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 파라다이스 클럽 칸쿤 Crown Paradise Club Cancun
소개
우리 모두 지친 육신을 잠시 쉬어갈 곳이 필요합니다. 칸쿤(을)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휴식과 회복에 크라운 파라다이스 클럽 칸쿤보다 더 좋은 곳은 없습니다. 패밀리 한 분위기와 맛집 및 명소들로부터 가까운 걸로 유명한 크라운 파라다이스 클럽 칸쿤(은)는 칸쿤의 매력을 쉽게 발견할 수 있게 해줍니다.
투숙객실은 평면 TV, 미니바, 냉장고(을)를 구비하고 있고, 리조트(올 인클루시브)(이)가 제공하는 무료 인터넷으로 인터넷을 마음껏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Crown Paradise Cancun는 여러분의 시간을 좀 더 편하게 해 줄 룸서비스, 컨시어지 또한 제공합니다. 게다가, 수영장, 아침식사 또한 제공하고 있으니 언제든지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Crown Paradise Cancun Reviews에 차로 오시는 분들은 무료 주차도 가능하니 부담없이 차를 가져오시기 바랍니다.
현지 음식을 맛 볼 준비가 되었다면 지역 주민을 포함한 모든 이들에게 인기 있고, 군침 흐르는 필레미뇽 메뉴로 잘 알려진 Harry's Cancún, Puerto Madero, Fred's House에서 반드시 먹어보시기 바랍니다.
방문 시 리조트(올 인클루시브)(으)로부터 지척에 위치한 El Rey Ruins (Zona Arqueologica El Rey), Scorpion’s Temple(와)같은 인기 역사적인 장소들(을)를 반드시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크라운 파라다이스 클럽 칸쿤(은)는 여러분의 칸쿤 방문을 오랫동안 기억나게 해줄 것입니다.
위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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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터
- 한국어

식당도 초이스가 많고, 객실도 모두 바닷가쪽으로 뷰가 아주 괜찮았어요..
무엇보다 호텔내에 프로그램이 너무 맘에 들었어요. 애들 프로그램, 어른들 프로그램 따로 다 즐길만 했고, 풀장에서 하루종일 보내도 심심하지 않는 곳이었어요..
한가지, 와이파이 쓸 때 돈을 내야해요. 무료로 쓸 수 있는 장소도 있지만 아주 느려요.
좋은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수영장이 많음(난방을 좀 더 했으면 좋았겠지만 나쁘진 않았습니다. 수영장에 가자마자 물속으로 뛰어들지만 않는다면요)
-음식: 아주 맛있지는 않지만 괜찮음. 종류도 많고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메뉴도 많음. (치킨 너깃, 튀김, 핫도그) 우리는 팔라파에서만 식사를 했어요. 과일도 많습니다.
-위치: 공항에서 가까움. 하지만 바로 옆에 버려진 호텔이 있어서 볼썽사나움.
-아이 놀이방: 아이들이 아주 좋아하더군요. 직원들도 아주 친절합니다. 매일 갈 때마다 우리를 기억하더군요. 늘 웃는 얼굴이었습니다.
나쁜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체크인: 끔찍하게 느림. 우리 앞에 한 커플 뿐이었는데 체크인하는데 40분 걸림. 프런트 직원은 별 신경을 안 쓰는 것 같음. 미국달러를 페소로 환전하려는데 도와주지는 않고 도심 은행에 가서 바꿔야 한다고 말해줌. 객실에서 전화를 걸면 신호가 두세 번 가고 난 후에 받음.
-우리 방: 호텔 로비의 바 바로 위에 있어서 밤이 될수록 더 시끄러워짐. 방을 바꿔달라고 했는데 너무 오래 걸렸음
-청소: 큰 문제는 없지만 매일 다섯 명이 숙박하는데 수건을 네 장밖에 안 줌.
-파팔라 레스토랑은 시끄러움. 아주 시끄러움. 빈자리를 찾느라 몇 번씩 빙빙 도는 경우가 많았음.
호텔은 괜찮습니다. 가격은 아주 저렴하지만 가끔 기대한 만큼 만족스러울 때도 있습니다. 바닥은 깨끗하고 수영장에서도 쓰레기를 본 적이 없습니다. 호텔에는 서비스가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한번은 수영장 옆 그늘막에서 마사지를 받는 것을 보고 여기저기에 물어 본 후 마사지를 신청했습니다. 간단히 줄여서 말하자면, 온천까지 가서 서명하려다 말고 신용카드를 가지러 객실로 뛰어갔습니다. 방 번호만으로는 접수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죠. 그리고 나서 연락을 받으러 다시 그늘막으로 갔습니다. 정말 많이 뛰어다녔어요!
승강기가 세 대밖에 없습니다. 1층이나 2층에서 객실에 가려면 승강기를 기다리거나 (오래 기다려야 함) 계단으로 올라가면 됩니다. (많이들 그렇게 합니다) 왜 계단을 좀 더 잘 만들지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사람들은 1, 2층 정도는 예사롭게 오르내리는데 계단은 어두운데다가 손님용으로 만들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지만 칸쿤에는 다른 호텔도 많습니다. 이곳에 다시 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프랑스 레스토랑 음식은 아주 좋았고 해산물 레스토랑은 2번째였다. 둘 다 우아함이 넘치고 서비스도 좋다. 특히 해산물 레스토랑에서 우리 웨이터였던 펠리페는 유머러스하고 아주 세심하게 우리 요구를 들어주었다. 아주 좋았다.
체크인할 때 받는 웰컴드링크를 빼면, 어디에 뭐가 있고 뭐가 가능한지 스스로 알아봐야 할 정도로 그냥 방치된다. 도움을 요청하면 "시간 공유 타입(Time Share type)"라는 세미나 참석에 동의하도록 하는 사람에게 안내되는데, 이건 멤버십 티켓 팔려고 하는 짓이다. 우리는 무슨 짓인지 알아채고 싫다고 했고 절대 필요없다고 했다. 정말 이거 호텔측은 쪽팔리는 짓이라는 걸 알아야 한다!
레스토랑 예약하는 방식이 넌센스다. 반드시 전화하거나 컨시어지 통해서 예약해야 한다. 예약 없이 그냥 저녁 먹으러 가면, 자리가 반이나 비어 있어도 못 들어간다. 우리가 예약하고 갔을 때도 여전히 반만 차 있었다. 내 생각에는 음식 퀄리티를 더 좋게 하기 위해 음식에 들어가는 비용을 좀 아끼려고 그러는 것 같다. 우리는 이탈리안이나 멕시칸 레스토랑에는 가보지 않았다. 만일 당신이 거기 가서 어떤식으로 돌아가는지 안다면, 거기서 다 먹어 볼 기회를 가질 것이다.
해변은 아주 좋고 잘 관리되고 있는데 성인용 풀이라 그런 것 같다.
우리는 활기찬 댄서들이 나오는 라이브 쇼를 봤는데, 마이클 잭슨 쇼는 우리가 본 것 중에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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