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도프 아스토리아 베를린 Waldorf Astoria Berlin
소개
우리 모두 지친 육신을 잠시 쉬어갈 곳이 필요합니다. 베를린(을)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휴식과 회복에 왈도프 아스토리아 베를린보다 더 좋은 곳은 없습니다. 럭셔리 한 분위기와 맛집 및 명소들로부터 가까운 걸로 유명한 왈도프 아스토리아 베를린(은)는 베를린의 매력을 쉽게 발견할 수 있게 해줍니다.
객실은 평면 TV, 에어컨, 냉장고(을)를 제공하고 여러분들이 이 곳에서 지내는 동안 무료 인터넷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편안히 휴식을 취하며 원하는 정보를 마음껏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왈도프 아스토리아 베를린(은)는 컨시어지, 룸서비스(을)를 제공합니다. 거기에 덤으로 왈도프 아스토리아 베를린 투숙객으로서 호텔에 있는 수영장, 아침식사(을)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차로 오시는 분들은 주차 또한 가능합니다.
베를린 방문 시 인기명소를 가보고 싶다면 왈도프 아스토리아 베를린(은)는 Berlin Philharmonic(2.5 km), Charlottenburg Palace(3.0 km)(으)로부터 지척에 위치해 있습니다.
피쉬 & 칩스(을)를 먹어보고 싶은 여행객들은 Seaside - Fish & Seafood Bar, Lir Irish Bar 또는 Corroboree Restaurant Cafe Bar(을)를 추천합니다. 다른 메뉴를 원한다면 이탈리아 요리인 KaDeWe Feinschmeckerbars, 12 Apostel 또는 Ristorante Luardi(을)를 추천합니다.
시간 여유가 있다면 도보로 가볼 수 있는 인기 명소인 Kaiser Wilhelm Memorial Church(을)를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출장이든 여행이든, 혹은 둘다 여행 목적이든 상관없이 왈도프 아스토리아 베를린(은)는 여러분의 베를린 방문을 오랫동안 기억나게 해줄 것입니다.
위치
리뷰
- 1,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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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터
- 한국어
중심가에서 약간 떨어져있으나 교통의요지입니다 서울의 영등포생각하시면될것 같습니다
비교적새건물이라 깨끗하고 컨시어지및 도어맨들이친절하나 체크인직원은 좀 딱딱하고 제 Hhonors 포인트가 제대로적립이 안되었습니다.
라운드리서비스는 괜찮고 가격도 많이비싸지않습니다
레스토랑은 수준급이고 힐튼 다이아 베너핏으로 바 음료권2장이 나옵니다
반드시 빌힐름교회뷰 로 및 고층뷰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기본룸이 42sqm정도로 크고 확실히 콘래드보다 윗급이라 생각됩니다 걸어서 1분거리에 큰 마트가있어 편리합니다
바로앞에 100번 200번 버스종점 및 zoo 역이 있습니다.
호텔컨시어지에서 베를린 웰컴카드 룸차지로 구입가능합니다.
예약 과정에서 잘 도와준 caroline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7월 15일 체크인을 1시경 짐만 맡겨두고 나가려고 했는데 가능하다고 해서 아주 운이 좋았습니다. 체크인 전날, 힐튼 앱을 통해 이미 예약한 룸에서(쥬니어스위트 킹) 한단계업그레이드 된 쥬니어스위트 킹 뷰 룸으로 업그레이드 된 걸 알았습니다.
체크인을 도와준 스탭 Amelia 는 다음날이 생일인 아주 밝고 따뜻한 분이셨습니다. 아들과 저의 방은 10층 코너룸으로 배정되었는데 예약한 룸에서 두 단계 업그레이든 된 쥬니어스위트 코너룸이었습니다. 거실에서는 베를린 뷰가 욕실에서는 빌헬름 카이저 교회가 보이는 코너스위트이고 10층이라 전망이 아주 좋았습니다.
개인 컨시어지 Tsz Shan Cheung 였는데 매우 경쾌하고 친절하고 빠른 일처리로 투숙 내내 도와주셨습니다. 근처 쇼핑몰로 가는 방법 뿐만 아니라 환전 가능한 곳과 맛있는 식당까지 그녀는 매우 세련되게 도와주었습니다. 조식당도 훌륭하고 겔랑 스파 또한 매우 친절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우나도 건식 , 습식, 자큐지 등 모든 것이 편안하게 설치되었습니다.
한 가지 아쉬움은 체크 아웃할 때 매끄럽지 못해 당황스러웠고, 금액이 매우 달라서 다시 계산 요청을 했습니다 . 사전에 이미 결제된 금액을 빠트리고 지불하라고 해서 당황했습니다. 월도프 2박하면 5000 포인트, 스테이당 2000 포인트 때문에 월도프 2박을 했는데 정작 포인트는 첫 날은 0, 둘째날만 들어와서 힐튼에 공식적으로 문의 메일 보냈습니다.
체크 아웃할 때의 아쉬움과 미싱 포인트 부분만 제외하고는 월도프 아스토리아의 품격을 보여준 호텔이었습니다.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체크인이 지연되었고, 힐튼 Honours Diamond 등급으로 인해 업그레이드에 대해 일반적으로 의심스러웠습니다. 우리가 제안 된 첫 번째 방, 전혀 전망이없는 넓고 어두운 주니어 스위트는 매우 따뜻했고, 에어 컨디셔너에 수동 조정이 불가능했다, 우리는 매우 친절하고 기술 팀의 유능한 구성원으로부터 배웠다, 심지어 리셉션은 우리가 손님으로서 규제 장치를 잘못 사용했다고 제안했다.
프런트 데스크에서 우리의 경험을 보고하고 완전한 기술 장애, 여분의 커피 캡슐 및 욕실 편의품 보충을 완료뿐만 아니라 회전 - 다운 서비스와 약속을받은 후, 우리는 몇 시간 후에 우리 방으로 돌아왔다. 어떤 회전 서비스 또는 우리의 요청에 대한 다른 취급이 있었고, 상황에 대한 프런트 데스크 직원에 직면 할 때만, 그들은 우리에게 새로운 방이 준비되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우리는 남서쪽의 전망을 가진 더 높은 층에 그 주니어 스위트로 이사, 편안한 침대, 비 샤워, 사랑스러운 에소프 편의 시설과 넓은 욕조와 함께 즐거운 욕실. 또한, 반 병의 샴페인은 보상으로 준비되었습니다, 그것은 좋은, 비록 전체 병은 우리에게도 관리 할 수 있었다.
장식은 약간 오래된 것처럼 보였고, 몇 개의 가구 (특히 두 방의 욕실 디스플레이)가 손상되었지만 일반적인 청결도는 좋았습니다. 전화로 요청을 할 때, 그들은 효과적으로 실행되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매우 친절한 팀과 제품의 높은 품질에 대한 특별한 칭찬을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오직 커피 제품은 평균 아래, 바리스타 서비스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좋습니다. 게다가 공공 공간의 화장실은 매우 더러웠습니다.
오후 5시에 늦은 체크 아웃은 매우 관대했지만, 마지막으로 늦은 체크 아웃이 시스템에 저장되었다는 공식 확인을 얻기 위해 세 번의 시도가 필요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우리는 우리의 체류를 즐겼다, 통신 체인, 고객 - 지향 및 유지 보수는 개선해야하지만.
게다가, 힐튼 다이아몬드 상태의 약간 더 많은 인식은 단지 가장 기본적인 환영 선물, 신선한 꽃, 또는 손으로 작성 된 카드보다 조금 더 좋았을 것입니다.
내가 끝난 후에 점심을 거의 필요로하지 않았다고 말합시다.
방은 훌륭했다, Tiergarten과 도시의 놀라운 전망, 좋은 침대, 넓은 욕실과 넓은 옷장 공간.
직원들은 훌륭했습니다 - - 리셉션에서 니콜은 탁월했다. 내가 그곳에 있었던 첫날에 잘 알려진 국가 장관이 거주지에 있었고 보안 문제는 강했지만 직원들은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으며 문제를 견딜 수있는 몇 가지 혜택을 제공했습니다.
위치는 훌륭합니다. Charlottenburg는 도시의 중심이 아닙니다 - - 더 생각해 보세요 Upper East Side, NYC 또는 Belgravia, 런던, 하지만 좋은 쇼핑 (KaDeWe)과 레스토랑 및 대중 교통과 가깝습니다.
만약 내가 하나의 니트가 있었다면, 그것은 방의 조명이 알아내는 수동이 필요했고 아마도 호텔이 하나를 제공 할 가치가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디머와 조명에 대한 다양한 옵션을 가진 독일 공학의 놀라운, 하지만 그것을 찾기 위해 2 일 걸렸고 그때까지 나는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지 100 % 확신하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체육관은 매우 깨끗하고 넓은 있지만, 럭셔리 스파 지역의 나머지 부분에 비해 조금 기본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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