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 패밀리 호텔(을)를 찾고 있다면 홀리데이 인 런던 블룸즈버리(을)를 강추합니다.
런던 방문 시 인기명소를 가보고 싶다면 Holiday Inn London Bloomsbury Hotel(은)는 런던아이(2.3 km), 빅 벤(2.6 km)(으)로부터 지척에 위치해 있습니다.
Holiday Inn Bloomsbury London(은)는 객실 내에 평면 TV, 에어컨(이)가 구비되어 있는 패밀리 호텔로 여기서 지내시는 동안 투숙객에게 제공되는 무료 무선 인터넷으로 언제든지 인터넷을 손쉽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호텔(은)는 24시 프론트 데스크, 룸서비스, 컨시어지(을)를 제공합니다. 게다가 음식점 제공은 런던을(를) 방문하는 여행객들 사이에 이 호텔이 단연 돋보이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차로 오시는 분들은 주차도 하실 수 있습니다.
방문 동안 Holiday Inn London Bloomsbury(으)로부터 모두 가까이 위치한 Rules Restaurant, Bob Bob Ricard, Brasserie Zedel 런던 인기 필레미뇽 레스토랑을 반드시 가보시기 바랍니다.
할 것을 찾고 있다면 대영 박물관(0.5 km), 코벤트 가든(1.3 km), 국립 미술관(1.7 km)(을)를 추천해드리고 이 모두 Holiday Inn Bloomsbury London(으)로부터 도보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홀리데이 인 런던 블룸즈버리 직원들을 여러분의 방문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모실 것을 약속합니다.
러셀스퀘어 역에서 매우 가까이 있는 호텔로 런던 대학 바로 옆에 있는 이유인지 약간 기숙사 같은 느낌의 호텔입니다. 그래서인지 객실의 수도 상당히 많아 보이고 행사를 위한 시설이 많이 구비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룸이나 욕실 등은 깨끗하고 편리한 편이었지만 보통의 홀리데이 인 호텔보다는 왠지 약간은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계열처럼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단 조식은 다른 날 묶었던 홀리데이 인 메이페어 호텔과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더군요. 대체로 유럽에 있는 호텔들의 조식은 아시아권에 있는 동일 브랜드의 호텔보다는 많이 심플한 편입니다. 호텔 건물 바로 옆에 있는 브런즈윅 스퀘어 건물에 웨이트로즈 수퍼마켓과 boots, 스타벅스, 식당 등이 모여 있어서 편리한 편이며 일식 식당도 한두군데 있으니 서양식 식사가 살짝 지겨워진 경우라면 참고하세요. 길 건너편으로 러셀스퀘어를 대각선으로 가로지르면 바로 영국박물관(브리티시 뮤지엄)이 있습니다. 영국박물관 바로 앞에 약간 분식점에 가까운 작은 한식 식당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러셀 스퀘어 북서쪽으로 유스턴 스퀘어 지하철역까지 런던 대학과 여러 학교들이 모여있는 캠퍼스이므로 시간이 있다면 현지 학교 캠퍼스의 느낌도 한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소호, 옥스포드 서커스, 피카딜리 서커스, 트라팔가 광장 등으로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하여 비교적 짧은 시간에 갈 수 있어서 주요 관광지로 접근성은 좋은 편입니다. 큰 길가로 나와서 버스를 타면 캠던마켓도 바로 갈 수 있습니다.
2박3일간 머물렀습니다. 위치는 러셀스퀘어역 바로 옆이고 히드로공항과 한번에 이어지는 라인이어서 공항으로 오고갈때에 굉장히 편합니다. 러셀스퀘어역 가는 길에 까르푸가 있어서 물같은 필요한 것들을 살때에 편하고, 바로 앞에 있는 브런즈윅에서 식당과 쇼핑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시설은 조금 오래된 느낌이지만, 전반적으로 깨끗하게 관리가 되어있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것 보다 실제 시설이 더 좋습니다. 외출하고 오면 방도 늘 깨끗하게 정리가 되어있고, 프론트도 친절합니다. 1층에는 스타벅스가 있어서 커피를 마시기에도 편합니다.
도착하자 직원들이 따뜻하게 환영해 주었습니다. 여러 유용한 정보도 알려 주었구요. 리셉션에 직원이 충분하게 있더군요. 객실은 편안하지만 간소한 느낌이었어요. 불평할 만한 부분은 하나도 없습니다. 저녁 식사를 호텔에서 하기로 했는데 음식은 괜찮고 값도 적당했어요. 아침 식사는 호텔 조식이 대부분 그렇듯 실망스러웠구요. 무지방우유랑 포리지가 없었고 토스트 해 먹을 갈색 빵을 더 달라고 요청해야 했습니다. 직원들은 제가 원하는 게 뭔지 이해하느라 기를 쓰는 것 같더군요. 전반적으로 런던 중심가에 있는 호텔치고 적당한 가격이었고 출장을 온다면 다시 묵고 싶습니다.
히드로 국제공항에서 지하철 피카데리 라인(Picalilly Line)을 타고 한 번에 올 수 있어서 편리해요.(약 1시간) 단, 러셀스퀘어역(Russell Square Station)에, 엘리베이터 외에 계단으로 오르내릴 수 있는 곳이 한 군데 밖에 없어서, 무거운 짐을 들고다니기에 상당히 불편했답니다. 근처에 브런즈윅(Brunswick)이라는 세련된 쇼핑센터가 있어요. 방, 욕실, 조식은 평범했고, 아메니티는 적더군요. 종업원은 친절했습니다. 인터넷 접속은 요금설정이 다양했는데, 1시간에 5파운드 부터 사용할 수 있게 되어있더군요.
역에서 가까운 곳에 슈퍼마켓도 있어, 장소는 꽤 괜찮은 곳에 있더군요. 그렇게 끝내준다는 느낌은 아니었지만, 방도 깨끗하고, 불만이랄게 없었답니다. 조식은 아주 맛있지는 않았습니다만, 나쁘진 않은 편이라 생각해요.(영국요리가 맛있을 리 없잖아요) 빵은 맛있더군요. 가격도 합리적이고, 그럭저럭 괜찮은 호텔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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