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칼튼 칸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여러분의 "제 2의 집"인 칸쿤 리조트에서는 여러분의 시간이 집처럼 편안하도록 다양한 부대시설을 제공합니다.
근처에 위치한 칸쿤의 인기 명소인 Scorpion’s Temple(2.0 km) 덕분에 이 곳 방문에 관심있는 분들에게는 Ritz Cancun(을)를 추천드립니다.
투숙객실은 평면 TV(을)를 구비하고 있고, 리조트(이)가 제공하는 유료 무선 인터넷으로 인터넷을 마음껏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Ritz-carlton Cancun는 여러분의 시간을 좀 더 편하게 해 줄 룸서비스, 컨시어지 또한 제공합니다. 게다가, 수영장, 아침식사 또한 제공하고 있으니 언제든지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Ritz Carlton Cancun에 차로 오시는 분들은 주차도 가능하니 부담없이 차를 가져오시기 바랍니다.
칸쿤 방문 시 Lorenzillo's, Harry's Cancún 또는 Puerto Madero(와)과 같은 레스토랑 중 한 곳에서 게 요리(을)를 맛 볼 것을 추천합니다.
방문 시 리조트(으)로부터 지척에 위치한 인기 명소인 Avenida Kukulkan(1.0 km)(을)를 반드시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리츠칼튼 칸쿤(은)는 칸쿤의 최고만을 엄선, 선별하여 쉽게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여러분의 시간이 한결 여유롭고 즐거울 것입니다.
장점: 믿고 예약할수 있는 호텔 단점: All-inclusive가 아님. 위치가 좀 한적한곳이 있습니다. 경치도 최고, 특히 밤에 beach wedding하는 커플을 봤는데 너무 이뻤습니다.
호텔 존의 가장 번화한 장소에서는 떨어져 있지만 조용하고 느긋하게 지내기에는 역시 리츠칼튼이 좋습니다. 전 객실이 오션뷰로, 클럽 플로어라면 거의 하루종일 음료수와 가벼운 식사를 머긍ㄹ 수 있습니다. 레스토랑 Casitas에서는 멋지게 데코레이션 된 해변을 배경으로 프라이벳 디너를 즐길 수 있습니다. 호텔 안내 담당자도 뭔가 든든한 느낌이었습니다. 리츠칼튼의 훌륭한 접객정신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2번째로 간 칸쿤 여행에서 이용했습니다. 전에 피에스타・아메리카나・코랄 비치를 이용했을 때 좋았기 때문에 다른 호텔에 숙박해 보고 싶어서 여기를 예약했습니다. 올 인클루시브 호텔도 후기에서 평가가 높아 어쩔까 고민했는데, 자메이카에서 이용했을 때 식사가 별로였고 호텔 안에만 있기 심심했던 기억이 있어 포기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이곳을 고르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쾌적하고, 분위기도 좋고, 시설과 객실, 서비스, 레스토랑 등이 전부 다 좋았습니다. 더 빨리 이 호텔을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을... 나름 오래된 건물인 모양이었는데, 완벽하게 관리가 잘 되어 있었습니다. (좋았던 점) ・공용 에리어는 중후한 느낌과 리조트 분위기가 융합되어 있음 ・방에서 보이는 경치가 훌륭함. 전 객실이 오션뷰나 오션 프론트였음. ・침대가 푹신했음 ・프론트, 레스토랑 등 모든 곳에서 스텝들 수준이 아주 높았음. 한번밖에 얼굴을 본 적 없는 손님 이름을 어찌 외우는지 신기할 따름이었음. 정말 배려깊은 서비스를 해 줬음. 아마 불쾌한 일을 겪은 사람은 없을 거라 생각함. ・프라이벳 비치가 넓어서 좋았음. 비치를 산책해 보고 알았는데, 부지가 해안선에 평행하게 세로로 길어서 근처 호텔 프라이벳 비치보다 넓어 보인게 아닌가 생각했음. 호텔에 따라서는 와이키키 비치처럼 북적거리는 곳도 있었음. ・조식 뷔페가 맛있었음. 빵 종류가 많았고 맛도 좋았음. 호텔 안에 있는 다른 레스토랑도 맛있었음. ・호텔 에리어가 중심부에서 떨어져 있어 조용했음. 또, 버스가 자주 다니고 있어서 언제든지 바로 중심부로 나갈 수 있었음. ・근처에 인기 레스토랑이 많았음. (나빴던 점) ・생각이 안 나네요. 굳이 말하자면 파도가 높을 때가 많아 사람에 따라서는 무섭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바다 색이 신비스러운 색(물색 같기도 하고 유백색 같기도 한..)이라 보기만 해도 감동 받을 거라 생각합니다. 다음에도 오게 된다면 반드시 여기로 할 생각입니다.…
흠잡을 데 없는 호텔이었습니다. 호텔 방에서 보이는 전망은 사진에서 본 그대로였습니다. 룸 서비스는 첫날에 몇 번이나 침구 정리와 타올 교환을 해 줬고, 풀장에는 거품욕조가 있었습니다. 새로운 타올을 바로 가져다 줍니다. 호텔 이외에서 해양 스포츠를 할 때에도 흔쾌히 타올을 빌려 줍니다. 식사는 전부 양이 많았고 영어 표기가 된 메뉴도 있었습니다. 아침식사 뷔페는 테라스에서 먹을 수도 있습니다. 커피도 테이크아웃 해 주는 서비스가 있어 좋았습니다. 중심부에서는 좀 멀지만 버스를 타고 살짝 현지 기분을 맛보는 것도 좋았습니다. 올 인클루시브가 요즘 대세라고 하는데,、 식사를 전부 호텔에서 하는 것보다 현지 식사를 즐기는 것도 해외여행의 참맛이 아닐까 싶네요.
투어 여행에서 이 호텔을 선택했습니다. 역시 호텔 고르는데는 좀 고민을 했습니다. 동쪽 해안을 따라 길게 늘어서 있는 호텔군입니다. 바다도 파도가 높아 수영을 못하는 날도 있습니다. 북측은 파도가 잔잔합니다. 피에스타 아메리카나 등이 인기입니다. 다음날 외출할 때 로비에서 제 이름을 부르며 잘 다녀오시라고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도착했을 때 인사를 한 짧은 시간 동안 얼굴과 이름까지 기억해 주는 걸 보고 감격했습니다. 방도 넓고 전망도 좋았습니다. 침대 정리도 2번 해 줬고 풀장도 넓었습니다. 하지만 식사가 포함된 플랜이 아니라서 먹으러 번화가까지 버스로 나갔더니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그러므로 피에스타 쪽이 식사나 쇼핑하기에는 편리하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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