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어트 바르샤바 Warsaw Presidential Hotel
소개
메리어트 바르샤바(은)는 패밀리 한 분위기뿐만 아니라 여러분의 시간을 더욱 잊지 못하게 해줄 다양한 부대시설로 바르샤바(을)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바르샤바 방문 시 인기명소를 가보고 싶다면 Warsaw Marriott(은)는 Old Town(2.5 km), 올드 타운 광장 시장(2.5 km)(으)로부터 지척에 위치해 있습니다.
평면 TV, 에어컨, 미니바(이)가 완벽한 방에서의 시간을 즐기시고, 투숙객에게 무료 무선 인터넷을 제공하는 Marriott Warsaw에서 인터넷을 마음껏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호텔(은)는 룸서비스, 컨시어지(을)를 제공합니다. 게다가 Marriott Warsaw(은)는 바쁜 하루 중 쉬어갈 수 있는 수영장, 아침식사도 제공합니다. 차를 가지고 오시는 투숙객들은 주차도 가능합니다.
허기가 질 때면 지역 주민을 포함한 모든 이들에게 인기 있는 지중해 요리인 Der Elefant, Sexy Duck, AïOLI Cantine Bar Café Deli Świętokrzyska에서 반드시 먹어보시기 바랍니다.
무언가 할 것을 찾고 있다면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고 도보로 갈 수 있는 Palace of Culture and Science(0.5 km), 바르샤바 봉기 기념관(1.7 km) 또는 Warsaw Ghetto(0.6 km)(을)를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바르샤바에서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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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은 카페트 타입이고 좀 노후된 느낌은 들지만 깨끗합니다. 폴란드는 물을 사먹어야하지만, 객실 내에 생수가 몇병 비치되어있고, 하우스 키퍼를 만날 때 더 줄수 있냐니깐 주시더라고요. 전반적으로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클럽라운지의 경우 저녁에 가니 술이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부분도 매우 좋았습니다만, 음식은 큰 기대를 하지 않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레스토랑은 2층에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있는데 현재는 오후 5시부터 영업하며, 1층 카페테리아의 클럽 샌드위치는 양과 맛에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단 폴란드 물가 자체가 싸서 부담도 덜하고요.
뷔페에 대해서는 평이 좀 갈릴 것 같은데, 밥이 없던 날은 좀 아쉬웠고, 밥과 미소시루 등이 있는 날은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아주 다양한 음식이 있지는 않지만 대부분의 메뉴가 매우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바로 맞은편에 중앙역이 있고, 즐로티 테라스라는 어마어마한 쇼핑몰이 있습니다. 문화과학궁전도 바로 옆이고, 하드록 카페도 바로 옆에 있더군요. 호텔 스카이 라운지는 생각보다 작고 그다지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컨텐츠는 나쁘지 않은데, 하드웨어(객실의 노후된 느낌)은 좀 아쉬웠습니다. 비지니스 스위트에서 묵었는데 전경은 정말 놀라울 만큼 좋았습니다.
바로 앞에 트램과 버스정류장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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