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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풍광이 있는 위치에 자리 잡은 편안한 호텔 다만 차량이 없으면 시간이 소요 될 수 있다. 버스가 한 시간에 한 대, 두 번호가 있으므로 대략 30분이 소요됨. 버스 친절하고 깨끗하여 이용하기 좋음. 무료 바우처를 줌. 엘레베이터가 없어 조금 고생스러우나 전반적으로 이용이 만족스러움. 샤워실과 화장실이 깨끗하게 관리되는 편이나 다소 좁은 편. 아침 식사를 좋은 풍광에서 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인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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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날짜: 2017년 8월
장소
청결도
서비스
여행 유형: 가족과 여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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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자동차를 렌트해서 무료주차장이 있는 이 호텔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역에서 걸어오기는 조금 거리가 있지만 차가 있는 분들에게는 괜찮습니다. 마을버스를 무료로 탈 수 있는 쿠폰을 주기 때문에 버스를 타고 다닐 수도 있는데 버스가 한시간에 2대 정도만 다니고 오후 6-7시쯤 끊기니 참고하세요. 방은 2층이었고 엘레베이터가 없어요. 방안에 욕실이 딸린 방에 묵었구요. 공용 발코니가 있어서 방에서 바로 나가면 아이거 북벽 뷰를 볼 수 있어요. 방은 볕도 잘 들고 청소상태가 아주 좋은편이고, 욕실도 작지만 깨끗합니다. 핸드워시만 구비되어있으니 목욕용품은 챙겨가세요. 방은 사이즈도 적당하고 원탁테이블도 있어요. 금고도 있었어요. 옷장은 없지만 옷걸이는 충분합니다. 조식은 두가지 빵과 삶은 달걀, 주스, 우유, 시리얼, 드립커피, 핫초코 등이 매일 준비되어 있어서 가볍게 먹기 충분했어요. 식당도 깨끗한데 파리가 좀 있더라구요. ㅎ 식당은 아이거 북벽 뷰가 보이고 해가 잘 들어 풍경보며 식사하기 좋았습니다. 와이파이는 약간 불안정해요. 잘 터질때는 잘되고 안터질때는 아예 안되요. 전자렌지와 전기주전자는 공용 공간에 있어서 언제든 사용할 수 있어요. 참고로 지하는 도미토리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소박한 느낌이지만 깨끗하고요. 편안하게 잘 묵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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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날짜: 2017년 6월여행 유형: 연인과 여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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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Check in is from 1pm - 9pm; Check out 7am - 11am. Breakfast is from 7am - 10am. We do not have a loundry service, there is a self service loundry nearby, but not in the hotel. No pick up service. Public transport: the public bus stops in front of the hotel, but it runs only during the day. You can store luggage before check in and after check out.
With your hotel confirmation you can use the public bus for free. Take Line Nr. 121 or 128 direction oberer Gletscher. The bus stop is called hotel Alpenblick. Please note, that the last bus leaves the train station at 6:44pm. The next day you get to Interlaken by train, the same way you will come to Grindelwal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