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월드 스퀘어 호텔 Ibis Sydney World Square
소개
이비스 월드 스퀘어 호텔(은)는 시드니 추천 숙소입니다. 가성비 우수, 편안하고 편리함까지 갖춘 이 곳은 조용 분위기에 여러분같은 여행객들에게 꼭 맞는 부대시설을 제공합니다.
객실은 평면 TV, 에어컨, 책상(을)를 제공하고 여러분들이 이 곳에서 지내는 동안 유로 인터넷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편안히 휴식을 취하며 원하는 정보를 마음껏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이비스 월드 스퀘어 호텔(은)는 24시 프론트 데스크,, 가방 보관(을)를 제공합니다. 거기에 덤으로 이비스 월드 스퀘어 호텔 투숙객으로서 호텔에 있는 아침식사(을)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차이나 타운(0.5 km), 퀸 빅토리아 빌딩 (QVB)(0.7 km)(와)과 같은 인기 명소에 가까이 있는 이비스 월드 스퀘어 호텔 숙박고객들은 시드니에서 가장 잘 알려진 관광명소들을 손 쉽게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시드니에는 해산물 (이)가 많습니다. 따라서 여기 있는 동안에는 맛있는 메뉴를 선보이는 Tetsuya's, Feast Restaurant at Sheraton on the Park, Sydney Tower Buffet(와)과 같은 인기 맛집에서 반드시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방문 시 호텔(으)로부터 지척에 위치한 달링 하버(1.0 km), 왕립 식물원(2.0 km)(와)과 같은 인기 명소들을 반드시 모두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시드니의 모든 것을 즐기면서 이비스 월드 스퀘어 호텔에서의 좋은 시간을 보내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위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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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터
- 한국어
다운타운 중심가에 위치해있어서 바로 앞 쇼핑센터, 마트, 카페, 음식점들에 접근성이 뛰어나며
각종 기념품과 비타민을 살 수 있는 가게와 가깝습니다. 또한 일일투어 집결지가 바로 앞이라 헤매지 않고 바로 갈 수도 있습니다.
호텔시설은 건물자체가 오래되어 조금 낡았지만 침대, 침구 모두 깨끗하며
화장실이 좀 많이 낡았습니다. 그렇다고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문제는 없었어요.
조식은 여느 호텔과 마찬가지로 그 금액에 맞는 메뉴들로 구성되어있고
쉐프님이 중간중간 나오셔서(중국계 할아버지?) 밥 맛있냐고..이거 맛있으니 더 먹으라고 친근하게 대해주셔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호텔직원들은 다른 호주인들보다 그래도 발음이 알아듣기 쉬워서(?) 커뮤니케이션하는데 문제는 없었어요~
강추합니다!
호텔이 좁긴 했지만, 도심에 있는 호텔인걸 감안하면, 나쁘진 않았어요.
여기는, 핸드타월과 몸에 두르는 수건은 있는데, 세면용 수건이 없네요.
머리 감고 머리에 두를 수건이 없는 것은 불편하였어요.
샤워기 헤드는 분리형이 아니라, 아이들을 씻길때 힘들었어요.
조식은 무난했답니다.
바로앞에 월드스퀘어가 있어서, 편리했어요.
그리 비싸지 않으면서도 시설도 훌륭했어요
다른 분들께 추천합니다
호텔이 위치한 PITT ST.는 GEORGE ST,와 더불어 시드니에서 가장 중심적인 역할하는 도로인데, 호텔에서 오른쪽으로 올라가면(북쪽) 한인촌거리, 호텔에서 왼쪽으로 내려가면(남쪽) 태국거리입니다. 그리고 호텔 맞은편에 RYDGES HOTEL 있는데 아시아나 대한항공승무원들이 머무는 호텔이죠. 그렇다보니 주변 여건들이 한국인 여행객들에게 아주 좋아요.
지하엔 대형슈퍼가 밤12시까지 영업하고 호텔 오른쪽옆엔 한인슈퍼가 밤12시, 때론 새벽1시에도 하더라구요.
호주는 늦은밤 (10시전후)이 되면 술을 구매하기 어려워요. BOTTLE SHOP이 일찍 문닫는편이라. 그땐 호텔로비에서 와인이나 맥주를 구매하면되요. 와인이 $17.00 하더라구요.
인터넷은 유료이지만 체크인시 호텔회원가입하면 무료로 사용가능해요.
아무래도 도심에 위치한 호텔이다보니 객실공간은 좁아요.
그래도 도시여행에선 위치보다 중요한 포인트는 없다고 봅니다.
어느도시보다 교통비가 비싼 시드니이다보니 걸어서 시내를 편하게 둘러볼수 있는곳이라면 최고이죠.
호텔에서 5분거리에 시드니에서 인기 있는 타이식당이 있어요.
이름: CHAT THAI , CAMPBELL ST,에 위치하며 CAPITOL 극장 맞은편에 있어요.
최소 1시간 줄서야 한다고 각오하고 가세요. ^^
대신 맛에선 충분히 강추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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