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모 호텔 슈투트가르트 attimo Hotel Stuttgart
소개
슈투트가르트에서 여러분이 원하는 호텔(을)를 찾았습니다. 여러분같은 여행자들에게 딱 좋은 아티모 호텔 슈투트가르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투숙객실은 냉장고, 책상(을)를 구비하고 있고, 호텔(이)가 제공하는 무료 무선 인터넷으로 인터넷을 마음껏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티모 호텔 슈투트가르트는 여러분의 시간을 좀 더 편하게 해 줄 커피숍, 가방 보관, 또한 제공합니다. 아티모 호텔 슈투트가르트에 차로 오시는 분들은 주차도 가능하니 부담없이 차를 가져오시기 바랍니다.
슈투트가르트 방문 시 인기 명소를 둘러보고 싶은 분들에게는 Weissenhof Colony (Weissenhofsiedlung)(3.2 km), State Gallery of Stuttgart(3.4 km)(으)로부터 지척에 위치한 아티모 호텔 슈투트가르트을 추천합니다.
슈투트가르트에는 이탈리아 요리(이)가 많습니다. 따라서 여기 있는 동안에는 맛있는 메뉴를 선보이는 Trattoria Vivaldi, Valle Ristorante, Perbacco Bar Ristorante(와)과 같은 인기 맛집에서 반드시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할 것을 찾고 있다면 메르세데스 벤츠 박물관(1.7 km), Wilhelma Zoo and Botanical Garden(1.2 km), 칸슈타터 바젠(0.6 km)(을)를 추천해드리고 이 모두 아티모 호텔 슈투트가르트(으)로부터 도보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아티모 호텔 슈투트가르트(은)는 슈투트가르트의 최고만을 엄선, 선별하여 쉽게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여러분의 시간이 한결 여유롭고 즐거울 것입니다.
위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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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터
- 한국어
저는 한쪽에서만 묵어서 다른 쪽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최신식 호텔은 아닙니다.
건물 전부가 호텔이고, 정문으로 들어서면 리셉션이 있고 이런 구조가 아니고요.
주상복합 같은 곳이예요. 음식점들 사이에 부스같이 리셉션이 있습니다.
24시간 체크인도 아닙니다. 밤12시가 지나면 문을 닫습니다. 단, 적혀있는 연락처로 전화를 하면 비밀번호를 알려주는데 그 번호로 옆에 있는 우편함 같이 생긴 은색 박스에서 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마치 자판기 같습니다.
제가 묵었던 건물은 한국식으로는 4층, 독일식으로는 3층까지 있었는데, 엘레베이터가 없었습니다. 나무로된 계단이었고요. 문 여는 방식도 열쇠를 넣고 두바퀴 반을 돌리는 식의 처음 접하는 사람은 좀 당황스러울 수 있는 방식이고요 안에서도 잠궈줘야합니다. 열쇠는 어찌나 무겁던지요. 관광 다닐 때 좀 부담스러운 무게였습니다.
하지만 방은 깨끗하고 넓었습니다. 가격을 생각한다면 더욱 그렇고요. Wi-fi는 유료입니다.
2박을 묵었는데 방을 치우지말라는 팻말을 붙여놨는데도 굳이 들어와 정리하고 갔다고 합니다. 같이 간 다른 사람들은 짐이 있는데 자신이 없는 동안 누가 들어오는 게 싫어서 그랬는데 그걸 무시하고 들어오니 기분이 상했다고 하더군요.
위치는 걸어서 5분 거리에 역이 있어서 나쁘지 않았고 일부러 메르세데스 벤츠 박물관 근처로 숙소를 찾았던거라서 만족했습니다. 가까워요. 벤츠 박물관이랑. 그리고 바로 옆 건물이 쇼핑센터입니다. 제법 커요. 관광객을 상대로 하는 그런데가 아니고 정말 현지인들 가는 그런 느낌입니다.
직행 열차를 타면 공항에서 40 분 거리에 위치합니다. 기네스 한 크리스마스 마켓이있는 그림 같은 장소 인 칸 슈타 트 (Cannstatt)까지는 도보로 10 분이 소요됩니다. 포르쉐 콘서트홀과 FC 슈투트가르트의 메르세데스 벤츠 경기장까지 도보로 15 분 20 분. 실내 쇼핑 센터에서 몇 분 거리에 있으며 기차역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위치는 매우 좋습니다. 일부 트렌디 한 / 젊음 바는 리셉션 맞은 편에 있습니다. 늦게 돌아 오면 케밥 매장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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