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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텝부르크가 워낙 동화같은 마을이긴 한데 엘케의 숙소는 더욱 따뜻함이 느껴지는 숙소입니다. 주인 할아버지가 친절하게 맞이해 주셨고 주인분이 친절해서 그런지 투숙객들도 모두 친절했습니다. 조식포함 35유로의 싱글룸에 투숙했는데 화장실은 공용이었지만 바로 옆이라서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더욱 감동인 것은 아침조식... 전 조식으로 그렇게 다양한 치즈를 본적이 없습니다. 주인분이 밑에 식료품가게를 해서 그런지 치즈와 햄의 종류도 다양하고 베리도 할어버지가 직접 키우신 거라니~~~ 정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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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날짜: 2015년 10월
가격
서비스
침대의 퀄리티
여행 유형: 나 혼자 여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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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예약이 잘된건지 반신반의하면서 왔는데 역에서 찾기도 쉽고 뢰머문에서 금방이여서 좋음. 친절한 주인할아버지와 그의 아들이 무거운 캐리어를 3층까지 올려주공, 너무 깨끗하고 따스한 방에 잘 머물다 갑니다(욕실있는 방 69유로, 조식포함) 조식은 정말 짱짱짱이예요!!! 담에 오면 또 올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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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날짜: 2016년 1월여행 유형: 가족과 여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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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there is no parking included, but we have visited several times with the car and were able to find street parking (usually near the Prinzhotel Rothenburg, about 200m away). We've always unloaded in the driveway and then parked for the duration of our st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