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드 라 파익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여러분의 "제 2의 집"인 인터라켄 호텔에서는 여러분의 시간이 집처럼 편안하도록 다양한 부대시설을 제공합니다.
Schlosskirche(1.1 km), Rom.-Katholische Kirchgemeinde(1.1 km)(와)과 같은 명소들로 인해 호텔 드 라 파익스(은)는 인터라켄 방문시 지내기 좋은 곳입니다.
평면 TV, 책상(이)가 완벽한 방에서의 시간을 즐기시고, 투숙객에게 무료 무선 인터넷을 제공하는 호텔 드 라 파익스에서 인터넷을 마음껏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호텔(은)는 신문, 가방 보관, 환전(을)를 제공합니다. 게다가 호텔 드 라 파익스(은)는 바쁜 하루 중 쉬어갈 수 있는 무료 조식도 제공합니다. 차를 가지고 오시는 투숙객들은 무료 주차도 가능합니다.
프랑스 요리(을)를 좋아한다면 호텔 드 라 파익스 근처에 편리하게도 Restaurant The Verandah, La Terrasse, Cafe de Paris(이)가 있습니다.
반문 시 호텔(으)로부터 지척에 위치한 Jet Boat Interlaken(와)과 같은 인기 폭포들(을)를 반드시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호텔 드 라 파익스(은)는 인터라켄의 최고만을 엄선, 선별하여 쉽게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여러분의 시간이 한결 여유롭고 즐거울 것입니다.
친절한직원들 깨끗한객실 많지않지만 맛있는음식 청결한 복도와 모든시설물 다음 제딸들에게도 추천하고싶은 호텔이며 다음에도 이곳으로 재방문하겠습니다 친구들에게도 추천하겠습니다 잘 쉬다갑니다 ^^
허접한 다락방안에 제대로 된 시설을 갖추진 못한 불편한 샤워실. 가성비를 고려해서 걍 버티는 수준이라면 모를까. 별로 권하지 않는다.
호텔 객실이 아닌 4층에 있는 백패커스 공간의 룸을 줘요. 넓은 편이고~ 침구도 깨끗한데...이상하게 침대가 가려워서 잠을 못자서 밤마다 동남아에서 쓰려고 가져온 벌레퇴치제를 뿌리고 잤어요 ㅜㅜ 뿌리면 괜찮았어요. 세면대 방안에 있고, 화장실은 같은 층이라 편하지만, 샤워룸이 3층인데 좁아도 너무 좁아요. 어메니티 없고~ 챙겨서 가져가도 놓을 곳도 없고요. 단, 수건은 매일 바꿔주세요^^ 엘리베이터는 수동으로 3층까지 운행되고 전기포트는 공용이라 복도에 있는데 다른 룸에서 사용하고 갖다 놓지 않으면 못써요. 그럴땐 그냥 다 썼는지 물어보고 달라고 해서 쓰시거나...포기하시거나! 호텔로 이용하시는 분들은 모르겠지만 저희는 키친을 이용할 수 없다는 것이 너무 불편했어요! 체크인할때 Visitor's card를 줘서 동역까지 버스 무료로 타고 다니고~ 쉬니게 플라테 할인 가격이 40프랑이어서 좋았어요. 저희는 쉴트호른 가느라고 융프라우VIP패스를 구매하지 않았거든요. 조식이 18프랑인데~ 근처 카페에서 샌드위치+음료 세트 7.5프랑이어서 아침마다 여기에서 해결했어요! 주변에 미그로스몰이 큰게 있어서 셀프부페식 레스토랑도 1층에 있고 마트도 있고 편해요! 재이용의사: 무조건 키친이 있는 곳으로! 추천의사: 여기는 가능하면 호텔로 이용하시는 게 나을 듯 해요!
가족이 대대로 운영하는지 서비스가 매우 좋고 조식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역에서도 도보로 5분 거리이고 전자레인지로 음식도 데워줬습니다. 하지만 방이 춥고 온수가 잘 안 나와서 별하나 뺐어요.
고객 서비스는 타의 추종을 불허했고 호스트는 나를 수용하고 내가 전에 경험하지 못했고 다시는 경험하지 않을 정도로 편안함을 느끼기 위해 정말 뒤로 구부렸습니다. 나는 이 귀여운 고풍스러운 호텔에 3주 연속 머물렀다. 장식은 일반적으로 과거의 골동품 캐비닛처럼 골동품입니다. 객실은 간소하고 아침 식사는 개인적인 손길로 훌륭합니다. 위치도 환상적이었고 방에서 보는 뷰도 너무 좋았어요. 저녁에 와이파이가 흔들렸는데 다시 고객센터로 갑니다. 나는 그 요인만으로 그들을 충분히 추천 할 수 없습니다. 이 리뷰를 읽고 그들과 함께 있기로 결정했다면 Aus에서 온 Guy가 인사한다고 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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