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메드 칸쿤 유카탄 Club Med Cancun
소개
칸쿤에서 지낼 곳을 찾으세요? 그렇다면 칸쿤의 최고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럭셔리 리조트(올 인클루시브)인 클럽 메드 칸쿤 유카탄(을)를 강추합니다.
투숙객실은 평면 TV, 에어컨(을)를 구비하고 있고, 리조트(올 인클루시브)(이)가 제공하는 무료 인터넷으로 인터넷을 마음껏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Club Med Cancun Yucatan는 여러분의 시간을 좀 더 편하게 해 줄 컨시어지 또한 제공합니다. 게다가, 수영장, 아침식사 또한 제공하고 있으니 언제든지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Club Med에 차로 오시는 분들은 무료 주차도 가능하니 부담없이 차를 가져오시기 바랍니다.
칸쿤 방문 시 인기 명소를 둘러보고 싶은 분들에게는 Scorpion’s Temple(0.8 km), Torre Escenica(4.2 km)(으)로부터 지척에 위치한 클럽 메드 칸쿤 유카탄을 추천합니다.
맛있는 해산물 (을)를 찾는다면 Club Med Cancun Reviews에서 묵는 동안 Lorenzillo's, Harry's Cancún 또는 Puerto Madero(을)를 꼭 가보시기 바랍니다.
방문 시 리조트(올 인클루시브)(으)로부터 지척에 위치한 인기 명소인 Avenida Kukulkan(1.8 km)(을)를 반드시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칸쿤(이)가 선사하는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클럽 메드 칸쿤 유카탄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시리라 장담합니다.
위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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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터
- 한국어
장점.
1) 동적인 활동. 하루에 2-3시간씩 테니스를 쳤다(아침 레슨도 좋았고, 토너먼트 경기도 즐거웠다). 7살인 아들은 미니클럽메드를 좋아했고(특히 공중 그네와 테니스), 나는 아내와의 살사 댄스를 즐겼다.
2) 정적인 활동. 아내와 3살짜리 딸 아이는 해변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 인접한 호텔보다 클럽메드의 해변이 더 좋고 파도가 심하지 않았다.
3) 좋은 사람들. 북아메리카와 유럽, 라틴 사람들이 섞여 있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 지구촌 사람들이 모여 여러가지 활동을 하며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았다.
4) 최고의 식재료들로 만들어진 뷔페 음식은 매우 만족스러웠다.
5) 마야 역사. 마야 유적을 보기 위해 투룸으로 당일 여행을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플라야 델 카르멘에서 한 시간을 머물렀다. 당일 여행팀의 데니스는 차와 운전자, 가이드를 준비해 주었다. 가이드는 아는 것이 많았다. 다녀올 만했다.
6) 그곳의 열정에 전염 되었다.
단점.
1) 카르테 레스토랑인 라스 카주엘라스는 별로 특별할 것이 없었다. 음식이 아주 좋지도 않았고, 의자는 편하지 않았으며, 식사 중 발을 앞에 놓고 있을 수도 없었다.
2) 리조트 자체는 좀 지루하고 확실히 호화스럽지는 않다. 그래서 소위 '트라이던트 5' 지역으로 불리운다.
3) 사람이 많다. 지난주만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좀 바쁘고 장소가 붐볐다. 넓게 트인 해변에 혼자 있고 싶은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은 장소다.
하지만 위에 언급한 장점들 때문에 우리는 내년에도 갈 예정이다.
이 곳의 수장인 아지즈는 저녁에 엔터테인먼트와 다른 대부분의 것을 담당하고 있는데, 멋진 티나 터너와 스티비 원더 공연을 보여주었다. 그는 친절하고 매력적인 사람이다. 몇 몇 이브닝 쇼들은 작년의 쇼와 컨셉이 비슷했는데, 직원들이 바뀌면서 쇼나 공연들도 약간 바뀌기도 했는데, 현재 직원들의 힘을 잘 끌어낸 공연이었다. 내 생각엔 지금 있는 직원들은 춤에 매우 재능이 있는 사람들 이었다. 패티 씨는 안무를 매우 잘 짰고, 남녀 할 것없이 직원들의 멋진 재능들을 잘 이끌어내 주었다. 몇 가지 이야기를 하자면, 페르난도, 마라빌라, 제프, 모시모가 남자 직원들 중에 눈에 띄었고, 마르곳, 코코, 로베르타도 매우 재능있어 보였다. 아르만도는 살사와 삼바 강사로, 그 보다 더한 공연가나 강사를 찾을 수 없을 정도였으며 그의 친절함과 매력적인 성격 또한 뛰어났다. 라울은 코스튬 디자이너로 이 곳에 새로온 직원인데, 이미 그의 입지를 확고히 한 것 같았다. 매우 재능있고 친절한 사람으로, 나를 행복하게 해 주었는데 그와 친하게 지낼 기회가 있었다. 이 곳에는 많은 다른 직원들이 있는데 그들은 그들만의 방법으로 우리와 소통하였다. 다이아나, 마이라, 돌체, 프란시스코, 마리오와 로드리고가 그러했다. 미니 클럽에 있는 안토니오는 특히 내 마음에 든 사람이다. 나는 직원들에 대해 얼마든지 더 얘기 할 수 있는데, 그들의 에너지와 손님들에게 전해준 즐거움 등이 훌륭했다. 클럽 메드는 특별한 휴가의 종착지 같은 곳 이었다. 손님들을 끌어들여서 문화적인 장벽을 깨도록 하는 것이 매우 독특했다. 사람들은 해변에서 조금 떨어진 칸쿤에서 묵었는데, 클럽 메드의 생생한 분위기와 재미 등을 자신이 사는 곳과 비교하며 부러워했다. 그들은 1일 이용권을 바랐지만 실패했다.
클럽 메드에서의 식사 또한 재미있었다. 직원들이 종종 식사에 끼어들었는데 많은 직원들에 대해서 알고 그들에 대해 배울 기회가 되었다. 많은 손님들은 혼자 식사를 하기를 바랐으나, 우리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식사를 하는 것이 즐거웠고, 우리의 경험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었다. 음식도 맛있었다. 셰프가 음식과 세팅등에 여러 변화를 주기 위해 노력했다. 모든 음식이 훌륭했고 맛있어서 전혀 문제가 없었다. 사실, 밤에도 식사가 가능하고 너무나 많은 요리들이 있었기에 조심하지 않으면 금방 살이 찌기 십상이었다. 여러 활동들을 즐기는 것은 칼로리를 소모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정말 많은 할 거리가 있었다. 우리는 거의 매일 스노쿨링을 했고 매번 새로운 바닷속 생물들을 관찰 할 수 있었다. (지금은 스노쿨링하기에 조금 힘든 시기 이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 항해, 줌바, 살사 등 이 휴가에서 또 다른 휴가를 즐길 수 있다.
우리는 이 곳에 머무르는 동안 멋진 손님들과 만날 수 있었다. 사교 활동을 하기 좋은 많은 기회가 있다.
너무 좋은 곳이다! 번화가에서 멀고 스노클링을 할 수 있는 생태공원이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 하얀 모래와 짙푸른 바닷물이 어우러진 해변은 아름다웠다. 파도는 보디서핑을 하기에 안성맞춤이었고 아이들은 물 속에서 종일 시간을 보냈다.
우리 아이들은 7살에서 11살까지 총 5명이었다. 아이들은 키즈클럽에 가기 보단 우리들과 함께하길 원해서 비치와 수영장에서 가족 활동을 했다. 키즈클럽은 굉장히 좋아 보였고 대부분의 클럽메드 리조트 수준이었다.
우리 방은 수영장 바로 옆이었는데 매우 편리했고 밤에 지나치게 시끄럽지도 않았다.
음식이 정말 끝내주었다. 다양한 음식들이 신선하게 요리되었고, 매일 아침과 점심에는 진짜 맥시코 요리가 제공되었다.
2월 5일부터 12일까지 머물렀는데 정말 떠나고 싶지 않았다. 다음 번에는 반드시 10일 동안 머물 것이다!
또한 클래스들도 훌륭했다. 매일 체육관에서 운동을 했는데 줌바와 스텝을 하였다.
저희는 더블 패밀리룸을 아주 좋아했습니다. 음식은 진짜로 뛰어났었어요. 매일매일 새로운 음식 테마가 나오고 그 자리에서 직접 만들어서 모든 것이 신선했어요. 정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맛있었어요! 저희는 비용이 가격에 포함된 모든 리조트에서 이러한 음식을 먹어 본 적이 없었어요. 아주 인상적이었답니다! 해변은 아름다웠고 저희는 항상 아이들을 위한 파라솔과 의자를 이용할 수 있었어요. 그곳에서의 일주일은 정말로 최고였고 직원들도 최고였어요. 비행기를 타려던 마지막 날에 눈보라 때문에 비행기가 취소됐었는데 그 직원들이 저희가 하룻밤 더 묵을 방을 찾아주고 공항까지 가는 추가적인 운송수단을 마련하느라 애를 많이 썼어요.
저희는 저희가 Club Med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들을 여러분께 말씀드리는 겁니다. 저희는 분명하게 이곳에 다시 묵을 거에요. 놀랍고 놀라운 일주일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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