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제니트 부다페스트 팰리스 Hotel Zenit Budapest Palace
소개
호텔 제니트 부다페스트 팰리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여러분의 "제 2의 집"인 부다페스트 호텔에서는 여러분의 시간이 집처럼 편안하도록 다양한 부대시설을 제공합니다.
체인 브리지(0.6 km), 캐슬 힐 (베르헤기)(0.8 km)(와)과 같은 부다페스트의 가장 인기있는 명소와 가까운 호텔 제니트 부다페스트 팰리스(은)는 관광객들이 머물기에 좋은 곳입니다.
평면 TV, 냉장고, 미니바(이)가 완벽한 방에서의 시간을 즐기시고, 투숙객에게 무료 무선 인터넷을 제공하는 호텔 제니트 부다페스트 팰리스에서 인터넷을 마음껏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호텔(은)는 컨시어지, 룸서비스(을)를 제공합니다. 게다가 호텔 제니트 부다페스트 팰리스(은)는 바쁜 하루 중 쉬어갈 수 있는 피트니스 센터, 음식점도 제공합니다.
부다페스트에는 해산물 (이)가 많습니다. 따라서 여기 있는 동안에는 맛있는 메뉴를 선보이는 Taverna Dionysos, Caviar&Bull, Bottega di Brontolo Ristorante Italiano(와)과 같은 인기 맛집에서 반드시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부다페스트(을)를 둘러보고 싶다면, 다음 건축물들 중 한 곳을 둘러보세요 : 의회, 그레이트 / 센트랄 시나고그, Hungarian State Opera House (Magyar Allami Operahaz).
호텔 제니트 부다페스트 팰리스(은)는 부다페스트의 최고만을 엄선, 선별하여 쉽게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여러분의 시간이 한결 여유롭고 즐거울 것입니다.
위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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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터
- 한국어
특히, 조식이 약간 비싼 느낌이지만 구성이나 맛이 좋았습니다.
좋지 않은 점은 배정된 객실이 엘리베이터 앞이었는데 방음이 잘 안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타월이 살짝 오래된 듯한 느낌도 살짝 있었고요.
바닥은 청소 후에도 머리카락 그대로 있고
욕실 타일 사이 줄눈은 곰팡이로 얼룩져있음
커텐도 더러움
야경보기 좋은 위치를 감안하더라도
가격이 어이없을 정도로 위생상태 최악
침대까지 불편.
첫 날 너무 늦게 체크인해서 어쩔 수 없이 자고
다음 날 방을 그나마 나은 곳으로 교체
스탭 얼굴에 미소없음.
아침이 괜찮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그닥 먹을 것도 없음.
제일 큰 문제는 방음인데
이건 건물 자체의 문제인데
스탭들은 절대 인정을 안하고
부다페스트의 밤을 즐기는 사람이 많아서 라고..
내 옆방 투숙객들은 매우 조용한 편이었으나
방음이 어느정도로 안되냐면 새벽에 기침 소리까지 들림.
위생과 소음에 예민한 사람은 절대가지 마세요
3m귀마개하고 잤습니다.
도나우 강도 가깝고 트램도 가깝고 바치거리에 바로 인접해 있어서 이동하기도 편리했습니다. 중앙시장에서 나와서 바치거리를 쭉 따라오다보면 호텔에 도착해 있어요.
리셉션 직원들도 친절했고, 호텔 침구류 및 욕실도 깨끗했습니다.
방음은 조금 안되는 듯했지만, 뭐 워낙에 호텔 들어와서는 바로 자기 바빠서 크게 불편하다고 생각은 안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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