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 호텔 방콕 VIE Hotel Bangkok
소개
방콕에서 지낼 곳을 찾으세요? 그렇다면 방콕의 최고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패밀리 호텔인 VIE 호텔 방콕(을)를 강추합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은 투숙객들에게 제공되고, VIE 호텔 방콕 객실에는 평면 TV, 에어컨, 미니바(이)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이 곳에서 지내시는 동안 룸서비스, 컨시어지(을)를 포함한 부대시설의 혜택을 마음껏 누리시기 바랍니다. VIE 호텔 방콕 투숙객들은 이 곳에서 제공하는 수영장, 음식점도 언제든지 즐기실 수 있습니다. 차로 오시는 투숙객들은 무료 주차도 가능합니다.
황금 불상 (왓 트라이밋) 사원(2.5 km), 차이나타운(2.5 km)(와)과 같은 방콕의 가장 인기있는 명소와 가까운 VIE 호텔 방콕(은)는 관광객들이 머물기에 좋은 곳입니다.
수블라키(을)를 먹어보고 싶은 여행객들은 Aesop's Bangkok 또는 Avra Authentic Greek Restaurant(을)를 추천합니다. 다른 메뉴를 원한다면 멕시코 요리인 ThreeSixty Lounge, The Fifth Food Avenue, MBK 또는 Charley Brown's Mexican Cantina(을)를 추천합니다.
방콕(은)는 왕궁, The Chakri Group (Phra Thinang Chakri Maha Prasat), Phya Thai Palace(을)를 포함한 멋진 궁들로 알려져 있고, VIE 호텔 방콕(으)로부터도 멀지 않습니다.
방콕(이)가 선사하는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VIE 호텔 방콕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시리라 장담합니다.
위치
리뷰
- 3,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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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터
- 한국어
BTS 라차테위역까지 걸어서 1분,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장소로 예약할 수 있는 무료 툭툭서비스 덕분에 씨암파라곤, 마분콩 등 어디든 편하게 갈 수 있었습니다.
수영장은 작지만 매우 깨끗했고 사용하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오히려 사용하기에 더 편했습니다.
6시-10시까지 1층에서 운영하는 조식의 메뉴는 빵, 밥, 과일, 음료 등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었고 개인적으로 계란요리과 과일이 맛있었습니다. 국물 메뉴가 없는 것이 조금 아쉬웠지만 대체적으로 만족스런 식사였습니다. 4박을 묵는 동안 메뉴는 거의 같았습니다.
무엇보다 호텔 직원들이 너무 친절해서 묵는 내내 기분 좋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추후 방콕 여행을 다시 하게 된다면 또 다시 이 호텔에 올 것 같습니다.
다음에 또 갈 의사 있어요!^^
랏차테위 역까지 걸어서 2분이면 충분합니다.
바로 앞이에요.
덕분에 그랩아닌 bts타고 다녔고
시암까지 도보로도 가능해요(아이와는 비추)
미니바의 음료 과자 초콜릿도 무료
날마다 주는 미니 스타치스 꽃과 쿠키로 기분까지 업되네요^^
조식에 쌀국수가 없어 아쉬웠으나
그 퀄리티는 만족합니다!
신선한 쥬스와 라떼도 맛나구요^^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머무는 내내 기분 좋았어요!
수영장이 작다는 평이 있으나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지 않아 아이들 재미나게 놀았고
풀바의 비비큐윙과 웨지감자 맛나게 먹었어요^^
다음에도 또 재방문 할께요!^^
체크인 할 때 주는 웰컴드링크, 방에 들어가면 놓여져있는 조그만 꽃다발, 잘 채워져있는 어메니티 등은 숙박객에게 방콕에서의 설레는 여행을 시작하기에 더할 나위없이 좋은 숙소입니다. 무엇보다도 친절하고 프로페셔널한 직원들에게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
17층에 투숙하였는데 뷰도 매우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였고, 가족과 갈 경우에 매우 좋은 호텔입니다.
시암 근처 쇼핑몰로 툭툭이 제공되는데 한 타임에 6명밖에 이용이 되지 않으니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냥 BTS타고 가는게 가장 빠르고 좋습니다.
조식은 종류가 많지 않았으며, 중화권 여행객들의 입맛에 맞는 음식들이 많았습니다.
첫번째로 화장실 문이 제대로 고정되지 않아 문을 다으면 너무 쎄게 닫히고 유리 문이 깨질빤 하였습니다 . 해당 부분은 지내는 동안 직원이 와서 고쳤지만 방 이동 없이 저희가 있는동안 1시간이 걸려서 고쳤습니다. 덕분에 움직일수가 없었습니다.
두번째는 에어콘 입니다.
방의 조명에 문제가 생겨서 방을 이동 하였는데 해당 방은 4시간이 지나도 에어콘이 26도에서 내려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방을 이동 하였는데 에어콘을 2일 이상 사용시 물이 떨어집니다. 그것도 엄청 많이.
만약 이용하시는 분은 에어콘 나오는 주변에 절대 가방을 놓지 마세요!! 모든 물건이 젖을수도 있습니다.
세번째는 너무 어둡습니다.
객실에 조명이 거의 없습니다. 또한 일부만 끌수 있는게 아니라 전체 조명이 한번에 꺼지기에 조절할 수가 없습니다
TV는 엄청 오래된 32인치 티비가 설치되어 있으며 샴푸와 샤워젤은 1회용이 아닌 청소하면서 통에 매일 리필을 해줍니다. 다만 이 용기가 오래되었는지 잘 펌핑이 되질 않습니다.
호텔의 장점은 직원들은 정말 친절합니다. 시설은 최악이었으나 직원들이 친절하여 기분이 상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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