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끼리 여행갔어요 방은 두개 잡았습니다 ㅎㅎ 우선 챙겨간 라면 안먹어도 될정도로 다양한 레스토랑이 있어서 좋아요 저는 생각은 딱 한번 났지만 막 엄청 먹고싶어라는 생각은 개인적으로 없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어 가능한 분 계십니다 짱 친절해요ㅋㅋㅋㅋ 갠톡으로 물어보시면 다 대답해주심 생긴지 얼마 안되서 한국어 리뷰가 많이 없는거 같아서 남겨요 아 필수로 단점이 있다면 모기가 너무 많아효 물리면 간지러움 누가 안 간지럽다고 했는지 ㅎ 케바케 인가 전 너무 간지러웠고요 기피제 꼭 챙겨가세요 ㅠ ㅠ 수하물로 붙이시면 됩니다 청소는 워터쪽은 두번씩 해줬고요 비치는 한번 한거 같아요 미니바 엄청 많은데 하루에한번씩 채워주고 다 무료 입니다 수중환경은 물때 잘 맞추시면 산호 많은곳 까지도 가서 스노쿨링 매일 가능해요 저는 개인적으로 서비스도 만족 과하게 친절하실 정도 체육관,바,리조트내 버스 다 잘되어 있음요 아 마지막으로 기다린답시고 방문을 너무 오래잡고 있으면 도마뱀이 가끔 집을 공유하자고 한마리씩 놀러오니까 꼭 빨리 닫으세요ㅎㅎ 좋은여행 되세요
숙소는 넓고 쾌적했으며 youtube, netflix가 가능한 smart tv, 성능 좋은 에어컨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개인 수영장과 구명조끼도 상태가 좋아 즐겁고 안전한 휴식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워터 슬라이드로 바로 뛰어들 수 있는 라군과 바다는 환상적이었습니다. 섬 곳곳에 위치한 레스토랑과 bar는 배고픔과 갈증을 느낄 시간을 주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한국어에 능통한 butler Elsa가 카카오톡으로 자세한 설명을 해주어서 PCR 검사나 비행기, 보트 탑승시간 등 중요한 일정을 무난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Elsa가 계속 Siyam World에 있다면 조만간 다시 방문할 계획이 있습니다. 내 주변 신혼부부들에게도 이곳과 Elsa를 추천할거에요. 또 만나요 Elsa ^_^
여기다가 한글로 써도 되는진 모르겠지만 한국분들한테 참고가 됐으면 하네요. ^^ 저희는 4박 6일로 신혼여행으로 시암월드에서 잘 놀다왔습니다. 직원들이 대체적으로 친절하고 밝아요. 가자마자 거울을 깨먹었는데 바로 청소도 해주시고 하루만에 바로 교체를 받았어요. $50 배상했네요 ㅠㅠ... 어쨋든, 직원분들은 만날 때 마다 Hellooooo~ 라고 해주시는데 어쩜 이렇게 한결같은지 볼 때마다 미소가 절로 지어지더군요 !~ 근데 우기에 와서 ... 비가 정말 많이 오더군요. 2일동안 비오는거만 허망하게 보다가 3일째에 날씨가 너무 좋아서 정말 미친듯이 놀러다녔네요 ㅋㅋ 너무 이뻐요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이뻐요. 저는 시암월드 너무 추천합니다 !~ 그리고 저희를 담당하셨던 Elsa 외 다른 직원분들 너무 고마웠어요 ^^
진짜 너무 너무 맛있게 잘먹고 행복하게 돌아갑니다. 저는 최고의 레스토랑이라 생각합니다. 메인부터 디저트 까지 엄청 맛있습니다. 맛도 좋은데 천절하게 응대해쥐서 계속 생각나서 여기 있는 동안 4번은 방문한거 같아요.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오고싶습니다. 정말 정말 친절하고 착하고 인상좋고 최고입니다. 좋은추억 남겨주셔서 감사하고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5월23일부터 27일까지 있다가 갔어요 저희 버틀러는 Elsa였는데. 정말 최고였습니다. 이것저것 질문이 많았는데 빠르게 답변해주고 문제생기면 바로바로 처리해줬어요! 저희 방이 아침마다 불이 안켜지는 대참사가 일어났었는데 바로 엔지니어링을 보내줘서 금방해결되었습니다. 게다가 모든 직원들 다 친절해요 이렇게 친절하고 좋은 사람들 덕분에 행복한 허니문 보낸 것 같습니다. 음식도 최고였고 모든게 완벽했어요 수중환경도 좋았고 스노쿨링사파리 진짜 잊지 못할 것 같아요. 마지막날에 아기상어들이 무리지어다니고 가오리도 보고 마지막 인사를 해주는 것 같아 인상깊었습니다. 나중에 애기 낳고 또 오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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