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Krebs(은)는 인터라켄 추천 숙소입니다. 가성비 우수, 편안하고 편리함까지 갖춘 이곳은 로맨틱 한 분위기에 여러분같은 여행객들에게 꼭 맞는 부대시설들을 제공합니다.
Rom.-Katholische Kirchgemeinde(0.9 km), Schlosskirche(0.9 km)(와)과 같은 인터라켄의 가장 인기있는 명소와 가까운 Hotel Krebs(은)는 관광객들이 머물기에 좋은 곳입니다.
평면 TV, 냉장고(이)가 완벽한 방에서의 시간을 즐기시고, 투숙객에게 무료 무선 인터넷을 제공하는 Hotel Krebs에서 인터넷을 마음껏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호텔(은)는 24시 프론트 데스크, 컨시어지, 룸서비스(을)를 제공합니다. 게다가 Hotel Krebs(은)는 바쁜 하루 중 쉬어갈 수 있는 무료 조식도 제공합니다. 차를 가지고 오시는 투숙객들은 호텔 내 호텔 전용 유료 주차장도 가능합니다.
지중해 요리(을)를 찾고 있다면 Hotel Krebs(으)로부터 가까이 위치한 Layaly Beirut, Restaurant & Pizzeria Tenne 또는 Ristorante e Pizzeria Sapori에 가볼 것을 추천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여러분이 여행하는 동안 Swissraft-Activity(와)과 같은 협곡들(을)를 둘러보는 것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Hotel Krebs에서는 여러분의 편리와 만족감이 최우선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인터라켄 방문을 환영합니다.
처음엔 좀 오래된 호텔 같아서 실망했는데 3박하는 동안 깨끗하고 넓은 객실, 맛있는 조식 덕분에 편하게 잘 지냈어요! 로비와 계단 사이사이 고풍스럽게 꾸며진 호텔 내부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에어컨이 없는 것 빼고는 좋네요. 면도기, 드라이어, 등 여러가지 갖추고있고 아침 조식도 생각보다 좋네요
우린 장기여행중이여서 미리 출력을 못하고 호텔리셉션에 융프라호 할인티켓출력을 부탁했는데 노란긴머리에 뿔태안경긴 여자직원이 서툰우리 영어를 잘못알아들어서 지배인이 왔는데 우리에게 미리 준비를 안해왔냐는 듯이 무례하게 말을했다. 결국 출력은 해줬지만 무례한 태도에 기분이 상해 여행을 망쳤다. 출력이 안된다하면 안된다고 말하지 왜 그런식으로 말하는지 모르겠다.
신혼여행 때 방문했습니다. 인터라켄에 위치한 4성 호텔로 적당한 서비스와 괜찮은 조식이 인상적입니다. 호텔 레스토랑에서 코스로 저녁을 먹었는데 가격대비 별로였지만 괜찮은 호텔이었습니다.
위치도 서역에서 가깝고 조식도 괜찮은 편입니다. 객실 테라스 뷰도 나름 쓸만하고 리노베이션한지 몇 년 안되서 그런지 깔끔합니다. 다만 한국인 단체 패키지 관광객들이 묵는 호텔인듯해 좀 소란스럽고 좋지 않은 듯 합니다. 아침에 조식을 먹으러 갔더니 패키지 관광객들이 우루루 와서 음식을 쓸어가는 바람에 제대로 아침을 먹지를 못했네요. 한국 패키지 관광객들이 조식을 먹는 날이면 직원이 식당에 없습니다. 하지만 패키지 관광객이 없는 날엔 직원이 식당에 상주하며 바로바로 일 처리를 해줍니다. 정리하자면 패키지 관광객들이 오는 날에는 음식 회전율도 느리고 음식은 부족하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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