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Midpoint Helsinki
소개
우리 모두 지친 육신을 잠시 쉬어갈 곳이 필요합니다. 헬싱키(을)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휴식과 회복에 Hotel Carlton Helsinki보다 더 좋은 곳은 없습니다. 맛집 및 명소들로부터 가까운 걸로 유명한 Hotel Carlton Helsinki(은)는 헬싱키의 매력을 쉽게 발견할 수 있게 해줍니다.
객실은 평면 TV, 미니바(을)를 제공하고 여러분들이 이 곳에서 지내는 동안 무료 무선 인터넷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편안히 휴식을 취하며 원하는 정보를 마음껏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Hotel Carlton Helsinki(은)는 24시 프론트 데스크, 룸서비스, 가방 보관(을)를 제공합니다. 거기에 덤으로 Hotel Carlton Helsinki 투숙객으로서 호텔에 있는 무료 조식(을)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차로 오시는 분들은 가까운 공공 유료 주차장 또한 가능합니다.
Hotel Carlton Helsinki에서 지내면서 방문객들은 헬싱키의 가장 인기있는 관광명소인 루터교 성당(0.3 km), The Esplanadi Park(0.4 km)(을)를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 요리(을)를 좋아한다면 Hotel Carlton Helsinki 근처에 편리하게도 Gaijin, Farang, HOKU(이)가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여러분이 여행하는 동안 Helsinki City Hall (Kaupungintalo), President's Palace (Presidentinlinna), Parliament of Finland(와)과 같은 공공기관 건물들(을)를 둘러보는 것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출장이든 여행이든, 혹은 둘다 여행 목적이든 상관없이 Hotel Carlton Helsinki(은)는 여러분의 헬싱키 방문을 오랫동안 기억나게 해줄 것입니다.
위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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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터
- 한국어
직원 서비스: 전반적으로 친절합니다. 근데 110V를 위한 소켓은 준비되어 있지 않아서 미국이나 캐나다 등에서 오는 사람들은 미리 준비해 오지 않는 이상 충전할 수가 없습니다.
조식: 종류가 아주 다양하지는 않지만 하루를 시작하기에 충분하고 괜찮습니다.
방: 1층은 바와 카페가 있고 2층에는 방이 있는 구조의 건물인데 (3층부터는 일반 아파트인듯...)일단 엘레베이터가 없습니다. 저는 하루씩 두번을 묵었는데 첫번째에는 도로를 향하고 있는 방이었습니다. 일단 방이 일본 호텔 저리갈 정도로 작았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이층인데다 도로를 향하고 있어서 밤 늦은 시간까지 굉장히 시끄럽습니다. 초여름이었는데 방에 에어콘은 없고 더워서 창문을 열어놓자니 시끄러워 잠은 못 자겠고.... 그래서 두번째 묵을 때는 도로쪽이 아니라 뒷쪽으로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업그레이드를 해 주었는지 방의 크기는 넓었고 도로쪽이 아니라 아주 조용했습니다. 근데 역시나 에어콘이 없어 창문을 열었더니 바로 앞이 건물 뒷뜰로 건물에서 나오는 쓰레기를 모아놓는 집합장이었습니다. 이 건물이 앞쪽에서는 2층이나 뒤쪽에서는 1층이 되어버리는 언덕 구조라는게 함정...창문을 열어놓기에는 앞의 쓰레기통들이 눈어 계속 띄고 1층이 되어버린 2층이라 보안상의 문제로 창문을 활짝 열 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이 호텔에는 조용하고 쾌적한 방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건물 앞쪽에 있는 방들은 도로쪽이라 시끄럽고 뒷쪽은 프라이버시가 지켜지지 않고...이 호텔에서 묵기를 원하신다면 미리 방을 확인하시고 결정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시 머물지 않을 것입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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