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town Camper By Scandic
소개
Downtown Camper by Scandic(은)는 패밀리 한 분위기뿐만 아니라 여러분의 시간을 더욱 잊지 못하게 해줄 다양한 부대시설로 스톡홀름(을)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Downtown Camper by Scandic에서 지내는 동안 방문객들은 Strandvagen(0.6 km), 스톡홀름 대성당(0.7 km)(와)과 같은 스톡홀름의 최고 관광명소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Downtown Camper by Scandic(은)는 객실 내에 평면 TV, 냉장고(이)가 구비되어 있는 패밀리 호텔로 여기서 지내시는 동안 투숙객에게 제공되는 무료 무선 인터넷으로 언제든지 인터넷을 손쉽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호텔(은)는 24시 프론트 데스크, 룸서비스, 컨시어지(을)를 제공합니다. 게다가 수영장, 무료 조식 제공은 스톡홀름을(를) 방문하는 여행객들 사이에 이 호텔이 단연 돋보이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차로 오시는 분들은 주차도 하실 수 있습니다.
굴(을)를 먹어보고 싶은 여행객들은 Restaurang Ekstedt, Restaurang AG 또는 Riche(을)를 추천합니다. 다른 메뉴를 원한다면 스페인 요리인 Aqui Tapas Bar, Bar Nombre 또는 STHLM TAPAS Vasastan(을)를 추천합니다.
무엇보다도 Downtown Camper by Scandic에서 지내면 인기 미술관들인 Fargfabriken, Mindepartemenetet Art and Photography, Galleri Kontrast(와)과 같은 스톡홀름 관광명소를 만나보기 쉽습니다.
스톡홀름에서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위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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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터
- 한국어
위치적으로 다운타운캠퍼가 아주 좋더라구요.
그래서 우선 이번 여행의 숙소로 낙점하여 예약을 했는데,
묵어보니 이 호텔은 더 완벽했습니다.
호텔 위치는 세르옐 토르 바로 옆이어서 당연히 너무 완벽했고,
조식은... 많은분들이 극찬하듯, 배가 터지게 먹을 수 있을만큼 다양하고 좋았습니다. (물론 5일째쯤 되니까 좀 물리기도 했지만... 그래도 너무 맛있었어요.)
가장 좋았던건,
9층의 수영장, 사우나(별도 입장료 있음. 한번 내면, 숙박하는 내내 계속 사용가능-장기숙박자들에게 좋겠죠.)
그리고 소소하게 매일 매일 있던 프로그램들이었습니다. (요가, 달리기, movie night, 야밤 수영with Cocktail, 근처 산책, sound explore 등) 새로운 친구들도 만날 수 있고, 살짝 추워서 밖에 다니기 힘들 때, 이런 프로그램들이 시간을 알차게 보내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되었어요.
다시 묵을 마음 "아주 많이 있습니다!!"
인테리어가 캠핑을 주제로 해서 굉장히 특이하고 감각적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지은지 얼마 되지 않은건지 굉장히 깔끔하기도 하구요. 호텔 내부에서도 캠핑 온 것 같은 기분을 낼 수 있도록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밤에 영화 상영, 네트 그물에서의 명상 등..) 같은것들을 준비해서 제공하고 있어 특색있었습니다.
다만 캠핑이 주제여서인지 방 안의 조명도 특이해서, 방 안이 그리 밝지는 않았습니다. (한쪽 벽에 레일등으로 조명이 달려 있어, 다른 쪽에서 뭘 하려고 하면 좀 어둡더라구요.) 제가 갔을 때 날씨가 스웨덴 답지 않게 더워서 그랬는지 냉방도 생각만큼 잘 되지는 않았습니다.
조식 메뉴들이 대부분 유기농으로 이뤄져 있는데다 식자재가 좋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깔끔한 맛이었지만 메뉴가 평범한 편에 제한적이서 다양한 음식을 많이 먹을만하지는 않았습니다. 대신 다양한 과일이나 쥬스를 섞어 스무디나 쥬스를 만들어 놓은 것들이 있었는데 굉장히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도심 한가운데서 캠핑하는 기분이 들 수 있게 만드는 인테리어가 흥미로웠습니다.
조식도 메뉴가 다양한 편이었고, 직접 와플을 만들어 먹을 수 있게 해 둔 것도 좋았습니다. 조식당에 사람이 항상 많은 편이었는데도 막 시끄럽고 정신없는 분위기가 아닌 것도 좋았습니다.
체크인할 때 신문 같은 걸 하나 주는데, 스톡홀름에 대한 약간의 정보도 있고, 호텔
내 식당 메뉴도 있어서 유용했습니다.
리셉션 직원들, 하우스키퍼 등 제가 만난 직원들은 다 친절했습니다.
그리고 캠프파이어에서 체크아웃 전 날 저녁식사를 했는데, 직원들도 친절했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스톡홀름에 다시 갈 텐데, 아마도 이 호텔에 다시 묵을 것 같습니다.
편의 시설: 피트니스 센터는 작지만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습니다. 나는 피트니스 센터 옆의 Nest 공간을 시도하지 않았지만 정말 좋았습니다. 불행히도, The Nest는 호텔에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추가 비용을 사용합니다. FYI, 피트니스 센터는 비록 무료입니다.
아침식사: 그것은 완전히 무질서한 혼란입니다. 음식은 환상적입니다! 하지만 항상 수많은 사람들이 있고, 탐색할 공간이 부족합니다.
위치: 스톡홀름에서 가장 이상적입니다. 훌륭한 레스토랑, 오래된 마을, 그리고 모든 근처의 관광 명소에 도보로. 다른 곳에 있기를 원하지 않았을 것이다.
서비스: 어떤 이유로, 직원들은 초기 체크인 절차에 대해 매우 긴장되지만, 그들은 우리를 수용 할 수 있었지만, 약간의 푸쉬백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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