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ôtel Haussmann Saint Augustin
소개
파리에서 매력적인 호텔(을)를 찾고 있다면 Hôtel Haussmann Saint Augustin(을)를 강추합니다.
몽마르트르(2.1 km), 몽마르뜨의 사크레 쾨르 사원 (사크레 쾨르)(2.4 km)(와)과 같은 파리의 가장 인기있는 명소와 가까운 Mercure Paris Haussmann St Augustin Hotel(은)는 관광객들이 머물기에 좋은 곳입니다.
Mercure Paris Haussmann St Augustin Hotel(은)는 미니바, 에어컨, 책상(을)를 포함한 다양한 시설을 구비하고 있고, 무료 무선 인터넷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인터넷도 마음껏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호텔(은)는 여러분의 방문을 더 편하게 해 줄 24시 프론트 데스크, 컨시어지, 룸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아침식사 제공을 통해서 여러분의 시간이 훨씬 더 풍요로울 것입니다. 차로 오시는 손님들은 주차도 가능하니 편하게 이용 바랍니다.
파리에 지내는 동안 Epicure, L'Avant Comptoir 또는 Le Grand Colbert에서 현지 최애 굴 메뉴를 직접 경험해 보십시오.
할 것을 찾고 있다면 루브르 박물관(1.9 km), 오르세 미술관(1.6 km), 개선문(1.7 km)(을)를 추천해드리고 이 모두 Mercure Paris Haussmann St Augustin Hotel(으)로부터 도보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Hôtel Haussmann Saint Augustin 직원들을 여러분의 방문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모실 것을 약속합니다.
위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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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터
- 한국어
그러나 조명은 밝은 편이었고 탁자,수납 공간등 디자인과 공간 배치는제일 괜찮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옷장도 두꺼운 옷걸이가 여러개 있어서 편했습니다.
조식도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종류는 많지 않지만 먹을만 했고,식당에 계시는 분들도 친절했습니다.
화장실은 따뜻했고
객실은 최대 31도까지 올릴 수 있는 히터를 켜니 처음엔 추웠지만 점차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바깥에선 그닥 소음이 들리지 않았으나 옆방에서 가끔 사람들 대화 소리가 들렸고,
객실 바닥은 카페트로 되어 있는데 슬리퍼가 구비 되어 있지 않아서
가져간 슬리퍼가 큰 도움이 되었지만
샤워후 물이 욕실 밖으로 범람하는 바람에 슬리퍼가 흠뻑 젖었고
그 이후로 체크 아웃할 때까지 마르지 않아 사용할 수 없었기에 매우 불편했습니다.
샤워시 수압은 나쁘지 않았으나
욕실 밖으로 물이 범람하지 않게 하려면 수압을 최저로 조절해서 샤워해야만 했고,
욕실에 있던 드라이기는 가운데 버튼을 누르고 있어야만 바람이 나와서 불편했습니다.
어매니티는 개인적으로 그닥 끌리지 않아서 쓰지 않았고 가져 오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커텐에 커다란 얼룩이 있어서 충격,
이불에도 얼룩이 있어서 또한번 충격,
게다가 이불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서 자다가 깨기도 했습니다.
좋은 평점을 보고 선택한 호텔치고는 너무 큰 실망이었습니다.
게다가 오전에 미술관 관람후 호텔에 들러 휴식을 취하며
don't disturb을 걸어 두었는데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청소하시는 분이 문을 마구 두드렸고
난 지금 쉬어야 한다고 이야기를 했지만 자신은 영어를 하지 못한다며
프랑스어로 계속 이야기하며 저의 쉬는 시간을 방해했습니다.
제 방엔 전화기도 없어서 프론트에 항의를 할 수도 없었고 정말 정말 최악의 상황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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