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지친 육신을 잠시 쉬어갈 곳이 필요합니다. 오피콘(을)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휴식과 회복에 래디슨 블루 호텔 취리히 에어포트보다 더 좋은 곳은 없습니다.
투숙객실은 평면 TV, 미니바, 에어컨(을)를 구비하고 있고, 호텔(이)가 제공하는 무료 무선 인터넷으로 인터넷을 마음껏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Radisson Blu Hotel Zurich Airport는 여러분의 시간을 좀 더 편하게 해 줄 컨시어지, 룸서비스 또한 제공합니다. 게다가, 피트니스 센터, 아침식사 또한 제공하고 있으니 언제든지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래디슨 블루 호텔 취리히 에어포트에 차로 오시는 분들은 주차도 가능하니 부담없이 차를 가져오시기 바랍니다.
오피콘에 지내는 동안 Restaurant Airport Lounge에서 현지 최애 벤토(도시락) 메뉴를 직접 경험해 보십시오.
출장이든 여행이든, 혹은 둘다 여행 목적이든 상관없이 래디슨 블루 호텔 취리히 에어포트(은)는 여러분의 오피콘 방문을 오랫동안 기억나게 해줄 것입니다.
이 호텔은 위치가 최고 장점이다. 항공기 체크인 장소까지 걸어서 5분이면 된다. 공항 내에 식당, 쿱 등 다양한 장소가 있어서 편리했다. 침대나 욕실, 청결함도 괜찮다. 다만, 비용에 비해 낡은 시설, 체크인 리셉션의 불친절한 행동이 거슬렸다. 특히 리셉션의 불친절한 행동은 다른 서양인 체크인할 때는 보이지 않아서 불쾌했다. 다른 직원들(체크아웃, 프린트아웃을 도와준 직원)은 매우 친절했다. 취리히 공항과 연결된 다른 새로운 호텔도 있으니 비교해보시길 바란다.
새벽 3시까지 오픈된 공간에서 쿵쿵거리는 음악소리가 계속되어 잠을 전혀 이룰수가 없었다. 여러차례 리셉션에 얘기해보았지만 언제끝날지 알수없다는 답변뿐이고 잠을 잘수있도록 도와주지 않았다. 우리가 할수있는건 새벽 3시경 그들의 파티가 끝나기를 기다리는수밖에 없었다. 이런 상황이 예상되었다면 호텔에서 체크인하기 이전에 미리 정보를 주었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밤 늦은 시간까지 시끄럽게하는 손님들에 대한 조치를 전혀 하지 못하는것은 호텔 관리에 대단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된다. 또한 그런 소음이 방까지 전해진다는 것은 방음에도 문제가 있는것이라 생각된다
직원 응대가 친절해서 더욱 좋은 인상을 받은 호텔입니다. 늦게 도착하거나 다음날 일찍 출발하려 할 때 숙박하기 좋은호텔입니다.
취리히 공항에서 도보 - 실내 통로 - 로 10분 정도 걸리는 위치에 있습니다. 부티크 호텔 분위기는 좀 나지만... 가격대비 좀 어정쩡 합니다. 비행기 도착 시간이 너무 늦는 경우가 아니면 추천하기 어려워요.
공항에 연결되어 밤에 도착했을 때 걸어가기 편리합니다. 매우 현대적이고 깨끗하며 체크인등 일처리가 빠르고 깔끔합니다. 가족이 네명이라 두명씩 두 방을 예약했는데 커넥팅룸을 주어 편리했습니다. 조식부페에서 오믈렛 등 주문이 가능하고 빵이나 치즈, 햄 등 다양하며 오렌지를 직접 짜서도 먹을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훌륭한 아침식사입니다. 욕실이 침대쪽에서 볼 때 약간 가려지는 유리로 되어있어 샤워하는 사람을 볼 수 있는 것이 특이합니다. 가족이 아니면 함께 묵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가족이어서 이런 방을 준 건지 모든 방이 다 이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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