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사이즈 침댕와 거실에 소파베드.풀사이즈 냉장고.자레인지. 5분거리에 황금의 탑.10분내로 대성당(히랄다탑)과 왕궁정원 도착가능 로케이션으로는 따라올 곳이 있을까 싶었음. 직원도 굉장히 친절하고 영어도 잘함. 저녁늦게까지 시끄러웠던것 빼고는 불만이 없음. 이것도 생각해보면 당연한듯. 워낙 저녁식사도 늦게시작되고 관광지다 보니..
세비야의 정취가 어려있는, 차가 들어올 수 없는 골목길을 걸어 들어와서, 별도의 독립 가옥 1층 (방 3개, 거실 1, 화장실1, 부엌 1)을 얻었다. 내부장식이 아름다우면서도 스페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골목길도 아름다웠고, 골목길을 따라 걷다보면 관광중심지에도 쉽게 접근할 수 있었다. 가족여행에 완벽한, 고급호텔보다 휠씬 나은 분위기였다.
우리가 머물렀던 아파트에는 작은 간이 주방이 있었지만 방에는 안전하지 않았습니다. 방에는 다리미가 없었지만 호텔 직원이 하나를 보낼 수 있었고 우리가 사용할 수있는 프론트 데스크 뒤에 금고가있었습니다. 직원들은 훌륭했고 위치는 훌륭했습니다 (오래된 도시의 중심부에는 약간 큰 소리가 들었지만). 옥상 수영장은 정말 대접이었습니다. 같은 호텔 직원이 관리하는 여러 숙소가 모두 한두 블록 내에 있으므로이 규모의 숙박 시설에 더 많은 편의 시설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그것은 꽤 좋은 체류였습니다.
위치는 좋고 나쁩니다. 세비야의 Real Alc zar와 Seville Cathedral에 가깝기 때문에 좋습니다. 그러나 자동차로는 접근 할 수 없습니다. 택시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우리를 내려주고 좁은 거리를 통해 짐을 가져 가야합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아파트는 침실과 주방 / 식당 및 2 개의 거대한 테라스로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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