료를 부탁하면 갖고 오는데 시간이 상당히 걸림. 이 호텔만 그렇거나 서비스가 나빠서가 아니고 도미니카라는 나라의 성향 같은 것이라고 보면 됨. 종합적인 면:매우 만족스러운 여행이었다. 다시 한번 Punta Cana에 갈 기회가 있다면 꼭 이 호텔을 이용하고 싶다. 다른 호텔도 같을 수도 있지만 숙박하는 사람은 미국이나 캐나다 이외에 독일, 프랑스 등 유럽사람도 많고 반대로 아시아 특히 동아시아 사람은 전혀 없었고 뉴욕에서 5년을 지내온 나로서도 이국의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Adult only로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들이 없어서 차분한 분위기. 단체 관광보다는 커플 등에게 추천. Tips - 체크인은 4시로 늦다. 빨리 도착했을 경우는 짐을 맡기고 비치나 풀장에서 시간을 보내는게 좋다. - 필수는 아니지만 침대정리 등의 스태프용 칩으로 작은 돈을 미리 준비해 두는게 좋음. - 인터넷은 유료(2011년 2월 현재). 15분 4달러. 또는 25시간에 25달러 (6일간 유효)가 저렴. 유료이지만 호텔 안에서 무선으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편리했다. - 비치, 풀장 의자는 한정되어 있어 8시부터 사용가능하지만 사실 8시에 가면 벌써 만석. 아침 식사 전에 모두 확보를 하는 듯하니 빨리 가서 자리를 맡아 두는 게 좋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도움을주고 싶어했습니다. 우리가 베개를 좋아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방은 편안했습니다 (우리의 취향으로는 너무 단단하고 울퉁불퉁합니다). 일식, 이탈리안 및 해산물 식당에서 음식은 괜찮 았지만 뷔페 식당의 음식 품질은 훨씬 뛰어났습니다 (매우 다양하고 맛있습니다). 음료는 좋았습니다. 해변에는 아름다운 하얀 모래가 있습니다. 푼타 카나에서 항상 바람이 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수영장은 강풍을 피하기 위해 멋진 휴양지였습니다. 우리가 선호하는 것보다 많은 파티 분위기가 있지만 전반적으로 괜찮은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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