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실용적인 호텔 외에 이런 멋진 디자인 호텔을 만나 반가웠다. 밋밋한 호스텔같은 외관과 달리 개성있는 디자인룸, 디테일한 소품 벽지 하나 하나 갖고 싶고 따라하고 싶은 룸이었다. But 야간에 방황하는 청춘들이 많아 들어 오는 길에 긴장히
역에서 10분? 큰길이 있는데 행단보도가 없어서 지하도 밑으로 내려갔다 올라와서 10분걸립니다. 역에서 호텔 가는길에 큰마트있어요 거기서 햄샌드위치등 바로먹을수있는것도 싸게팝니다. 방이 넓진 않으나 깔끔하고 좋습니다. 1층레스토랑은 미슐랭1스타로알고있는데 가격은 싸지않지만 맛은 괜찮았습니다.
프랑크푸르트 중앙역에서 15분 정도 걸린다. 큰 도로 옆에있지 않아서 좀 헤매였다. 커피포트가 없어서 카페테리아에 가서 빌려달라고 했는데 커피포트도 없다 한다. 따뜻한 물 달라고 해서 커피 잔에 조금 얻어와서 커피, 차 마실 수 있었다. 조식은 1층에 있는 식당에 준비되는데 인터리어나 분위기가 멋지다. 조식이 1인에 3-4만원이 넘으니 그냥 꾹 참고 분위기만 슬쩍 보고 즐기는 걸로 만족했다. 세면대와 샤워실이 따로 있어서 동시에 두 명이 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샤워실이 통유리로…
깔끔하고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프랑크푸르트 메인역에서 거리도 가깝고 다른 곳으로의 이동도 편리합니다.
이 호텔은 우리가 6:30am 비행기로 프랑크푸르트에 도착한 후 곧바로 입실하게 해준 것 만으로 확실히 훌륭한 호텔입니다. 객실은 매우 펑키하고 데코레이션이 훌륭했습니다. 침대는 편안하고 객실에는 에어컨과 미니바가 있습니다. 호텔이 Bahnhof지역에 있긴 했지만 걸어 다닐 때 위험해 보이는 거리는 피해야 합니다. 같은 길에 있었던 마약 룸을 지나가야 했지만 꼭 그 길로 다녀야 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Altstadt과 레스토랑으로부터 도보 거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