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둘이 호이안에서 4박 후 다낭 미 하우스로 이동~ 처음 도착했을때 사모님과 따님인것 같은분이 저희를 반겨주셨어요 왠지 따듯함이 느껴지는 미소와 마치 엄마같은 포근함이 느껴지는 사모님의 눈빛이 아직도 선하네요 첫날부터 급체로 고생하는 저를위해 죽도 끓여주시고 ㅜㅠ 약도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했답니다 타국이라 약도없어 망막했는데 영어를 잘 못하는 제 얘기를 귀담아 들어 주시고 증상도 체크해서 약을 주시는데 어찌나 눈물나게 고맙던지 사장님 최고에요ㅜㅠ 2박 하는 동안 내집같은 느낌에 포근한 곳 이었어요 따듯한 물도 잘 나오구 방도 깔끔하고 춥다고하니 이불도 더 주셔서 잘 잤네요 여기 커피가 정말 맛있었어요 밖에서 먹는게 맛이없어서 안먹고 여기 커피만 마셨네요ㅎ 사장님께서 영어를 너무 잘하셔서 오히려 저희가 잘 못알아들었다는ㅋㅋ 사장님께서 저희들에 못하는 영어를 들어주시려고 굉장히 노력하셨답니당 ㅋ 또다시 가게된다면 이곳에서 숙박할 만큼 깨끗하고 정이 있는곳입니다 미케비치도 걸어서 10분정도 옆집은 바빌론 스테이크 택시타고 10~15분 내외로 왠만한 곳은 다가는 것 같아요 강추 해용!
4가족 다낭 여행가서 비행기가 새벽이라 잠시 쉬고 자려고 예약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저녁에는 주방에서 라면도 끓여먹게 해 주셨고 방도 깔끔하고 전체적으로 가족같은 분위기에서 너무 친절하게 잘 해 주셨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호텔은 아무리 좋아도 좀 찝찝한 기분이 드는데...이곳은 룸 정리나 관리를 가족단위로 해서 그런지 더 집같고 깔끔하고 편했습니다. 아저씨도 러시아에서 25년 있었다고 하고 영어도 잘 하십니다. 미케해변도 도보로 걸어갈 만 하고 24시간 케이마트도 도보 5분거리에 있습니다. 강추합니다^^
가족이 운영하는 곳인 것 같은데 한 분이 한국어를 조금 할 줄 아세요. 룸은 굉장히 깨끗한 편이고 침대도 편안했어요. 아침 식사는 국수나 라이스케익이 주가 되는 베트남식이나 서양식 중에 선택할 수 있는데 막 맛있지는 않았네요ㅎㅎ 그래도 다들 친절하시고 위치도 해변까지 걸어서 10분이 안 걸리는 곳이라 좋았어요. 1층 식당은 카페로도 운영하는 것 같은데 커피가 맛있어요!
새벽 2시에 도착했는데도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했어요. 후기 자세히 보고 깨끗하다고해서 예약했는데 상상 그 이상이였어요. 깨끗한건 기본이고 너무 친절하셨고 가격에 비해 너무 좋았어요. 커피포트도 말씀드리니 빌려주시고 조식은 현지식인데 맛있었어요! 카페도 따로 운영하시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있어요! 망고스무디 추천합니다! 직접 갈아주셔요^^ 호텔 위치는 공항에서 별로 안멀어요~ 택시타고 십분도 안걸렸어요. 욕실도 깨끗하고 방도좋았어요. 하루지냈지만 다음에 또 이용하고싶은 곳이에요 모든분들이 친절하셔요. 미케비치 근처이고 바빌론스테이크 바로 옆에있어요. 마트도 가까이있고 최고에요!
Miss Hien, Miss Dung 한국어가 어느정도 가능한 두 명의 리셉션이 있습니다 Mi chi라는 주인아주머니가 주인이고 남편인 턱에 수염 있는 아저씨가 차나 커피도 무료로 내줍니다. 가까운데 미케비치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K-mart와 빈마트가 있고 1층 카페테리아에서 몇가지 주문해서 마실수 있습니다. 가격저렴합니다. 어메너티 훌륭합니다. 에어콘 좋고 따뜻한 물 잘나오고 엘리베이터도 있고 리셉션 매우 매우 친절합니다. 신축건물이라 깨끗하고 다만 매트리스는 약간 불편했습니다. 방도 넓은 편입니다. 기념품으로 열쇠고리도 주고 오토바이도 저렴한 가격에 유료로 대여가능합니다. 주변 관광투어도 문의 가능합니다. 주변에 맛집도 많습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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