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ob Hotel By Elegancia
소개
파리에서 여러분이 원하는 매력적인 부티크 호텔(을)를 찾았습니다. 여러분같은 여행자들에게 딱 좋은 Snob Hotel by Elegancia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객실은 평면 TV, 에어컨, 책상(을)를 제공하고 여러분들이 이 곳에서 지내는 동안 무료 무선 인터넷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편안히 휴식을 취하며 원하는 정보를 마음껏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Snob Hotel by Elegancia(은)는 24시 프론트 데스크, 컨시어지, 룸서비스(을)를 제공합니다. 거기에 덤으로 Snob Hotel by Elegancia 투숙객으로서 호텔에 있는 아침식사(을)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몽마르뜨의 사크레 쾨르 사원 (사크레 쾨르)(2.8 km), 몽마르트르(2.8 km)(와)과 같이 파리의 가장 인기있는 명소와 가까운 Snob Hotel by Elegancia(은)는 관광객이 많이 찾는 장소입니다.
허기가 질 때면 지역 주민을 포함한 모든 이들에게 인기 있는 지중해 요리인 Pink Mamma, L'As du Fallafel, Pizzeria Popolare에서 반드시 먹어보시기 바랍니다.
파리(을)를 둘러보고 싶다면, 다음 자연사 박물관 중 한 곳을 둘러보세요 : Galeries d'Anatomie Comparée et de Paléontologie, Musee de l'Homme.
Snob Hotel by Elegancia(은)는 파리의 최고만을 엄선, 선별하여 쉽게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여러분의 시간이 한결 여유롭고 즐거울 것입니다.
위치
리뷰
- 252
- 82
- 24
- 11
- 11
- 필터
- 한국어
위치는 좋습니다. 공항철도역인 샤틀레역에서 정말 가깝습니다. 하지만, 금,토요일에 숙박하다 보니 주변이 유흥가인지 주변이 정말 시끄럽고, 방음이 잘 되지 않아서 새벽에 잠을 자기 어려웠습니다. 위치는 루브르, 노틀담 등은 도보로 10~20분 거리로 걸어갈 수 있고, 세느강도 10분 정도 걸어가면 나오고 정말 좋습니다. 파리에 짧게 머물어서 위치를 가장 중요시 해서 예약했던 호텔이었습니다.
편의시설은 뭐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어머니와 둘이어서 더블베드룸을 싱글베드 2개로 변경가능한지 물어봤지만, 알아본다 해놓고 답은 없었습니다. 1층 카운터와 주변 또한 어둡고 좁습니다. 거기서 꽤 비싼(약 2만원) 조식을 먹는 것을 보고 왜 굳이 여기서 먹지라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바로 앞에 스타벅스가 있고, 호텔 1층에 위치한 식당(호텔 식당은 아님)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호텔 1층에 위치한 식당은 그냥 매우 저렴한 식당이며 맛은 형편 없었습니다.
수전도 그로헤 제품에 휴지통은 브라반티아 제품을 사용할 정도로 구석구석 신경 쓴 점이 보이지만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그 중 하나는 변기가 평균치보다 높이 달려 있어 키가 175cm이하인 사람들은 사용하기에 많이 불편해요. 그리고 옷장과 테이블이 없어요, 저희가 묵은 곳이 크기가 작은 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옷을 걸 후크가 두 개 정도 있을 뿐입니다.
이 시설의 오너이거나 운영자입니까? 리뷰에 대한 답변 등록, 프로필 업데이트 등의 서비스를 누리려면 리스팅을 신청하십시오.
내 리스팅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