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itannia Hotel
소개
The Britannia Hotel(은)는 로마 추천 숙소입니다. 가성비 우수, 편안하고 편리함까지 갖춘 이곳은 로맨틱 한 분위기에 여러분같은 여행객들에게 꼭 맞는 부대시설들을 제공합니다.
Palatine Hill(1.1 km), Trastevere(2.5 km)(와)과 같은 명소들로 인해 The Britannia Hotel(은)는 로마 방문시 지내기 좋은 곳입니다.
투숙객실은 평면 TV, 에어컨, 미니바(을)를 구비하고 있고, Britannia Hotel에서는 무료 무선 인터넷을 제공하기 때문에 인터넷 이용이 매우 용이합니다.
그리고 24시 프론트 데스크, 컨시어지, 가방 보관(을)를 포함한 호텔(이)가 제공하는 부대시설의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거기다 투숙객들은 무료 조식(을)를 투숙기간 동안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손님들을 위한 주차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지중해 요리(을)를 찾고 있다면 Britannia Hotel(으)로부터 가까이 위치한 La Pergola, Sora Lella 또는 Tonnarello에 가볼 것을 추천합니다.
할 것을 찾고 있다면 콜로세움(1.2 km), 보르게세 공원(1.5 km), 보르게세 미술관(1.5 km)(을)를 추천해드리고 이 모두 Britannia Hotel(으)로부터 도보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The Britannia Hotel에서는 여러분의 편리와 만족감이 최우선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로마 방문을 환영합니다.
리뷰
- 920
- 460
- 102
- 41
- 35
- 필터
- 한국어
조식도 좋았습니다. 굿~ 다시 로마에 간다면 또 방문하고 싶네요. 가격대비 최고입니다!!
70유로에 호텔까지 정말 빠르고, 편안하고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택시를 이용할 수도 있었지만, 늦은 시간이고, 무거운 짐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었고, 로마의 물가를 생각할때 가격도 비싸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도착후 직원이 자세히 설명해주고, 방까지 짐을 옯겨주고, 환영와인, 무료 미니바, 시설이용법 안내도 훌륭했고, 와이파이도 매우 느리기는 하지만, 무료였습니다
가장 저렴한 클래식룸에 있었는제, 좁기는 하지만, 둘이 지내기엔 불편함이 없었고, 욕조가 있는 화장실도 충분히 넓었고, 필요한 모든 amenity 도 준비되어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웬만한 관광지 모두 가까웠고, 메트로역도 걸어서 5분 이내였으며, 아침식사도 훌륭했습니다.
마음 편하게 지내기엔 별5개 호텔 클럽룸보다도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다음에 또 로마에 가게 되면, 꼭 다시 들리고 싶은 호텔이네요
방 선택 : 테라스가 있는 슈페리어룸
장점 : 좋은 방, 놓은 천장과 좋은 시설. 테라스는 넓어서 (줄리엣 발코니 같은 것이 아니었어요) 어른 4명이 편안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전망이 없다는 점을 알아두세요. 하지만 개인적인 공간처럼 느낄 수 있도록 화분이 잘 놓여있었습니다. 지독하게 더운 로마의 여름에 좋을 것 같아요. 아침 식사도 좋았는데 음식의 종류도 많고 커피도 훌륭했습니다. 직원들도 최고였어요. 항상 도움을 줄 준비가 되어있고 조언을 해 주었습니다. 호텔은 조용했는데 거리의 소음이나 다른 방에서 들리는 소음 같은 것이 전혀 없었어요. 샤워공간은 널찍했고 수압도 좋았으며 뜨거운 물도 잘 나왔습니다.
위치: Via Napoli는 관광지에서 벗어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근처의 레스토랑은 Trevi 지역의 레스토랑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훨씬 맛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는 Tridente를 지나 Trevi에서 멀지 않은 곳의 Pizzeria에서 카페라테 두 잔을 마셨는데 9유로를 줬어요. 하지만 똑같은 카페라테가 Il Barocco에서는(호텔에서 나와 Napoli를 지나 바로 위) 6유로도 하지 않더군요.
호텔은 Termini과 Piazza della Republica에서 가까워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버스를 타기에 편리했습니다. 미니바는 무료였는데 매일 물과 탄산음료, 주스 심지어 페로니 맥주가 채워져 정말 좋았어요.
별로인 점: 침대가 충분히 길지 않았습니다. (제 키가 185cm 정도인데 발이 살짝 떨어질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꽤 딱딱했어요. (판 같았다고 할까요) 어떤 사람에겐 딱딱한 매트리스가 좋을 수도 있겠지만, 전 매일 밤 몇 번이고 깨나서 자세를 바꿔야 했습니다. 욕실은 변기와 비데가 서로 위에 놓여있어 비좁았고 이용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또 통풍기나 환풍기가 없더군요. 아침 식사를 제외하고는 음식을 먹을 수 없었습니다. (앞에서 말했듯 같은 거리에 3~4개의 레스토랑이 있고 5분 정도 걸어가면 50군데 정도가 더 있었지만요.)
요약 : 제 아내와 저는 이곳의 거진 모든 점이 좋았고 Britannia와 직원들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로마로의 첫 여행에 편히 쉴 곳이 되어주었어요. 도시를 관광하기에 위치도 좋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데도 편리했습니다. 다시 오고 싶네요. 로마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이 시설의 오너이거나 운영자입니까? 리뷰에 대한 답변 등록, 프로필 업데이트 등의 서비스를 누리려면 리스팅을 신청하십시오.
내 리스팅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