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스 칸쿤 리조트 앤드 스파(은)는 로맨틱 한 분위기뿐만 아니라 여러분의 시간을 더욱 잊지 못하게 해줄 다양한 부대시설로 칸쿤(을)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근처에 있는 Avenida Kukulkan(4.5 km), Torre Escenica(4.8 km) 덕분에 Dreams Resort Spa Cancun(은)는 칸쿤 방문 시 지내기 좋은 곳입니다.
투숙객실은 평면 TV, 미니바, 냉장고(을)를 구비하고 있고, 리조트(올 인클루시브)(이)가 제공하는 무료 무선 인터넷으로 인터넷을 마음껏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Dreams Resort Cancun는 여러분의 시간을 좀 더 편하게 해 줄 룸서비스, 루프탑 테라스, 컨시어지 또한 제공합니다. 게다가, 루프탑 수영장, 아침식사 또한 제공하고 있으니 언제든지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Dreams Cancun에 차로 오시는 분들은 무료 주차도 가능하니 부담없이 차를 가져오시기 바랍니다.
칸쿤 방문 시 The Surfin Burrito, Hard Rock Cafe 또는 Carlos'n Charlie's Cancun(와)과 같은 레스토랑 중 한 곳에서 립(을)를 맛 볼 것을 추천합니다.
방문 시 리조트(올 인클루시브)(으)로부터 지척에 위치한 El Rey Ruins (Zona Arqueologica El Rey), Yamil Lu'um, Scorpion’s Temple(와)같은 인기 고대 유적들(을)를 반드시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칸쿤에서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호텔존에서는 여기가 제일 맘에 들어서 19년 12월에 3번째로 방문했고 식사 위치 뷰 룸컨디션 메인풀 프로그램 공연 모두 다 만족스러웠어요 그런데 딱 하나 터쿠아즈쪽 1층 식당의 서버가 매우 불친절해서 기분이 엄청 상했어요 매니저 소피아가 저희에게 대신 사과했으나 끝까지 그에게 직접 사과를 듣진 못했어요 접시를 테이블에 직접 서빙해주는 게 아니라 우리보고 손으로 받으라고 건네주거나 (받지 않았더니 소리나게 탁 내려놓더군요) 와인을 빈 플라스틱 물병 털듯 와인잔위에 탈탈 털어대고요. 주문음식을 가져다주지 않고 다른 테이블만 신경쓰는 등 전반적으로 아주 무례했습니다. 매니저 사과를 듣자하니 그의 서빙태도는 아시안들에게 주로 그러는 것 같았어요. 기분 잡쳐서 팁 안준 유일한 곳입니다. 거기 스테이크 맛있어서 지바를 재방했었는데 이젠 그 서버때문에 지바를 다시 가고 싶지 않을 정도에요. 왜 이런 좋은 곳에 그런 서버를 고용하고 교육하지 않는지 의아합니다. 친절한 서버들도 많았어요 특히 피자집과 버거집의 서버들은 포장 주문에도 매우 친절했고 디저트 카페직원두요. 카페는 항상 붐벼서 바뻐보였지만 퍼스널오더도 모두 처리해줬어요. 대부분 능숙하고도 기분좋은 서비스들이었습니다.
모기가 조금 있고 하바나에 비둘기가 엄청많음 사이드풀 근처 해변이 굉장히 좋음. 메인풀근처해변엔 해초가 많아서 조금 별로임. 메인수영장에서 이벤트를 많이해 재밌음 프렌치 레스토랑은 굉장히 별로였음 전체적으로 음식은 별로였지만 음료는 맛있었음. 시설은 그저그랬음. 스테이크집과 뷔페가 괜찮았고 디저트가게 아이스크림이 맛있었음. 자쿠지엔 모래가 많았음.
음식이 한국인과 잘 맞지않고 햄버거가 없음! 핫도그와 감자튀김 정도. 일식에서 먹은 음식은 뭔가 이상한 향신료 맛이 났고 하지만 데킬라는 사랑입니다! 수영장이 두군데 있는데 뒷쪽 수영장엔 사람이 없음. 폼파티 아주 재밌음(코코봉고 조인)
성인전용 호텔이 아니었으나 위치를 고려하여 선택한 숙소였는데 머무르는 동안 위치는 물론이며 시설, 직원서비스 면에서도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객실 온도가 낮아서 수리를 한번 해주셨음에도 계속 난방이 잘 되지 않아 숙면이 어려웠던 것 빼고는 다 좋았습니다.
철판볶음밥은 매우 짰음..앞에서 만들어주신분에게 미안해서 한 숫가락이라도 더 먹을려고 노력함..해변가에 있는 멕시칸음식점은 음식 컨디션 꽝!! 만들어 놓고 깜빡한건지 모르겠지만..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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