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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8~19일 1박만 햇음. 여기가 스위스 인지 한국인지 헷갈림;; 한국사람80퍼센트;;; 스위스라고 믿겨지지 않음. 부엌은 한국사람이 다 차지하고 있고 침대도 불편햇고 여름인데 에어콘 없고 방은 더웟음. 물론 밖은 시원함. 한국어로 설명은 잘 되어 있고 주변 10분정도 거리에 쿱마트가 있는건 좋지만 편안히 조리할 수 없을 만큼 복잡햇음. 샤워실은 고작 2칸아고 하나는 공사중이엿고. 샤워실도 좁고 불편함. 해외여행 중 호스텔을 자주 이용하는데 한국사람이 그렇게 많고 정신없고 시설도 별로 인곳은 처음이엿음.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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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날짜: 2018년 8월여행 유형: 나 혼자 여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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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amazed me to hear you complain about Korean travelers when you are a Korean traveler your self. Everyone has a right to travel, no matter what nationality. July is particularly busy with Koreans as it is a holiday in South Korea. (probably the same reason why you are traveling) The guest kitchen is filled with Koreans wanting to cook their dinner just like yourself.Our nearest supermarket is literally 1.5 minutes away. We are happy that you found our Korean signs helpful, we have made them in order to help understand what the hostel is about and to let you know our facilities better. We have so many facilities that we would like all our guests to be able to have access to them. We have a completely new shower block and are working on renovating the others. We truly hope you enjoy the rest of your holiday!
발머스호스텔이 최고의 호스텔이라고는 할 수 없을지 몰라도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호스텔임은 분명합니다. 오랜 역사를 가진 곳이라 그런지 잘 확립된 시스템과 친절한 스태프는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었습니다. 인터라켄 중심가에 있어서 인터라켄 어느곳으로 이동을 해도 15분 내외라는 점도 좋았어요. 주방을 이용할 수 있고 근처에 Qoop 마트가 있어서 요리를 해서 먹기에도 좋았습니다.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도미토리 룸의 경우 콘센트가 다소 적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깨끗한 시설과 다양한 편의 시설이 마음에 들었던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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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날짜: 2017년 6월
장소
청결도
서비스
여행 유형: 나 혼자 여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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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메르스 헤르베르게 - 호스텔의 General Manager BalmersHostel의 답변
2017년 7월 12일 답변 완료
Thank you for the nice review!! We are happy you enjoyed your stay!
한국사람들 입소문이 많아서그런지 한국어 팜플렛도 있고 리셉션도 엄청 친절합니다. 다만 방이 문제에요. 가격은 스위스 바젤의 유스호스텔이랑 비슷한데 시설은 생각보다 열악합니다. 10인실을 갔는데요. 다락방입니다. 복층이라고 표현할수도 있는데 7에서 10번 침대는 방에들어가서 사다리 타고 올라갑니다. 허허. 거기까진 그렇다 칩시다. 문제는 개인 짐을 놓을 공간이 없습니다. 진짜로요. 침대랑 침대사이 간격이 약 20센치정도 되는데 거기에 백팩끼워놓았습니다. 사다리때문에 오르락 내리락 하기도 짜증날뿐더러 자리가 협소한데다 복도통로도 좁은편입니다. 평이 좋은분들은 10인실 다락침대 안써보셨을거에요. 만약 자기 침대넘버가 7,8,9,10 이라면...바꿀 수 있다면 바꾸시는게 편안한 하룻밤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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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날짜: 2016년 10월여행 유형: 나 혼자 여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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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메르스 헤르베르게 - 호스텔의 Manager BalmersHostel의 답변
2016년 10월 28일 답변 완료
Thank you for your review, we are happy you found the staff friendly and that the signs in Korean helped you find your way around. We apologize you did not like the room, you picked the cheapest 10 bedded room which is a typical mountain hut chalet style under the roof. We hope to welcome you in another type of room next time. We thank you for your comments!
여기서 1박2일로 머물렀어요. 한국분들은 백팩커스 많이 가시던데 저는 여행도왔고 새로운사람, 다양한 경험 해보고자 더 흥미로운 발머스 호스텔로 선택했어요! 인터라켄에서 제일 오래운영해온 호스텔 명성답게, 정말 다양하게 없는게 없더라구요. 음식을 해먹을 수 있는 키친과 식사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공간, 안에도 밖에도 있구요. 호스텔에 클럽이 있다는 사실...ㅋㅋㅋ멀리 갈 필요도없이 여기 호스텔에 묵는 사람들이 다들 가서 술도마시고 같이 노는 분위기더라구요. 정말 프리한 스타일이죠~ 그리고 호스텔에서 나오면 5분정도거리에 COOP이 있어서 장보기도 편했어요. 그리고 곳곳에 한국어로 안내가 잘 되어있었어요. 그리고 호스텔에 체크인을 하면 ID 카드라고 종이카드를 주는데 그걸로 인터라켄 내 버스를 탈 수 있어요. 아침엔 조식도 할 수 있는 코너가 있구요.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던 호스텔이였어요. 강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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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날짜: 2016년 5월
장소
서비스
침대의 퀄리티
여행 유형: 나 혼자 여행함
객실 팁:2층에 올라오면 첨부된 사진에서 볼 수 있는 해먹이 가득한 휴게실을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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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메르스 헤르베르게 - 호스텔의 Manager BalmersHostel의 답변
2016년 6월 20일 답변 완료
Thank you for the ROCKING review!! We are so happy you had a great stay!!
As far as Hostel breakfasts we really feel that it is one of the better ones. In order to keep the costs down we cannot include eggs or cold cuts, if we did this we would need to charge and our guests probably wouldn't like that.. An egg in Switzerland costs 60 cents x 230 guests, imagine.. we do however serve three types of cereals, 3 types of Yoghurts, jams, honey etc, plus fruit juice, fresh fruit, cheese, cucumbers, two different types of bread and of course tea and coffee. It's a great breakfast to start your day! Plus all the dairy is from Switzerland and fresh from our mountains!
가격은 트립어드바이저 파트너가 안내하는 객실 1개의 요금이며, 시설에서 제공하는 숙박 규칙에 따라 가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가격은 트립어드바이저 파트너가 파악하고 있는 모든 세금 및 수수료를 포함한 1박 객실 요금을 반영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파트너사에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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