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 가든 인 워싱턴 DC 다운타운 Hilton Garden Inn Washington DC Downtown
소개
힐튼 가든 인 워싱턴 DC 다운타운(은)는 워싱턴 D.C. 추천 숙소입니다. 가성비 우수, 편안하고 편리함까지 갖춘 이곳은 패밀리 한 분위기에 여러분같은 여행객들에게 꼭 맞는 부대시설들을 제공합니다.
Washington Dc Hilton에서 지내면서 방문객들은 워싱턴 D.C.의 가장 인기있는 관광명소인 포드 극장(0.7 km), 내셔널 몰 (더 몰)(1.5 km)(을)를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평면 TV, 에어컨, 냉장고(이)가 완벽한 방에서의 시간을 즐기시고, 투숙객에게 무료 무선 인터넷을 제공하는 Hilton Garden Inn에서 인터넷을 마음껏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호텔(은)는 24시 프론트 데스크, 컨시어지, 룸서비스(을)를 제공합니다. 게다가 Hilton Washington Dc(은)는 바쁜 하루 중 쉬어갈 수 있는 수영장, 라운지도 제공합니다. 차를 가지고 오시는 투숙객들은 주차도 가능합니다.
이 곳에 있는 동안 Hilton Garden Inn에서 가까운 The Capital Grille, Joe's Seafood Prime Steak & Stone Crab, 포고 데 차오(을)를 포함한 스테이크하우스에서 반드시 먹어보시기 바랍니다.
워싱턴 D.C.(을)를 둘러보고 싶다면, 다음 정원들 중 한 곳을 둘러보세요 : 국립 수목원, 국립 식물원, 힐우드 박물관 & 가든.
힐튼 가든 인 워싱턴 DC 다운타운에서는 여러분의 편리와 만족감이 최우선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워싱턴 D.C. 방문을 환영합니다.
위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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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
이튿 날, 프런트에 방을 바꿔달라고 부탁해, 이번에는 정면 도로에 면해있는 방으로 배정받을 수 있었어요. 그 방은 에어컨이 고장나 있었는데, 에어컨을 OFF로 해도 10분마다 ON으로 되 버리더군요. 팬을 약하게 설정해도 강한 바람이 불어오질 않나, 추워서(시끄러운 건 이젠 상관없다는) 난방으로 해 놓았었답니다^^; 정면 도로에서도, 순찰차가 빈번하게 사이렌을 울리며 지나다니질 않나, 랩음악을 볼륨 최대로 틀어놓은 채 지나가는 차가 있질 않나, 좋은 의미로 왁자지끌해서 좋더군요^^; 뭐, 팬 돌아가는 소리보단 낫다고 생각했어요.
Wi-fi는 프리였는데, 신호가 약해 3G로 인터넷에 접속하는 편이 빠를 정도더군요. 근처에는 음식점 등도 별로 없었는데, 이른 시간에 문을 닫아리더라구요. 그래도, 메트로 역의 입구가 도로 맞은 편에 있어서 편리했어요. 어디로 이동하기엔 편리한 곳이지않나 싶더군요. 방・침대・침구류 등은 청결했고, 아메니티(뉴트로지나 제품)의 질도 좋았어요. 욕조는 얕더군요. 커피메이커나 냉장고, 전자렌지 등이 있었어요. 안전금고가 방에는 없었고, 엘리베이터는 카드키가 없으면 움직이지 않는 구조로 되어 있었습니다.
친절한 요금제인데다, 좋은 방에만 배정받을 수 있다면 괜찮은 호텔이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다음 번엔 다른 호텔에 묵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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