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adines Bastille Marais Paris
소개
파리에서 지낼 곳을 찾으세요? 그렇다면 파리의 최고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조용 호텔인 Citadines Bastille Marais Paris(을)를 강추합니다.
Citadines Bastille Marais 객실은 평면 TV, 냉장고, 에어컨 구비를 통해서 최고의 편안함 및 편리함을 제공하고, 투숙객들은 무료 무선 인터넷으로 인터넷을 마음껏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호텔에서는 컨시어지 외 편의시설을 제공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조식 뷔페(은)는 여러분의 시간을 좀 더 특별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Citadines Bastille Marais Paris에 차로 오시는 분들은 호텔 내 호텔 전용 유료 주차장가 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
파리 방문 시 인기명소를 가보고 싶다면 Citadines Bastille Marais Paris(은)는 라탱 지구(2.2 km), 루브르 박물관(2.6 km)(으)로부터 지척에 위치해 있습니다.
파리에 지내는 동안 La Crete, Evi Evane 또는 Filakia에서 현지 최애 수블라키 메뉴를 직접 경험해 보십시오.
할 것을 찾고 있다면 노트르담 대성당(1.7 km), 마레 지구(0.9 km), Atelier des Lumières(0.9 km)(을)를 추천해드리고 이 모두 Citadines Bastille Marais Hotel(으)로부터 도보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파리(이)가 선사하는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Citadines Bastille Marais Paris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시리라 장담합니다.
위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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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터
- 한국어
호텔 주변에서 멀지 않은 곳에 지하철 역이 3개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바스티유 지역 치안이 좋아서 좋았습니다.
요리 도구들이 잘 구비되어 있어서 하루 이틀 호텔 안에서 음식을 해서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주변에 슈퍼마켓이 있는데, 유럽 가게들이 오후 8시면 문을 닫아버려서 다른 곳에서 식료품을 샀던 기억이 나요.
아침 일찍 장을 보시거나 일찍 귀가하셔서 장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침대도 넘 편했어요! 원래는 더블룸 원했는데 트윈룸이 제공되어서 컨시어지에 문의했어요.
1) 다음 날 더블룸으로 교체, 2) 트윈룸의 두 침대를 부착 하는 것을 말해주셨는데 방 옮기는 건 싫고 그래서 침대 부착으로 부탁 드렸더니, 다음날 외출 후에 들어오니 깔끔하게 되어있었습니다.
유럽에 많은 호텔들이 값어치를 잘 못하는 경우가 있다고 했는데, 저는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너무 마음에 들어요!
에펠탑과는 20분 정도, 오를리 공항은 1시간 이내의 거리였던 것으로 기억해요. 근처에 맛집이 있어서 기다렸다가 만족스러운 식사도 했네요. 방도 청결하고, 레지던스 호텔이라 직접 요리를 해먹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어요. 식기류들도 모두 있었고요. 다만 하우스키핑이 숙박요금에 포함되지 않아서 방청소 등은 따로 서비스를 부탁해야해요. 로비에 커피머신도 있어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던 점도 좋았네요. 다시 파리에 간다면 들리고 싶은 숙소입니다.
방은 넓고 주방이 잘 갖춰져 있어 지내기에는 매우 편리했습니다. 또한 호텔 내에 세탁기 사용이 가능합니다. (세탁5유로, 건조4유로)
그러나, 룸의 청결상태는 나빴습니다. 처음 방에 들어섰을 때는 넓고 환한 방이 좋았고, 화이트 톤이라 깔끔해 보였습니다만, 짐을 풀고 이것저것 사용하면서는 점점 기분이 나빠질 정도였네요.
욕조와 세면대에는 이전 사람들의 것으로 보이는 머리카락이 그대로 남아있었으며, 변기의 상태 역시 더러웠습니다. 주방과 안쪽 수납함 등은 끈쩍끈쩍한 때가 끼어 있어서 사용하기가 찝찝했구요.
룸의 청결도 외에는 대체적으로 가격대비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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