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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침의 고향, 남이섬, 몸집이 작은 프랑스 및 청평도 또는 가평 주변을 방문하고자하는 누구에게나 숙박 할 것을 강력히 권합니다.
1 . 위치 - 청평 역에서 도보 1 분, 가장 가까운 식당 및 한국식 카페 / 레스토랑 및 기타 편리한 상점에서 도보로 3 분 거리.
모닝 캄의 가든 방문객들은 가평 관광 셔틀 버스의 청평 역에서 버스로 20 분이 걸리면 정원에 갈 수 있습니다. Namiseom을 방문하려는 사람들은 서울 지하철을 타고 가평까지 10-15 분 정도 걸릴 수 있으며, 그 후 5 분간의 로컬 버스 (버스 번호 33-5)로 이동하여 남이섬의 페리 터미널까지 갈 수 있습니다.
청평 그 자체는 조용하고 경치 좋은 도시이며 주변 시골 지역을 산책 할 가치가 있습니다.
2. 서비스 - 가장 좋은 것 중 하나입니다. 비록 써니와 그녀의 남편이 단순하고 (때로는 깨진) 영어를 사용하지만, 친절 함, 따뜻함 및 환대면에서 언어 장벽을 보충하는 것 이상입니다. 그들은 손님들을 가능한 한 편안하게하기 위해 길을 나서지 않았으며, 한국 여행 전에 많은 질문에 대답했으며 또한 3 D 2 N 체류 기간 동안 실용적인 도움과 조언을 제공했습니다. 그들은 또한 우리의 식단 제한에 맞게 아침 식사 메뉴를 기꺼이 적응했습니다.
우리는이 사랑스런 부부와 함께 2 개의 아주 좋고 의미있는 저녁 시간을 보내고 한국의 전통 문화, 예술 및 음악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우리는 AirBnB를 통해 우리 예약을했다.
며칠 동안 한국에서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며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이라면 꼭 머물러 있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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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날짜: 2017년 4월
가격
장소
서비스
여행 유형: 연인과 여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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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in reason I choose Joie de Vivre Guesthouse is during inquiry time the host (Sunny), she is very patient to answer my thousands question which the booking is not confirm yet. Sunny is giving me the best suggestion how to plan my trips in Cheong Pyeong. What is the attractions in Cheong Pyeong? The surrounding you can go to Nami island, Petite France, The Garden of Morning Calm , Gangchon rail bike and etc
Joie de Vivre guesthouse is located in Gyeonggi-do, South Korea. If you plan to Gapyeong, this is the best choice for you. Sunny's house is just next to Cheong Pyeong Train Station. It's just by within a min walking distance. From Cheong Pyeong station you may take a Gapyeong Shutte Bus to go around the attractions points as state as above (ex. Rail bike). If you don't speak Korean language well don't worry, Sunny's husband will bring you to take a shuttle bus :)))
The house is really clean and comfortable. It's feel super warm when you step into the house. The bed is comfortable and the bedsheets is clean enough. For the bathroom is provided all the toiletries, hair dryer and comb. If you like the natural view, beside the house you can see the fruits, plants, vegetables which is fully take care by Sunny's husband (Mr Na). All the breakfast will make by the vegetables from their farm. And you can enjoy the fruits from their farm (*if you meet the fruits season ;p)
For the hosts, Sunny and husband is very lovely and kind person. They treat the guests like a family member. Their service really the best. Why I say so? When I arrived in Cheong Pyeong bus terminal, Sunny they will come and pick us up in the bus terminal even the time is 8am. We can put our luggage in her house, and she prepared welcome drinks and foods for us (the taste is so yummy). And they will giving you advice and suggestions how to go the attractions points such as Nami Island. And they will send you to take the shuttle bus and ensure you get in the right bus. The next morning breakfast is served! Even we need to check out in 7am. I'm surely will back to this guesthouse again!
Highly recommended if you are planning to Cheong Pyeong/Gapyeong area. Beside the service, the location is great too. Easy access to all the attra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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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날짜: 2016년 5월여행 유형: 친구와 여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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