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로얄 생 조르쥬(은)는 로맨틱 한 분위기뿐만 아니라 여러분의 시간을 더욱 잊지 못하게 해줄 다양한 부대시설로 인터라켄(을)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인터라켄 방문 시 인기 명소를 둘러보고 싶은 분들에게는 Rom.-Katholische Kirchgemeinde(0.2 km), Schlosskirche(0.2 km)(으)로부터 지척에 위치한 호텔 로얄 생 조르쥬을 추천합니다.
“제 2의 집”인 호텔 객실에는 평면 TV, 미니바가 구비되어 있고 무료 무선 인터넷으로 인터넷 이용 또한 쉽습니다.
투숙객들은 호텔 로얄 생 조르쥬에서 지내는 동안 24시 프론트 데스크, 컨시어지, 룸서비스(을)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호텔 로얄 생 조르쥬(은)는 수영장, 라운지(으)로 여러분의 인터라켄 여행을 좀 더 기억남게 해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투숙객을을 위한 주차 공간 또한 마련되어 있습니다.
인터라켄에는 프랑스 요리(이)가 많습니다. 따라서 여기 있는 동안에는 맛있는 메뉴를 선보이는 Restaurant The Verandah, La Terrasse, Cafe de Paris(와)과 같은 인기 맛집에서 반드시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인터라켄에서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서역과동역사이 중간에위치해 좋았어요. 룸도넓고 침대도커서 아이와자기도편했고 조식퀄리티도 너무좋았습니다.맛있어서 많이먹었네요. 다만 출입구가 회전문이라 짐들고들어가기 너무불편한것빼곤 청소나 룸상태 좋았어요. 다시가게되면 이곳이용할거같아요. 어린아기와가기 정말괜찮았습니다.
클래식 룸 예약이었고, 별관동 방으로 배정 받았습니다. 스위스 호텔 비용이 상당해서 아주 미리 ACCORHOTELS 사이트에서 최저가로 예약하여,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숙박을 했습니다. 유럽 호텔들의 기본룸이 작은 방임에도 불구하고, 별관동 클래식룸은 아주아주커서 유럽여행중 가장 넓고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 화장실도 넓고, 쉴수 있는 공간도 너무 넓어서 좋았어요. 캡슐커피 머신이 커피포트를 대신할 수 있었고, 테라스 딸린 룸이어서 뷰도 좋았습니다. 조식은 적당하게 아침먹을 수 있는 메뉴들이었고, 서비스가 좋았어요. 대륙분들이 많이 오시는 호텔인 것을 조식당에서 알수 있었네요. 인터라켄 서역쪽 시내랑 동역이랑 둘다 가까워서 걸어다니기도 좋고, 호텔측에서 주는 버스 티켓을 계속 써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역에서 조금 걸어야 하지만 멀지 않은 곳으로 위치는 나쁘지 않습니다. 현대식 느낌을 피하고자 선택한 호텔이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특히 화장실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넓은 화장실 대비 샤워부스가 너무 좁아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이용하는데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룸 컨디션도 만족스럽고, 아침에 새소리에 눈을 뜰 수 있고, 테라스에 나가면 '아..여기가 정말 스위스구나!' 싶은 경관에 행복해지는 호텔입니다. 조식 메뉴는 호불호가 있을 듯 하지만 매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작아 불편할 듯 했으나 복도, 그리고 로비로 이어지는 계단이 예뻐서 계속 계단만 이용했습니다. 다시 찾고 싶은 호텔 입니다.
여기서 이틀 묵었는데 깨끗하고 서비스가 아주 좋은 호텔입니다. 직원분이 아주 친철하고 융프라우 올라가는 방법 및 날씨가 오후에 좋아지니 몇시에 출발하면 되는지 친철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은 호텔이였습니다 적극 추천해요!!
인터라켄 동역에서 가깝습니다.(도보 5분) 가볍게 걸어다니기 좋은 거리이지만, 체크인/아웃땐 짐이 있으니 셔틀서비스 요청하시면 편리합니다. :) 직원분들이 모두 다 친절하시고, 늘 웃는 모습으로 응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특히, 매니저님은(?) 여러가지로 꼼꼼하게 잘 챙겨주셔서 더 감사했습니다. 조식은 깔끔하고 맛있었어요! 저녁에 퐁듀를 먹었는데,역시나 양 많았습니다. 호텔 투숙객에게는 레스토랑 또는 바에서 사용할 수 있는 웰컴 드링크와 10% 할인 혜택 있습니다. 룸에서 융프라우요흐 볼 수 있어서 즐겁고 행복했던 숙박이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다소 작은 것 빼고는 아쉬웠던 점은 특별히 없습니다. 하지만, 엘리베이터를 거의 타지 않아서 불편함을 크게 느끼진 못했습니다. 호텔 계단이 예뻐서 주로 계단으로 다녔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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