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뒤 노르(은)는 로맨틱 한 분위기뿐만 아니라 여러분의 시간을 더욱 잊지 못하게 해줄 다양한 부대시설로 인터라켄(을)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투숙객실은 평면 TV(을)를 구비하고 있고, 호텔(이)가 제공하는 무료 무선 인터넷으로 인터넷을 마음껏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호텔 뒤 노르는 여러분의 시간을 좀 더 편하게 해 줄 룸서비스 또한 제공합니다. 게다가, 아침식사 또한 제공하고 있으니 언제든지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호텔 뒤 노르에서 지내면서 방문객들은 인터라켄의 가장 인기있는 관광명소인 Rom.-Katholische Kirchgemeinde(0.1 km), Schlosskirche(0.2 km)(을)를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프랑스 요리(을)를 좋아한다면 호텔 뒤 노르 근처에 편리하게도 Restaurant The Verandah, La Terrasse, Cafe de Paris(이)가 있습니다.
인터라켄에서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동역쪽에 가까운 호텔로 오래되었지만 적당히 머물기에 괜찮은 곳입니다. 조식은 깔끔하고 좋았으며 방이 좀 좁았으나 지내다보니 어느정도 익숙해지더라구요.
인터라켄 동역에서 도보로도 충분히 이동가능한 위치. 호텔 전체적인 분위기가 조금은 오래되었음. 좋게말하면 클래식한 호텔.
교통 주차장 아침식사 모두 만족합니다 에얼랑겐 방문때마다 5번이상 이용했는데 너무좋아요ㅎㅎ
룸 슬리퍼가 없어 6프랑을 내고 샀다. 와이파이는 잡아도 느리고 자꾸 끊겨서 사용할 수가 없고 프론트 직원도 친절하지 않다. 한국 사람들 좋아 하지 않은듯한 느낌을 받았다. 여기서 사람들이 커피 포트에 라면을 많이 끓어 먹었는지 물 이외의 다른 것을 커피포트에 넣으면 50프랑을 지불해야한다는 문구가 써져있었다. 무엇보다 이곳을 선호하지 않는 이유는 직원의 불친절때문이다.
100년이 넘는 전통이 있다지만, 건물방음을 100년넘게 보수를 하지 않았는지 3층 방에서도 E층 Bar의 음악이 시끄럽게 들립니다. 리셉션에 소리를 줄여달라고 요청을 해도 해줄 수 없다며 의견반영조차 해주질 않습니다. 결국 Bar 영업종료시간인 12시 30분까지 기다렸다가 잠들었습니다. 층간소음역시 어마어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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