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에든버러 센터 Novotel Edinburgh Centre
소개
노보텔 에든버러 센터(은)는 에든버러 추천 숙소입니다. 가성비 우수, 편안하고 편리함까지 갖춘 이 곳은 패밀리 분위기에 여러분같은 여행객들에게 꼭 맞는 부대시설을 제공합니다.
투숙객실은 평면 TV, 에어컨, 냉장고(을)를 구비하고 있고, Novotel Edinburgh에서는 무료 무선 인터넷을 제공하기 때문에 인터넷 이용이 매우 용이합니다.
그리고 룸서비스(을)를 포함한 호텔(이)가 제공하는 부대시설의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거기다 투숙객들은 수영장, 아침식사(을)를 투숙기간 동안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손님들을 위한 주차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에든버러 방문 시 인기명소를 가보고 싶다면 Edinburgh Novotel(은)는 Dean Village(1.4 km), Calton Hill(1.4 km)(으)로부터 지척에 위치해 있습니다.
에든버러에 있는 동안 The Witchery by the Castle(0.5 km), The Ivy on the Square(1.0 km), Dishoom Edinburgh(1.1 km)(을)를 포함한 노보텔 에든버러 센터(으)로부터 도보 거리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시간 여유가 있다면 도보로 가볼 수 있는 인기 명소인 에든버러 성, The Real Mary King's Close, 로열 마일(을)를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에든버러의 모든 것을 즐기면서 노보텔 에든버러 센터에서의 좋은 시간을 보내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위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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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터
- 한국어
3박4일에 학회에서 소개해주어 406파운드로 예약했고 당일 체크인 하는데 일당 25파운드를 더부담하면 조식포함에 방을 업그레이드한다고 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일단 장점
1. 조식은 너무 훌륭합니다 8/27 근처 에이펙스 헤이마트 호텔에 묵었었는데 거기랑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훌륭합니다.
2. 위치가 좋습니다.
에딘버러 성과 그로스마켓 스트리트가 근처에 있고 바로 옆에 11시까지 여는 슈퍼마켓이 있어서 괜찮습니다.
하지만 단점이 너무 크네요
1. 냉장고가 고장나서 생수가 따듯합니다 --;
시원한 물좀 먹고 싶어요....
뭐 문제가 있을수 있죠
하지만 숙박객이 문제를 컴플레인 하면 해결해야 하는데 서비스가 최악입니다.
오늘 오후 2시에 카운터에 냉장고가 고장났다 어떻게 좀 해줘라고 말했습니다 .
한시간쯤 있다 남자 직원이 올라와서는 함 보더니 "스트레인지" 라고 중얼거리면서 자기가 다시오겠다고 말하고 그냥 휙 나가버리더군요 --;;;
그래서 아 다른 미니 냉장고를 가져다 주겠거니 했더니 지금 현재 시간 6:10 까지 아무도 오지도 읺고 뭐라고 연락도 없고....2일동안 미지근한 물만 먹었더니 미치겠네요
2. 어제 오전에 정신없이 돌아다녔더니 감기기운이 있어 bathrobe를 입고 잤더니 땀에 흠뻑 젖어드라고요 그래서 아침에 팁2파운드와함께 메모를 남겼습니다 새 bath robe 좀 갖다달라고요 아침에 홀리우드 파크 산책하고 돌아왔더니 방은 청소하고 팁도 가져갔는데 bath robe는 그대로.....
이건 뭐 좀 있다 갖다주겠거니하고 기다렸는데 감감 무소식이고. 2시에 카운터에 냉장고 애기하면서 가운좀 갖다달랐더니 알았다고 했는데 여전히 아무런 소식도 없고.......
제가 여행을 좋아해서 많은 호텔을 묵어봤지만 이처럼 고객이 컴플레인해도 나몰라라 하는 곳은 첨음입니다
솔직히 기분이 나쁘네요 EPICOH 학회를 통해 예약해서 그런거 싶기도 하고 내일 학회가서 뭐라고 말해야겠어요...이런데를 무슨 정신으로 잡았냐고요.. 내년에 아이코를 더블린에서 한다는데 영국호텔이 다이모양이면 글쎄요 아예참석을 안하는걸 생각해봐야겠어요
어쨋든 오늘은 월요일이고 수요일 채크아웃인데 어디 얼마나 컴플레인을 무시하는지 함 지켜볼려고요
웬만하면 여기 묵지 마세요 정신건강에 안좋아요 ㅎㅎ
퀸사이즈+쇼파베드를 제공받았다.
조식은 그럭저럭 한국 사람 입맛에는 좀 짜다 싶었지만 평범했다.
객실과 조식은 괜찮았는데 로비 직원이 불친절했다.
영어를 못하는 일행이 갔더니 꽤나 무시하는 행동을 했고 이럴 거면 영어가 가능한 손님만 예약을 받으라 하고 싶었다.
역에서 가는 길이 버스나 도보나 비슷해서 걸어갔는데 에딘버러는 계단과 오르막이 많아서 꽤 고생이 심했고 다시 역에 갈 때는 버스를 이용했다.
숙박은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로비에서 친절한 직원들이 우리를 환영해주었습니다. 투숙객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레저 시설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우리 방은 흠잡을 데 없이 깨끗하고, 밝고, 넓었고, 미니 냉장고를 갖추고 있었습니다. 내 파트너와 나는 둘 다 우리가 여러 호텔에서 묵었던 매트리스 중 가장 편안한 매트리스를 가지고 있다는 데 동의합니다. 집으로 가져갈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 !
우리는 매우 깨끗하고 멋지게 배치된 수영장 공간을 이용했습니다. 탈의실은 작은 편이지만 붐비지는 않았습니다. 사우나는 넓고 자쿠지는 사랑스러웠습니다. 약간의 문제는 수영장이 감독되지 않는다는 점이었고, 우리가 수영장에 있는 동안 수영장 지역에서 자녀를 촬영하는 부모가 있었습니다.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누군가 개입할 수 있기를 바랐으므로 아마도 수영장 구역에서 카메라 사용이 허용되지 않는다는 일부 표지판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카메라가 필요하다는 뜻은 아니지만, 이봐요.
아침에 우리는 아침 식사를 먹었고 1인당 £18를 추가했습니다. 약간 더 비싼 편이지만 매우 좋았고 스코틀랜드식 아침 식사 정식, 유럽식 아침 식사, 시리얼, 페이스트리, 빵 등 다양한 선택이 가능했습니다.
체크아웃 시간은 12시였습니다. 즉, 서둘러 문 밖으로 나가지 않고 떠날 수 있었고 사랑스러운 밤 숙박을 매우 편안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돌아올 것이다. 별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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