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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ona가 매우 친절하게 체크인부터 챙겨주었어서 시작부터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른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했고 오션빌라에서 보는 바다뷰는 끝내줬어요 다음에 기회가된다면 다시 한번 가보고 싶고 조식에 나오는 빵이 진짜 맛있으니 많이 드시면 좋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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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날짜: 2024년 4월
가격
객실
장소
청결도
서비스
침대의 퀄리티
여행 유형: 연인과 여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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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나 에코 리조트의 General Manager Karl Sims의 답변
2024년 5월 5일 답변 완료
Dear Hoyoung, Thank you very much for sharing your experience of your stay with us for other guest to benefit. Miss Fiona is looking forward in welcoming you again to our beautiful paradise so you can experience, once more, the memory of an excellent stay. See you soon!
4인 가족이 브리즈빌라 2박을 이용했는데 오션빌라 처럼 물로 바로들어가는 사다리가 없고 선착장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요. 비싼 객실이 더 안좋은 곳에 있어 실망했어요. 바퀴벌레가 두번 출현했고 시설은 낡은 편이에요. 제셀톤 포인트에서 35분 정도 걸리는 무료 페리를 타고 들어가는 섬에 위치해 있어 시간도 꽤나 걸리고요. 카약은 괜찮았는데 스노클링 할만큼 깨끗한 물은 아닙니다. 여러모로 가격만큼 좋지는 않았어요. 그 가격이면 샹그릴라 라사리아 오션윙이 더 나은 선택으로 보입니다. 아침 메뉴를 고른 뒤에 간단한 부페를 먹는 구조인데 메뉴 실패하면 아주 별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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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날짜: 2020년 1월
가격
청결도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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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빌라 다녀왔습니다. 바다 좋아하고 수영 좋아하는 분들이면 무조건 강추드려요 가격을 그만큼 줬는데 이정도도 되지 않으면 솔직히 돈아까울뻔 힐링하기 좋구요, 하루는 너무 짧고 이틀이 딱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솔직히 이틀도 짧다고 느꼈거든요 바다에서 그루퍼, 바다거북이, 갑오징어, 니모 다 봤어요 오히려 멀리 섬에 나갔을때보다 더 많은 바다생물을 봤으니까요 그렇지만 시야는 그렇게 좋은편은 아니구요.
그리고 호텔직원들은 전부 친절하지만 일을 빠르게 처리해주는편은 아닙니다. 매우 느긋해서 몇번이나 부르러 나갔어요. (성격이 동남아여행을 자주 다니는편이라 이런건 꽤 느긋하게 기다리는편인데 늦어도 너무 늦었었음)
하나 더 플러스하자면 5성급이지만 생긴지가 좀 된편이라 룸이 많이 깨끗하진 않아요 위생 그렇게 따지는편은 아니지만 화장실에 굴러다니는 머리카락;(이틀 묵었지만 청소안해줌) 시트도 다음날 갈아주지 않더라구요.(날개미 같은 벌레 많았음.) 벌레에 물린 자국 때문에 베드버그에 물린줄 알고 식겁했었어요
어쨌든 불편한점도 있긴 하지만 그런걸 다 감안하고라도 다시 가고 싶은 호텔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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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날짜: 2018년 8월
객실
청결도
서비스
여행 유형: 연인과 여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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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던 대로 자연 친화적이고 아름다운 숙소입니다. 카약을 타는 것도 아주 즐겁고 하루 종일 바다 수영을 할 수 있다는 점도 무척 매력적이예요! 오션빌라 트윈+엑스트라 베드로 3인이 다녀왔는데 사실 베드는 개인적으로 추가한 것이 아닌데 체크인 할 때 비고 란을 읽어보니 준비되어 있었네요. 해피 아워 칵테일도 맛있구, 조식도 맛이 괜찮고 미니 바도 풍성하니 너무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은 아침에 물이 빠지면 바다에 쓰레기가 너무 많아서 속상했어요ㅜㅜ카약 타면서 건져내며 놀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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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날짜: 2018년 1월여행 유형: 친구와 여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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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Karenkryg, thank you for your question. Being on an island we do not have reliable wifi as one would expect in a city. However to overcome this somewhat we have introduced individual myfi which have proved to satisfy most of our guest.
We look forward welcoming you to Gayana Marine Resort in the near future.
Kota Kinabalu International Airport is closest, about a 15-30 taxi ride to the Jesselton Ferry terminal depending on traffic. We hailed a taxi at the airport and it was much less expensive than the transfer the hotel arranges. You then have to take a ferry to the resort. The hotel offers two a day for free, two at a discounted rate, and every other time you will have to charter a private ferry, which the hotel will arrange for you. It is not convenient or inexpensive to get to the eco res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