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쿤에서 매력적인 리조트(올 인클루시브)(을)를 찾고 있다면 르 블랑 스파 리조트 올 인클루시브(을)를 강추합니다.
Scorpion’s Temple(1.9 km), Avenida Kukulkan(2.9 km)(와)과 같은 인기 명소에 가까이 있는 La Blanc Cancun 숙박고객들은 칸쿤에서 가장 잘 알려진 관광명소들을 손 쉽게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투숙객실은 평면 TV, 냉장고, 에어컨(을)를 구비하고 있고, 리조트(올 인클루시브)(이)가 제공하는 무료 무선 인터넷으로 인터넷을 마음껏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e Blanc Cancun는 여러분의 시간을 좀 더 편하게 해 줄 룸서비스, 컨시어지 또한 제공합니다. 게다가, 수영장, 무료 조식 또한 제공하고 있으니 언제든지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Le Blanc Spa에 차로 오시는 분들은 무료 주차도 가능하니 부담없이 차를 가져오시기 바랍니다.
립(을)를 좋아한다면 Le Blanc Resort 근처에 편리하게도 이 지역 사람들의 최애 메뉴를 파는 걸로 알려진 The Surfin Burrito, Hard Rock Cafe, Porfirio's Cancún(이)가 있습니다.
르 블랑 스파 리조트 올 인클루시브 직원들을 여러분의 방문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모실 것을 약속합니다.
어디를 찾아 보아도 모두 기대 이상으로 만족했다는 리뷰였기 때문에 걱정 없이 방문한 호텔이었습니다. 힐튼에서 2박을 묵고 이동했는데 체크인 시간부터 모두 비교가 되었어요. 꽃 한 송이와 따듯한 필로우, 물수건을 건네 주시고는 체크인을 도와 주셨는데 저희 방이 준비가 안되었다며 업그레이드를 시켜주었고 묵는 내내 큰 도움을 주신 한국인 컨시어지 분께서 호텔 투어를 조와 주셨습니다. Jeha Kim 님이신데 처음에 호텔을 다 보여주시면서 이용 꿀팁을 알려 주셔서 너무 편리했어요 :) 식당 예약도 모두 도와 주셨는데 덕분에 예약이 어려웠던 파인 다이닝 식당도 도착한 날 맛 볼 수 있었답니다. 이 곳의 식당들은 정말 올인클루시브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고급진 퀄리티를 제공했어요. 그 중에서도 루메에르는 정말 프랑스에서 먹어본 음식보다도 더 맛있는 프렌치 요리들을 내었고 웨이터 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유쾌했습니다. 배가 허락해 준다면 식사를 한 번 더 하고 싶었어요. 호텔을 충분히 즐기기에 2박은 조금 짧은 듯 했어요. 아침에 산책을 하고 조식을 먹고 하루 종일 수영하며 칵테일과 데낄라를 마시고 저녁을 먹자니 이미 지쳐 있었는데 모든 식당을 경험해 보려고 저녁을 두 곳 예약했었거든요. 결국 한 곳은 가지 못했습니다. 최소 3박 이상으로 해두면 마지막 날까지 여유롭게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매 층마다 상주하며 모든 것을 도와주는 버틀러, 도움을 청하지 않아도 제가 모르는 부분까지 정말 많은 도움을 주신 한국인 컨시어지 분, 항상 친절하고 적극적이었던 수영장 직원 분들과 유쾌한 바텐더 분들까지 호텔은 정말 만족하지 않을 수 없답니다. 유일한 단점이랄 게 방이 작다는 것인데 밖에서 계속 즐기다 보면 방에 들어갈 일이 잘 없어요. 마지막 날 비행기가 늦은 시간이었는데 Jeha Kim님께서 미리 준비해 주신 도시락 덕분에 배를 채울 수 있었어요. 칸쿤에 간다면 이 곳에 꼭 묵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너무 꿈같았던 파르다이스 신혼여행이였어요.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쉬러 갔는데 딱 적합한 곳이에요. Jeha 콘시에즈님이 많은 친절한 도움과 안내 덕분에 정말 알차게 보내고 왔어요. 너무 좋아서 다시갈 계획입니다! 커플이나, 친구들 혹은 부모님들이랑 같이오기 좋은곳인것 같아요!
아이들 없이 둘만의 시간을 르블랑 캔쿤에서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출발 전부터 한국인 컨시어지 Jeha Kim 씨가 도와 주신게 큰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호텔 시설, 식당 그리고 모든 직원들이 아주 친절해서 좋았고, 특히 바다의.색이 아름다워서 더 좋았습니다. 밤마다 식후에 즐길 수 있는 공연들도 재밌었네요. 다음에 한번 더 와서 더욱 알차게 쉬면서 즐기면서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맘이 듭니다.
매년 가는 캔쿤이지만 처음으로 부부만 가는 여행이고 늘 최고로 뽑히는 르블랑 으로 가는 여행이라 많이 설렜는데, 생각지 못했던 이메일을 여행 며칠 전에 받고 깜짝 놀랬어요. 한국인 Concierge Jeha Kim 님이 보내 주셨는데 호텔의 자세한 설명과 관련 사이트, 걱정했던 식당 예약도 미리 해주셔서 정말 가벼운 마음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었습니다 캔쿤의 모든 팔래스 리조트를 다 방문했지만 역시 르블랑이 최고로 뽑히는 이유는 고객 하나하나에 따른 맞춤 서비스라 생각해요. 불편을 느끼지 않게, 그러나 늘 손님의 필요에 집중하고 있는 격조높은 서비스가 체류 내내 느껴졌습니다. 월드 클래스의 레스토랑들은 말할 필요도 없고, 룸 서비스와 풀 사이드의 스낵까지 너무 만족 스러웠어요. 출발하는날 코비드 검사결과와 공항에서 먹을 런치까지 준비해서 배웅해 주신 Jeha Kim 님 너무 감사했고, 내년에 또 르블랑에서 뵙겠습니다.
르블랑에 다녀온지 벌써3개월이 지난 조금 늦은 후기예요 :) 칸쿤은 두번째 여행이고, 르블랑은 처음 방문이었어요. 리조트중 최고의 서비스의 수많은 리뷰를 접하고 정말 많이 기대 하며 방문하게 되었고, 선택하게된 이유중 하나인 한국인 컨시어지님에 대한 기대도 가득했답니다 ^^ 공항에서 리조트 도착하자마자 눈앞에, 파란하늘과 화이트외관이 너무 예쁘고 그림같았구요 웰컴드링크 코코넛밀크 ㅠ 첫날에 반해서 5박6일 동안 물보다 더 많이 마셨던거 같아요 너무너무 맛있어요 ♡ 체크인 중간에 한국인 컨시어지 Jeha Kim 을 만나 한국어로 아주 편하고 상세하게 안내를 받았구요 입맛과 컨디션에 따른 프렌치식당예약부터 쇼핑정보 , 주변 볼거리 ,웨딩상담 , 호텔내 인생샷 뷰 포인트 까지 :) 궁금한게 없을정도로 세심하게 정보를 주셔서 , 덕분에 첫날부터 마지막 일정까지 알차게 보낸거 같아요 :) 한식이 없어서 저에겐 아주 살짝 힘든? 시간도 있었지만 ㅎ 대체할만한 소스를 찾게 되어서 그뒤로 음식도 완벽하게 느껴졌고, 디너시간엔 매일 공연이 있었던 점도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저희는 로얄 허니문 스위트 오션 프론트뷰 룸 이었는데 룸자체가 좀 작다는 후기에 업그레이드도 생각했었는데 직접 가보니 룸컨디션도 만족! 룸바닥과 뷰 자체가 밝아서 저희한테는 딱 좋았어요! 저희 층에 계신 버틀러분도 하루에 10번을 마주쳐도 항상 친절하셨구요 , 올해도 칸쿤세번째 휴가계획인데 고민 없이 르블랑으로 갑니다 ^^ 이번 방문은 설레임보다 정말 휴가다운 편안함으로 지낼수 있을꺼 같아서 또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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