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 가든 인 워싱턴 DC 다운타운(은)는 워싱턴 D.C. 추천 숙소입니다. 가성비 우수, 편안하고 편리함까지 갖춘 이곳은 패밀리 한 분위기에 여러분같은 여행객들에게 꼭 맞는 부대시설들을 제공합니다.
Washington Dc Hilton에서 지내면서 방문객들은 워싱턴 D.C.의 가장 인기있는 관광명소인 포드 극장(0.7 km), 내셔널 몰 (더 몰)(1.5 km)(을)를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평면 TV, 에어컨, 냉장고(이)가 완벽한 방에서의 시간을 즐기시고, 투숙객에게 무료 무선 인터넷을 제공하는 Hilton Garden Inn에서 인터넷을 마음껏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호텔(은)는 24시 프론트 데스크, 컨시어지, 룸서비스(을)를 제공합니다. 게다가 Hilton Washington Dc(은)는 바쁜 하루 중 쉬어갈 수 있는 수영장, 라운지도 제공합니다. 차를 가지고 오시는 투숙객들은 주차도 가능합니다.
이 곳에 있는 동안 Hilton Garden Inn에서 가까운 The Capital Grille, Joe's Seafood Prime Steak & Stone Crab, 포고 데 차오(을)를 포함한 스테이크하우스에서 반드시 먹어보시기 바랍니다.
워싱턴 D.C.(을)를 둘러보고 싶다면, 다음 정원들 중 한 곳을 둘러보세요 : 국립 수목원, 국립 식물원, 힐우드 박물관 & 가든.
힐튼 가든 인 워싱턴 DC 다운타운에서는 여러분의 편리와 만족감이 최우선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워싱턴 D.C. 방문을 환영합니다.
룸은 좁고 전망도 별로였지만, 전자레인지가 있고 위치도 좋았어요. 워싱턴에서는 저녁식사 늦어지면 밥먹을곳이 없어서 냉동식품 사가지고 들어와야하니 전자렌지가 필수입니다.
DC 다운타운 여행이 처음이라면 위치, 가격 등을 고려할 때 괜찮은 호텔 같다. 백악관, 포드 극장, 링컨 기념관, 국회의사당, 각종 뮤지엄 등 주요 방문지를 도보로 접근이 가능하다. 다소 먼 거리는 지하철역도 가까우니 이용이 편리하다. 호텔 자체 시설은 오래되어 리노베이션이 필요해 보인다.
호텔 주변에 식사할 곳이 많고 맛집도 많다. 백악관, 워싱턴 기념탑도 걸어서 갈수 있지만 링컨 기념관이나 의사당 등의 명소는 걸어서 가기에는 조금 멀다. 호텔은 도심에 있어서 그런지 소음이 심하고 룸 컨디션이나 비치 물품도 많지는 않다. 전반적으로 가격대비 호텔의 퀄리티는 좋지 않다.
친구랑 관광을 가서 묵었습니다. 친구는 50대의 미국남성, 저는 20대 일본인 여성인지라 따로따로 방을 예약했었는데(같은 스탠더드 킹사이즈 침대인 방), 밤 10시에 체크인을 한 탓일까, 저는 4층 가장 안 쪽에 있는 종업원룸 근처, 친구는 최상층(14층) 가장 안 쪽에 있는 방으로 배정해 주더군요. 같은 타입의 방인데다 요금도 동일하며, 동시에 체크인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요청대로 방을 배정해 주지않아 좀 속상하더라구요. 방에 들어가니 라디오가 켜져 있는 채로 있었는데, 껐더니 에어컨 소리가 ‘부웅~’하면서 시끄럽게 들려왔었답니다. 이용후기에도 나와 있듯이, 진짜 시끄럽더라구요. 별로 덥거나 하진 않았기에 에어컨을 껐는데, 다시 작게 ‘부웅~’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 아니겠어요? 창 밖을 살펴보니, 큰 팬 4개가 동시에 돌고 있었다는 사실. 사진을 올려드립니다. 잠을 못 이루거나 하진 않았습니다만, 계속 팬이 돌아가는 소리가 들려 불쾌하더라구요. 재수가 없었다고 체념했답니다. 이튿 날, 프런트에 방을 바꿔달라고 부탁해, 이번에는 정면 도로에 면해있는 방으로 배정받을 수 있었어요. 그 방은 에어컨이 고장나 있었는데, 에어컨을 OFF로 해도 10분마다 ON으로 되 버리더군요. 팬을 약하게 설정해도 강한 바람이 불어오질 않나, 추워서(시끄러운 건 이젠 상관없다는) 난방으로 해 놓았었답니다^^; 정면 도로에서도, 순찰차가 빈번하게 사이렌을 울리며 지나다니질 않나, 랩음악을 볼륨 최대로 틀어놓은 채 지나가는 차가 있질 않나, 좋은 의미로 왁자지끌해서 좋더군요^^; 뭐, 팬 돌아가는 소리보단 낫다고 생각했어요. Wi-fi는 프리였는데, 신호가 약해 3G로 인터넷에 접속하는 편이 빠를 정도더군요. 근처에는 음식점 등도 별로 없었는데, 이른 시간에 문을 닫아리더라구요. 그래도, 메트로 역의 입구가 도로 맞은 편에 있어서 편리했어요. 어디로 이동하기엔 편리한 곳이지않나 싶더군요. 방・침대・침구류 등은 청결했고, 아메니티(뉴트로지나 제품)의 질도 좋았어요. 욕조는 얕더군요. 커피메이커나 냉장고, 전자렌지 등이 있었어요. 안전금고가 방에는 없었고, 엘리베이터는 카드키가 없으면 움직이지 않는 구조로 되어 있었습니다. 친절한 요금제인데다, 좋은 방에만 배정받을 수 있다면 괜찮은 호텔이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다음 번엔 다른 호텔에 묵어볼까나...…
내 친구 Kristen과 나는 여기에 멋진 숙박을했습니다. 모든 유적지, 기념관 및 물론 벚꽃을했습니다. 모든 것을위한 훌륭한 위치. 프론트 데스크의 Tyler는 환상적이고 친절했습니다! Robert와 Glynn은 멋진 바텐더였습니다. 음식은 아침과 저녁 모두 괜찮았습니다. 닭고기와 시금치를 곁들인 크림 같은 빨간 소스에 ziti를 먹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주문하기로 결정한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지역 시설 관리자는 프론트 데스크에 몇 가지 수리가 필요하다고 언급했으며 한 시간 이내에 처리되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수압이었지만 우리가 재방문 시 여기에 머물지 못하게 하는 것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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